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계속 캔슬맞고 일이 잘안돼던차에..
마포구청에서 일산주엽 20k 를 잡고 손님과 만났는데..
손님이 금촌갔다가 운정들려서 일산주엽가는데 얼마냐고한다..
그래서 금촌어디냐고 물어봤더니 통일동산쪽으로 들어가서 영어마을쪽이란다..
거긴금촌에서두 많이들어가는데라 4만잡고 경유에 왕복 대충계산해서
7만오천원은주셔야됀다고 얘기하니 비싸다고 7만에 가잔다..
괜찮은 가격인듯싶어서 좋다고하고 차있는쪽으로 같이가려하는데
저쪽에 있던 일행하나한테 길빵기사가 붙더니 그손이 나랑얘기한손님을부르더니..
조금잇다가 그손님오더니 저기사는 4만에 간다는데 아저씬왜이리비싸냐고 하더니
저 기사랑간단다...참내...
어이가없어서 그길빵기사보니 50대중반정도 돼보이는데 가서뭐라하니 대꾸도 않고
얼른차에타버리더니 손님 태우고 출발해버리네여..
저보다 나이가 훨씬많은기사분이라 (전39)..그냥 잘먹구 잘사시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짜증나서 기냥 집에왔네여..
요즘암만 저가에 오더없다하더라도 기사가와있는데와서 쇼부치고 그거리를 4만에간다고하는
그기사님이나 손님이나..참내 어이가 없어서...대리 3년7개월만에 이런경우는 첨이네여..
제가 그거리를 7만5천부른게 넘 많이부른건가여???????
첫댓글 4만냥 짜리 인생이라 해도 좋아할겁니다.. 왜냐..4만냥 이니까
하였튼 쓰레기 기사 참마나여~~~절대 마니부른거 아닙니다
끌어내려서 피댕이로 대굴빡을 한대 쳐주시쥐 크크
저런인간 피댕이로 대굴빡 쳐도 피댕이가 부서지지 대굴빡은 멀쩡할 겁니다.
50년 살아온삶 참 부끄럽게 살아온 삶인가보네요? 그양반 지 처자식도 싸게 팔아 넘길듯 하네요! 잊으시고 웃고 넘기세요^^,
고구려 님 말씀에 동감 입니다. 그 주릴헐느므 새끼가 대리기사 망신 다 시키고 돌아다니는것 같군요. 준철 님. 속 많이 상하셨겠네요. 제가 대신해서 한마디 해줄께요. 나잇살 처먹어가지고 개만도 못한 놈이라고......
정말 넘 하네요~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양손보다 더 못한 인간입니다~~!! 진짜 너무하네.. 한달전쯤 일산에 갔는데 백석에서 중앙로를 못찾아 헤매고 있는 초짜 대리기사<저입니다!> 두명이 앉아서 피댕이 조지고 있길래 셔틀 물어봤더니 여긴 없다고 하네요.. 그러다 좀있으니 다른 한명이 나 따라오라고... 가다 알려주겠다고~ 따라가다보니 지는 버스정류장에 가려고 심심해서 날 데려갔던것.. 여기서 셔틀이 서요?? 쫌 기다려 버스오면 같이 타고나가다 알려줄게~ 됬구요 여기서 셔틀있냐구요? 멀어~~ 멀다고~ 어딘데요??? 나도 잘 몰라 기냥 쭉 걸아가봐~ 진짜 짜증나서 욱하는걸 기냥 참았습니다! 한 3분걸으니 중앙로를 일부러 안갈쳐주고..양기사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참 대리기사의 적이 대리기사니... 참말로.... 나쁜건 빨리 잊어버리셔야죠... 오늘은 대박나세요....
송도 한반도 지역대리 여기 송도 비치호텔이 어디예요~?? 지두 모른단다 하하하 쓰벌~ 연신 티알에 목메다 어디론가 달린다 ~ㅋㅋㅋ 가다 코로 땅집어라 ~ 우린 이러지 맙시다 ~ 한 싸이트에서 서로의애환을 달래며 서로의 상처를 감싸안은 우리들 아님니까?? 우리는 우리 이여야 함니다 ~ 우리 오늘 대박 나세요~ 홧팅 ~
님아...저두 한반도업체 소속인데여,현재 바운드는 마포쪽이구여~ 타 바운드에서 송도 바운드쪽으로 들어가기땜에 그쪽 지리 모르는 분들두 계십니다,,그냥 님이 이해 해주세여 일부로 그런건 아닐겁니다 ^^
아아아아아아아악~~~~~그걸 걍 보냈다구여...어느분 말씀처럼 확 그자리에 묻어버리시지. 그 길빵기사....증~~말 너무하네!!!!!!!!!!!!!!!!!!!!!!!!!!!!!!!!!!! 길빵척살단은 아직 결성 안된건가여
ㅋㅋ^^준비중임돠,,,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모든 거래의 최종 목적은 싼 것을 이용하는 것인긴 한데. 거참 너무하였네요. 하지만 그쪽 기사가 이쪽에서 7만5천원에 거래하였다는 것을 모르고 그냥 자기 수준에서 4만원을 달라고 한 것이라면 그렇수도 있다고 봅니다. 단 이쪽의 거래를 알고 일부러 자기가 뺏으려고 하였다면 나쁜 사람이고요. 하하하.
담배갑 벌려 나온 넘인가본데 한보루사면 뎐이 남고 두보루 살려면 10K 부족하네. 내가 10K 쏴줄테니 쭉쭉 담배나 빨고 다시는 나타나지 마라~~~~~~~~~~~~. 이 넘 생각할수록 승질나네.
계산방법에 문제가 있엇다고 봅니다.경유하실때 시간이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하시고.정하시는게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같은방향으로 돌아올때는 발주금액을 계속 합산하시는거보다는 좀낫게 책정하시고 콜비안나가는걸 감안하신다면 .적정한금액이 저는 육만원 정도 가적절하다고 생가되나.오더수행시간대략 2~시간30분정도 된다면 그리고 참고로 금촌은 그지역에서 그리멀지않읍니다.도로확충이 잘되서 과속안하셔도 빠른길입니다..
그래도 오더 잡은 사람이 요금결정지은 상태에서라면 그 길빵기사님은 같은 금액이더라도 또는 아무리 싸게라도 남의 일을 가로채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는건지 돈을 벌더라도 양심은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나이고 지랄이고 어떤 룰도 모르는 넘일쎄.. 개으 자스기,,물탕 다 흐리고 지랄일쎄 그래도 고참들이 있어서 이 염병할 바닥이 그나마 가격이 형성 되는것인줄 모르는 중생일쎄 일하다가 저런 일찌감치 튀길넘 만나면, 그냥 콱,,
또 어떤넘은 내가 길빵을 당해서 가는데도, 따라 붙으면서 제가 가면 안될까요? 환장하겠네.,,왜들 그리 살까나,, 분당에서 분당 가는콜 좋지도 않은거 가기 싫은거 ,업소 앞에 있던죄로 업소 사장한테 붙잡혀서 ,,억지로 갈려 하는데..옆에와서 계속 따라 붙으면서 지가 가면 안되냐고,,쩝 하여튼지,별놈 다 있다니깐두루
나이 먹으면서 나이값 하고 사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해주는 경우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