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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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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중국어 회화방 秦始皇과 隋文帝
비온뒤 추천 0 조회 134 24.06.03 07: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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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10:00

    첫댓글 잘 듣고,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3 10:27

    감사합니다.
    심심타파님, 행복한 한주 되세요...

  • 24.06.03 14:07

    중국어방 방문을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 24.06.03 10:35

    두 영웅 사후..
    나라가 단시간에 사라졌죠.

    나라의 리더 역활이 그렇게 중요한가 봅니다.

  • 작성자 24.06.03 22:54

    맞습니다.
    리더가 잘못하면 아무리 잘 쌓아놓았다해도
    하루아침에 무너집니다.
    김포인님 감사합니다. 편한 밤되세요...

  • 24.06.03 17:32

    秦汉과 隋唐의 비슷한 연계가 퍽 재미있군요.
    작년인가, 중드 '세상을 가진 여인 미월(芈月)'과 '대진제국'을 엄청 열심히 본 기억이 납니다.
    재밌는 역사 이야기이기도 하니까요.
    그걸 보면서 느낀 점,
    진의 통일에는 진시황의 증조부인 소양왕과 그의 모후인 미월(진시황의 고조모)의 역할이 컸고,
    진시황은 그저 다 된 밥상에 숫가락 하나 얹은 정도란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심했나요.ㅋㅋ

  • 작성자 24.06.03 23:01

    저도 대진제국을 재밋게 본 기억이 납니다.
    진시황이 숫가락 얹을 줄도 몰랐다면 조고가 개판치기전에 망했을지도 모르죠...
    진과 수는 다른점도 많지만 공교롭게도 아들대에와서 망해버린 공통점이 있습니다.
    체제가 안정될려면 강력한 리더십과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진과 수는 그렇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선배님, 고견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 24.06.03 10:57

    잘 읽었습니다.
    진시황의 불로초등 틈틈 우리나라와 연관된
    이야기들 접목하며 읽는 재미가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03 23:03

    그새 불로초 얘기등을 접목해 읽으셨다니
    부지런하십니다.
    몽연총무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 24.06.03 13:42

    중국의 전성기인 漢, 唐나라는 그 기초가 된 秦, 隋나라에 있었습니다. 漢字,漢語,漢族이라는 단어가 중국을 대표하듯이, 중국 문화의 기반이 漢나라 때, 세워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06.03 23:05

    맞는 말씀입니다.
    漢字,漢語,漢族의 漢이 모두 漢나라에서
    따온 말입니다.
    피터리방장님, 고견 감사합니다. 편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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