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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독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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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나도 내 자신이 더 나이가 먹어서~60`70대에서는 개에대한 내마음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 참으로 궁금하다.~~
(최 제영)jj 추천 0 조회 542 10.03.04 10:4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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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4 12:55

    첫댓글 jj님 본인에 관해 뭐라고 하는분 딱 두분입니다. 그외 많은이들이 jj님께서 말씀하신 몇몇 하운드에서는 골격구조보다 내분비계통이 중요하다라는 jj님 자체가 아니라 님의 글내용자체에 더 관심을 갖고 있죠. 질문하는 사람들과 좋은글이라 퍼간 사람들을 함 보시죠. 사람자체보다 그사람의 글내용에 더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예상보다 많을껍니다.국내 견계에서 오래 활동하신분이 고작 몇년 안한 저보다 이바닥 사람들 특성을 모르시면 어떡합니까?ㅡㅡ; 개인으로 보면 이바닥에 나쁜놈 아닌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참 궁금합니다.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다 좋은 사람들이더구만요. 그러니 그런 짜잘한 부분에 신경 끄시고, 일단 사람들이 궁금

  • 10.03.04 12:59

    해하는 부분에나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jj님의 말로 풀이가 어렵거든 연관된 원서자료든 논문이든이라도 보여주세요. 알아서 사전 뒤져가며 밤을 새서라도 읽고 새겨볼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머 바라보는 상대가 같아도 이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사람마다 다 다른겁니다. 누군 쇼독카페에 멋진개들 사진보는걸 즐기는 이가 있고, 외국서 잘나가는 개들 이야기하는걸 즐기는 이가 있고, 자기 강아지들 보여주는걸 즐기는 이가 있고, 그냥 뭐라도 하나 배울라는 이도 있고...그야말로 제각각입니다.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그래서 아는것도 다르고 보이는것도 다르겠죠. 누가 더 바람직한지에 대해선 모르겠지만 다양하다는건 분명한거 같

  • 10.03.04 13:02

    습니다. 정리해봅니다. 개의 골격구조가 걸음걸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약간의 그림과 이에 대해 해설(?)을 해주셨고, 이 부분중 몇가지 부분에 대해선 저 포함 많은분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 만족을 위해 글을 올리셨든 아니면 무슨 이유로 올리셨든간에 본인이 남들 보라고 쓰신글이니만큼 본인 스스로 이 궁금증을 해결해주셔야 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아마 지금 님의 글이나 님자체에 대해 의문을 갖고 비난을 하시는 분들이 왜 그러시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아마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동안 이바닥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흘리고 다니며 남들로 하여금 돈,시간,노력을 낭비하게 만든분들이 한두분이

  • 10.03.04 13:05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속은넘이 병신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그렇게 남들 시간,돈,노력을 낭비하게 만든 새퀴들이 전 진짜 나쁜놈이고, 내가 사랑하는 이 바닥을 뭣같이 만드는 쓰레기들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개새퀴들이 많아지면 정말 노력하는 사람들이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고 허탈함에 빠지기 때문이죠. 제 생각엔 아직도 개 자체를 알아가는걸 즐거워하시는분들이 꽤 많은걸로 압니다. 어설프게 수박겉만 핥는 사람들은 그냥 그 멋에 살라고 놔두면 되는거고, 뭐라도 하나 더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본인식대로 가면 됩니다. 제가 보기엔 jj님도 그런 생각으로 이렇게 시작을 하신거 같은데요(본인이 인지를 하든 안

  • 10.03.04 13:09

    하셨든 말이죠)...그러니 잡소리들 그냥 스킵하시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서나 이렇다할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개 이야기하는데 개끈이 얼마나 길고 아는 사람이 누구고, 머 이딴글들 보면 참...뭐라 할말이 없어지네요 ㅡㅡ;; 개 자체에 대해 논해보고 싶으니 글 자체에 대해서만 논해주시라 이 말씀입니다. 내분비 홀몬 기질 언더라인..그리고 이것을 중시한 세 하운드 견종..이 부분에 대해서만이라도 확실하게 이야기해주시면 그간의 선입견들 정도는 한방에 날려버리기 충분하실겁니다.

  • 작성자 10.03.04 13:22

    져스트 콜리 ~ 난 댁이 물어본 질문에 내 스스로는 답한것 같은데~ 이해가 안되네요~(이말도 풀어서 해야하나~ 거참, 님이 물어보는 방식에 난, 내스스로 이런식 이라면 내가 아는 범위 까지는 답해주겠다고 댓 글을 달아준것 같은데~ 이건 집요한것이 아닌 왜 그것을 몰아 붙이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아주 궁금하담 찾아오든.아니면 전화 하라고 얘기도 해주었고... 그런 데도 이런식이면 이건 아주 경우에 없는 행동입니다... 정말 궁금하고 의문점이 생겨 어던이에게 작은 자문이라도 듣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방식 있어요..~ 근데 마치 당신이 이런 얘기를 했으니 난 궁금해 미치겠으니 빨리 머리속에 있는 당신 생각을 꺼내어 놓고 설명해

  • 작성자 10.03.04 13:28

    안 그러면 당신은 엉터리이니~ 그에 대한 것은 당신이 책임지고... 이런식이면 누가 얘기를 하며.. 또한 정말 님이 궁금해서 미치겠으면 듣고 싶은 방식을 얘기 했는데도 그 부분은 모조리 무시하고 이런 식으로 억지성으로 밀어 붙이니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가령,예를 들어 내가 견체의 어는 부분에 있는 것을 이런 유전 경향이 있다 고 말하면 님은 그 유전 경향이 무언지 ?왜 그런지 ? 그런 부분이 나와 있는 논문의 출처 이것을 다 설명하라며 우겨 대실겁니까? 그런 잣 대로 들이 댄다면 세상 어느 책에 있는 어떤 내용이든지 당신이 한번 올려 주세요~ 제가 묻죠.. 왜,그렇게 생각 하며,왜 그런 결과 이며,왜 ,어느 부문에 참고로 그런

  • 작성자 10.03.04 13:34

    결과를 가지게 됐는지. 등등,, 한번 솔명해 주실수 있나요~~ 어떤 주장이나 생가을 표출하든 그것은 그 사람의 혜안적인 부문이 들어 있어요.. 또한 그 만큼 시간의 노력이 들어 있는 부분도 있고요~~ 이부분에서의 질문은 질문 하는 이도 그에 걸맞는 식의 자세가 필요합니다.그리고 당근 답해줄 의무는 없지만 어떤 책임감의 발로에 의해 답해 줄때에는 그에 맞는 질문자의 태도가 필요합니다.제가 분명 그것을 얘기 했는데도 불구하고 님은 그것에 대한 자세는 안하며 나 한테 왜 말 한하냐고 따지듯이 물어봅니다. 그런식에 왜 내가 답해야 하는지~~ 안하면 제 자존심때문에~~ ㅋ 개꾼의 자좀심이라... 마지막으로 당신이 원한다면 콜 하세요

  • 10.03.04 13:50

    jj님...이거 뭐 늘 그렇듯이 제가 난독증이 있는건지 아님 글을 좀 모호하게 쓰시는건진 모르겠지만 저 말이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도통 감이 안오네요 ㅡㅡ;; 대답이라고 들은건 흉심과 기질에 대해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적이 있다. 빌리지독의 논문을 보고 생각했다..이거뿐이고, 그 외는 공짜는 없고 찾아와라...이게 지금 답변을 하신거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그랬죠? 그런 자료가 이미 정리된게 있다길래 그럼 더 정리하시는동안 그거라도 퍼와달라구요...다른글들은 이카페 저카페 퍼나르시더니 이글은 왜 비밀로 할 이유라도 있는겁니까?

  • 10.03.04 13:53

    난 뭐 찾아오라는말도 전화하라는말도 이해가 안가요...글타고 뭐 지금 이비잔이나 파라오나 살루키를 기르셔서 직접 보여줘가며 설명할일도 없을테고..전화로 이야기하는거나 웹상에 글로 풀이하는거나 말이나 글이나 뭐 다를거 있나요?ㅡㅡ;; 글구 궁금해하는 사람이 저 혼자만도 아니잖습니까? 이사람들 일일히 다 초대하실라구요? 아니 뭐 제가 따진것도 아니고 님이 틀렸다는것도 아니고..아 막말로 세미나인가 뭔가 하면서 제시한 자격조건되면 뭐 말해도 된다면서요? 저 그 자격조건 해당된다니까요 ㅡㅡ;; 그럼 머 대강 윤곽이라도 좀 잡아줘보시던지요...도대체 웹상에서 님 대답을 듣고 싶으면 도대체 뭐라고 물어봐야 되는겁니까???

  • 10.03.04 13:56

    글구 그 답변할 뭔가 논거나 논거가 없다면 혼자 이런식으로 관찰하고 읽은게 있는데 이렇게 연결시켜서 생각해볼만하지 않을까?라는 뭐 그런정도라도 있긴 한겁니까???
    저 세견종이 내분비계통에 도대체 무슨 특징이 있는건지, 글구 기질이란게 도대체 뭔 기질을 말하는건지..그리고 내눈엔 언더라인은 별 공통점도 없어뵈는데 그 언더라인하고는 뭔 관계가 있다는 소린지...흉이 깊다고 하는데..견종표준중에 흉이 깊다고 안나오는 견종이 몇이나 되는지..그럼 눈으로 보기엔 허리 대비 흉이 더 깊은 하운드들도 많은데 도대체 저 뜬금없는 세견종은 뭐가 다르다는건지...이거 머 연결시켜볼 꺼리라도 있긴 있는겁니까?

  • 10.03.04 14:00

    이거 뭐 싸지를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여기저기 글 싸지르고 퍼나르다가, 정작 궁금해하니 찾아오라..전화해라... 이거 뭐 웃길라고 하는 소리인건가요 아님 뭔가요 도대체????
    우리나라 개 기르는분들 다 호구로 보입니까 지금?? 님이 호구로 보든말든 난 님이 끼어들어도 된다는 그 조건에 충족하니까 뭐 비스무리한 말이라도 한마디 해보시든가...이건 뭐 초딩색휘들이 소련이 세다 미국이 세다하고 말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 10.03.04 14:07

    내가 별넘의 키보드 워리어들을 다 봤지만, 이거 참 ㅡㅡ;; 님같은 사람은 정말 기념비적인거 같네요. 이거 뭐 허세도 적당히 떨고 해야지 그나마 씨라도 먹히지.혹여나 댁이 날아댕기던 90년대 후반이나 00년대 초반 생각하고 어케저케 넘어가볼라고 하는 생각이면 꿈깨쇼. 세상 많이 변했다는거 곧 느낄꺼요

  • 10.03.04 14:09

    JJ당신 나의가 몇살이라고 쓰면서 반말 찍찍하지 말구, 둘 다 입 닥치구 집에서 개똥이나 더 치세요~ 그럼 더 많은것을 배울수 있을것같다

  • 10.03.04 14:32

    결국 이렇게 끝나는구만 ㅡㅡ;; 이게 jj당신같은 사람이 바라는 결과겠지...뭔 소린지도 모르고 싸우는것처럼 보이니까 그냥 오지랖퍼들이 오다가다 둘다 욕하고..이러면서 수그러들고, 머 대충 이게 바라던 결과 아닌가?? 이거 뭐 아는건 없고 뱉은말은 있고...이러니 이리저리 시간 끌다가 슬슬 자극하고 이러면 뭐 욕나오고 이놈저놈 나오고...그럼 마치 여긴 내가 답해줄 가치가 없는곳이다..머 이런뉘앙스 풍기며 잠수타는거...에혀~지겹다 지겨워 이제

  • 10.03.04 15:05

    개사진중,두번째 엎드려있는 황구는 실례지만, 진돗개요? 아키다요?

  • 11.10.11 03:00

    참말로~~~모르고 묻는거여? 장난으로 묻는거여?독불님 시바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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