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기술연수(1980- 1990) - 후진개도국 지원(2000 - 2020) - 주변국 여행(주말 휴일)
2020, 1, 미얀마 (버마)
아시아 서남부 동방의 정원
마르코폴로가 동방견문록에서 '황금의 땅'으로 격찬한 미얀마 !
쉐다곤 황금 불탑은 "미얀마의 피와 삶 그 자체" 이다 (양곤 TTTI 교사 曰 : Mr Ko Phyo) !
불교국가 미얀마 상징 99m 높이 60 ton 옛 수도 양곤의 황금불탑 (Shwedagon Pagoda)
모순과 위선으로 포장된 세상에서, 50년 오랜 군사독재 속에서도.. (2021년 최근 우려스럽게 다시 쿠데타 발생)
이곳 서민들은 부처님의 자애로운 미소를 잃치않은 순수한 민족이다.
에티오피아 2018 - 2019,
3000년 역사를 품은 고대문명의 요람 에티오피아
론리 플래닛 선정 2017년 반드시 가봐야 할 세계 10대 여행국
에티오피아 3대 고대 문화유적도시 / 수도 아디스 윗쪽 북부지역에 위치 에티오피아 3대 유적도시
(악숨, 랄리벨라, 곤다르)
악숨 (오벨리스크, 시바여왕),
랄리벨라 (십자가 형상의 중세 석조교회),
곤다르 17~19세기 성채 왕궁유적지 모두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에티오피아 최초수도
2017, 1, 동티모르
오랜 식민시대의 슬픔을 극복하고 "21세기 최초의 독립국가"로 새로 태어난 아시아 최남단 "동티모르"
평화와 비극의 교차점으로 강대국의 야욕에 희생된 지배와 침략의 슬픈 역사 속에서도 신생국
“동티모르(East Timor)”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있는 섬나라로 이곳 주민들은 항상 어딜가나 미소를 잃치 않는 나라이다.
포루투갈의 400여년 식민지에 이어 인도네시아 25년간의 식민통치로 부터 독립한 강원도 크기만한
120만 인구의 동티모르
모로코(Morocco)
아프리카 최북단 회교국가 북아프리카의 장미라고 불리는 "모로코" 프랑스 식민지였던 탓에
빠리를 경유하여 장장 16시간 비행끝에 스페인어로 하얀집이라는 뜻의 "카사블랑카",
험프리 보카드와 잉글릿 버그만 주연의 영화 "Casablanca"로 널리 알려진
북아프리카와 유럽을 잇는 관문 모하메드5세 공항 (카사블랑카) 도착
카사블랑카의 랜드마크 하산 2세 모스크 (회교사원)
코란에 나오는 "신의 옥좌는 물 위에 지어졌다"는 구절에 따라 지은 모스크 !
이슬람 건축양식에 로마네스크와 고딕양식을 혼합한 사우디 메카에 이은 세번째 규모로
세계 3번째 규모의 크기와 210m의 가장높은 "모스크"로 최고의 이슬람 전통 실내장식을 자랑한다.
모로코, 옛 스페인을 수백년간 지배했던 무어족의 후예 ! 모로코 수도는 라바트, 최대도시는 카사블랑카
고전영화와 노래로도 유명한 “ 카사블랑카 ”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 (정작 현지인은 잘 모름)
모로코의 경주라는 오랜도시 "페스 (Fes)"가 있다.
기하학적 이슬람 모자이크 문양 / 오직 하나님뿐 (알라) ...
이슬람은 우상숭배를 매우 경계하기 때문에 모스크 내부 장식에서는 인물상이나 동물상 등은 없다
아치형의 곡선문 입구, 아라베스크라고 불리는 꽃 문양에 기초한 복잡한 기하하적인 문양이 모스크 벽면을 장식한다
스리랑카
인도의 눈물 (Tear drop of India) 스리랑카
아라비안 나이트의 “신밧드의 모험”에 나오는 보물섬의 배경으로 실제 사파
이어와 루비 보석으로 유명한 옛 실론(Ceylon)섬
탐험가 마르코 폴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이라 했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의 "스리랑카(Sri Lanka)"
보석이 많이나는 "동양의 진주" 라는 애칭이 붙은 섬나라,
동물의 왕국 케냐
야생의 문턱 "케냐"
동부 아프리카의 중심인 케냐 ! 수도는 나이로비. 천혜의 자연과 기후를 자랑하며
수많은 여행지 중 동물밀도가 가장 높은 야생의 문턱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그 외에 수도 근교 리프트 밸리와 생태 나이바샤 호수, 홍학 서식처 나쿠루 호수가 있고
생태공원 나이바샤 호수, 홍학 서식처 나쿠루 호수가 있고 제2 도시로 동아프리카 관문 “몸바사” 항구가 있다.
카메룬
아프리카 축소판(Miniature)이라는 "카메룬" (해안가에 왕새우(카마론)가 많이 잡혀서 "새우"뜻를 가진 이름,
수도는 "야운데", 인류의 가장 오랜 열대지역에서 부터 해안, 사막, 밀림, 사바나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의
모든 지리적, 기후적 특징이 나타나 있다. 아프리카 서부 위치
캄보디아
앙코르왓 유적지 - 태고속의 신비한 세계 7대 불가사의 !
찬란했던 옛 동남아를 석권했던 크메르왕국에서 원달러 외치는 거지국가로 전락..
비참한 공산주의 독재자 폴포트의 "킬링필드"의 아픔의 현장 ! 바다같은 동양최대 톤레삽 호수..
베트남 (옛 맹호주둔지 남부 퀴논(Quynhon) 북부 하노이(Hanoi) 파견근무)
오토바이의 따발총 쏘는듯한 소음, “인사" 신 짜오(Xin Chao)로 시작하는 아침 !
삼각모자(Nonh) 야자수(Pham Tree) 지게(Ganh) 인력거(Cyclo) 쌀국수 (Pho) 등, 이국적 풍경들 ..
호수가 많은 1000년역사의 베트남 수도 북부지역 하노이(河內, Hanoi)
경제수도 남부지역 최대도시 호치민 Hochiminh (옛 사이공)
베트남 수도 하노이(Hanoi), 북동부 "하이퐁"에 이어 베트남 중부의 제4도시 다낭(Danang)은 북쪽 후에와
남쪽 호이안에 둘러싸인 새롭게 떠오르는 베트남’의 상징이다.
인도네시아(발리) / 남아공(South Africa)
신들의 섬 발리 (Bali) 2017, 2,
인도네시아 자바섬 약 1.6Km동쪽에 위치한 신혼여행과 젊은이들의 해양 스포츠의 낙원
힌두교 신앙의 성산(聖山), 제주도의 약 3배 크기의 섬으로 연중 27도 아열대성 기후로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고 (건기: 6 ~8월 약30도)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에서 힌두교를 믿으며
그들만의 고대 전통적 문화와 예술을 유지하며 인도양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휴양 관광지이다 !
동양의 진주 태국 "푸캇" 동양의 나폴리 베트남 "나트랑"과 함께 인구 400여만명의
신들의 섬으로 불리는 "발리"는 "동양의 3대 휴양지"로 인천공항에서 7시간 국적기로 비행하며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느리고 소순다 열도에 속한 세계적 해양 명소 !
남아공
아프리카 남단에 위치한 남아공, 행정수도 프리토리아, 사법수도 블름폰테인, 입법수도이자 대륙의 유럽풍 항구도시
케이프타운, 케이프타운의 남산격인 테이블 마운틴(1085m)을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서면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케이프타운 12km 앞바다에는 넬슨 만델라가 27년 수감중 18년간 수감 됬던 세계문화유산 로벤섬이 있고
남쪽 80km 거리의 희망봉까지 해안가 물개섬과 주택가 해변에 서식하는 아프리카 펭귄을 볼수있다.
최대 경제도시는 금광으로 유명한 요하네스버그, 치안은 1994년 흑인정권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별로이다.
라오스
달의 도시라고 불리는 비엔티엔은 메콩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라오스의 수도로
동서양을 한곳에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프랑스 식민지 건축물과 각종 불교사원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탓루앙은 라오스 불교의 최고의 사원으로 라오스의 국가 문장에 들어가 있는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 여기는 불교 유적이며 라오스의 상징이다.
필리핀(봉사활동)
7000여개 세계 두번째 많은 섬나라, 카톨릭국가 ! 필리핀의 제2의 도시 세부섬 !
해양 스포츠의 낙원 "세부"는 스쿠바다이빙, 스노클링, 호핑투어 등, 주로 젊은연인들의 휴양에 적합한 곳으로
중북부 수도 “마닐라”에서 600여Km 아래에 중남부 상업과 휴양도시이다
세부여행의 하이 라이트 - 세부에서 남쪽 60Km 떨어진 "보홀섬" 여행, 계절따라 변하는 초코렛 모양의 초코렛힐
세계에서 제일 작은 "안경원숭이" (15Cm / 150g) 보홀섬 숲속을 떠나면 죽는다는 희귀동물
2013년 10월 7,2강진 지진의 진원지 보홀섬, 부서진 바끌라욘 성당, 무너진 성당을 보는 참상의 현장
깎아 세운듯한 절벽계곡 팍상한(Paksanjan) 폭포 수도 마닐라에서 약 2시간 소요되는 남동쪽 100여Km,
세계 7대 절경으로 영화 “지옥의 묵시록” “플래툰” "킬링필드",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 기타,
마닐라에서 남서쪽으로 약 60km 쯤 떨어져 있는 해발 400m의 골고다 언덕같은세계 최소 따알 활화산..
니카라과
화산과 호수의 나라, 오랜 스페인 식민생활과 독재와 지진으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남미 아이티 다음 빈국 ! 수도 "마나과"
니카라과 라는 이름은 인디언 추장의 이름인 "니카라오" 와 물이라는 뜻인 스페인어 "아구아"
에서 유래함,
72년도 대지진으로 수도 마나과 시가 초토화 되고 화산, 지진대로 항상 불안하지만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낙천적인 국민들입니다.
코끼리 형상의 불교국가 태국
수도 방콕, 휴양지 파타야 산호섬,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남서부 푸켓섬의 팡아만 007섬과
해양스포츠 낙원 피피섬,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 (태국 제 2도시)가 유명하다
중국
한국인이 많이 찾는 중국 일반 4대 명소
1. 황 산 - 황제산 (배낭여행) 2. 장가계 - 여왕산 (가족여행)
3. 계 림 - 공주산 (단체여행) 4. 태항산 - 하늘의 만리장성 (트레킹)
1. 오악 을 보면 다른 산은 안보이고, 황산을 보면 오악(五岳)도 눈에 차지 않는다.
2. 사람이 100세를 먹었어도 장가계를 보지않고 나이를 먹었다고 하지마라"
3. 산수갑천하 (桂林山水甲天下) "계림을 보고 죽으라" (속담)
4. 하늘의 만리장성 동양의 그랜드 캐년 태항산
호주(Australia) / 뉴질랜드
유럽(Europe) 가술연수 80 - 96 (독일 벨기에 스위스 호주 등 연수, 기타 주변국 여행 (주말 국경일 등 이용)
르완다 / 스페인 (남부)
아프리카의 스위스 애칭, 1000개의 언덕의 나라! 평균기온 19도C, 낮 32도C, 3월중순~ 5월 중순 우기철,
이나라의 특징은 포장마차 등, 길거리 문화가 없고, 비닐대신 종이 봉투 허용하는 친환경의 나라로 거리는 깨끗하다.
북부 우간다 접경 키부호수와 멸종위기 마운틴 고릴라 서식처, 바나나 공예 "아가세케" 바구니가 유명하다
기타, 수도 키갈리(Kigali)에는 인구 천만명의 나라, 르완다에서 1994년 내전, 하루 만명씩 100일간 100만명이
희생된 인종 대학살의 제노사이드(Genocide) 추모 박물관이 있고 내전때 천여명을 구한 아프리카의
쉰들러 리스트라 불리는 "호텔 르완다"가 있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주도 그라나다(Granada) 집시의 고향,
스페인의 이슬람문화가 공존하는 눈덮힌 산맥의 뜻 “그라나다” 안달루시아 언덕에 있는 이슬람 최후의 궁전인
세계문화유산 14세기의 걸작품
세상에서 가장 낭먄적인 건축물의 하나.. 알함브라 궁전 "붉은 성" 이라는 뜻의 현존하는 최고의 이슬람 건축물
스페인의 천재기타리스트 “타레가”가 궁전을 보고 애절한 역사적 사연과 함께 감동을 받아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을 연주하여 더욱 유명해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크래식 기타의 교본이 되었다,
명작 '돈키호테'의 스페인의 소설가 “세르반테스”가 “그라나다를 보기 전에는 죽지 말라” 했다는 일화
네팔 / 오스트리아
"산기슭"이라는 뜻의 네팔(Nepal) ! "만년설" 의 뜻인 히말라야 (Himalaya),
세계 최고봉 "지구의 모신" (母神)을 뜻하는 "에베레스트" (Everest, 8848m) 산의 나라
히말라야로 가는 관문이자 여행의 출발점인 수도 카트만두 "더르바(Durbar: 궁전) 광장",
근처 여행자의 천국 "타멜(Thamel)" 거리가 있다.
카트만두 "더르바" 궁전과 "박다푸르" 궁전, "파탄" 궁전을 네팔의 3대 궁전으로 불린다.
힌두교와 불교가 공존하는 .. 수많은 신(神)을 모시는 나라 ! 국교인 힌두교의 수호신인 원숭이 석상과
네팔 인사 - 두손모아 “ 나마스테 (Namaste) ”
석가 탄신지 남부 “룸비니“와 제2의 도시 포카라 에는 유명한 관광지로
풍요의 여신이라 부르는 "안나푸르나"(Annapurna)와 "페와" (Phewa)호수가 있다.
오스트리아
사운드 어브 뮤직의 배경 모차르트 생가 "잘즈브르크" 와 그림같은 호수 마을 "할슈타트"
도나우강 상류의 古都, 수도 비엔나(Vienna)
터키 / 일본
고대문명의 역사 동서양 문명의 교차로 이스탄불
한국보다 8배 넓고 인구는 한국보다 1.5 배 많은 이슬람국가 (수도는 앙카라)
기독교 정교와 이슬람교, 성화와 코란이 공존하는 비잔틴 건축의 정수 “소피아” 성당(박물관)
이스탄블 의 랜드마크 “블루 모스크”
이스탄불의 "톱카프 궁전"에서는 피터팬의 후크선장과 천일야화에 나오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들의
표적이 될만한 눈부신 보석함이 눈길을 끌고,
자연이라는 조각가가 만들어낸 곳 “카파도키아” 수많은 기암괴석을 보면 요정들이 사는 '마법의 성'과
개구쟁이 '스머프 버섯집' 파란 난쟁이들이 생각난다.
고도를 조절하며 계곡 구석구석을 다니는 거대한 열기구를 타고 1,600여 미터 상공에서..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담는 ..
하늘을 수 놓은 형형색색의 풍선 카파도키아 기암괴석.. 스타워즈 와 '혹성탈출' 영화 배경 .. 장관 !
일본 2019, 4, 방문
역사왜곡과 반성을 모르는 -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간교한 이웃나라 일본 !
(경제대국으로서 강자에게 굽히지 않고 약자를 배려할줄 아는 일본이 되었으면..)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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