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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피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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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국제결혼커플의 유튜브 방송 감상평
우이치(충남/우즈벡) 추천 1 조회 703 20.10.14 14: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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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 같은 잘사는 국제 부부들의 결혼생활의 내용은
    피해 예방에도 좋지만 안좋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자신의 결혼이 피해 파탄 등 잘못 되었다는 내용만
    주관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국제결혼 준비자들은 결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잘 살고 있는 분들도 많이 연구해야 합니다.

  • 니카라과님 ! 고맙습니다. ㅋㅋㅋ

  • 20.10.14 17:47

    이 국제결혼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그 나라 가셨어 사업상이나 기타등등 만나서 연애로 동거 또는 연애 결혼 하셨다는 점입니다.
    물론.업체을 통해여 국제결혼분들도 유튜브 활동하신분들도 계시구요. 이분들 보편적으로 봤을때. 적어도 10년 넘게 부부생활이여 오신분들 어느정도 돈이 있고 배운 사람들이시고. 또는 부인도 그나라에서 엘리트 이시고. 돈이 있건 없건 떠나. 각양각색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런거 보면서 국제결혼 환상에 빠지시면 안되겠죠.
    본인들 처지을 생각하고 돈에 눈먼 수학한 업자놈들 이나 무등록자 한다. 걸리면 인생에 마음에 상처만 남겨지겠습니다.

    국제결혼도 할려면 살다가 이혼하더라도 초창기 때.
    국제결혼 행렬 때하셨야지. 끝물에 할려니. 피해가 일어 난다는점.
    나라가 후진국이죠. 그녀들의 생각은 후진국이 아니랍니다.
    오로지. 젊고 잘 생기고 돈이 많아야 한다는점.
    지금 베트남 젊은 여성들 생각 입니다.

    베트남 국제결혼 예를들어 이야기 했습니다.

  • 20.10.14 19:33

    그래서 베트남 피해야합니다,,,그러나 저보러 벳에가라 하면은 벳도 자신있습니다.
    벳어 한달공부하고 신부와 결혼하고 한달 살아볼겁니다.
    애인은있는지,,,한국요리가르키고, 한국어가르키고 ,신랑하늘이란걸 가르키고 ,
    신랑사랑하는걸 가르켜서 데려올겁니다.^&^

  • 20.10.14 20:31

    @사랑이여 하기사 사람마다 생각이 다 들리니깐요..

    과연.. 직장 생활하면서 국제결혼 한다고 한달 휴가 줄까요 ㅎㅎ?

    본인 직업에 특성에 맞으면 한달 가능하게 살수야 있겠죠..고소득자영업자.또는 중고 기업 사장님.
    또는 고소득 프리랜서..

    제가 사랑이여님 봤을때..이 셋 중에 해당 되셔어 가능 햇다고 봅니다..
    또한 국제결혼 2번이나 피해 당해 보고 공부해
    보고 가능 하셨고..또는 돈이 있으셔어 가능 하셨다라고 판단 됩니다.

    그리고 만약..제가 뒤늦게 성공해서 50대쯤 한국여성과 결혼하기 힘들다..라고 판단 했을때 ..

    국제결혼 생각했을때..아무리 키 크고 절세 미녀가와서 결혼하자고 꼬셔도 베트남 여성과는 국제결혼
    베트남 여성과의 국제결혼은 않합니다.
    한국인들 호구로 보는 국가하군요

    싸 잡아 베트남 사람들이 나쁘다는 소리가 아니라..그 분야 수학적인 (국제결혼업체을 통한 중매혼 )에서 주독권을 잡고 있는 분야에서 마담들 또는 그 맞선장에 나온 여성 중 돈 때문에 장난을 잘 치기 때문입니다.







  • 20.10.14 21:16

    네네 잘보겠습니다

  • 20.10.16 15:24

    염장지를려고 이런글을 쓰셨다면 성공입니다.
    본인들은 평생 이혼안하고 행복하게 살거같죠?

    10년을 살아도 애들 버리고 이혼하는 국결녀들입니다. 후진국가서 한두달 연애하고 결혼하면 본인은 연애결혼했고 여자가 진심으로 남자를 사랑하는거같죠?

    그저그런 나이50 먹은 남자도 현지가서 여자 꼬시면 대부분 넘어옵니다.

    여자는 돈.국적.취직 관심없고 오로지 그저그런 남편만을 사랑해서 결혼했다는 착각 많이 하시고
    10년후에봅시다, 몇퍼센트나 살아남을지

  • 20.10.16 20:19

    이병님 10년이든 이십년이든 년수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일년이든 이년이든 사랑하며 산다는것이 중요합니다.

    진실된사랑으로 살아가다 이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그것은 불행하거나 피해보는 것이 아니며 나중에 추억에 남는삶 입니다.

    사랑없이 10년살다 해어지니 복수심과 울불에 차있는 것입니다.

    신랑들 각자 스스로 느낄겁니다.
    울각시가 날 얼만큼 사랑하는지,,,,

    사랑없이 살아간다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신부의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이들이 얼마 없을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문제입니다.
    나중에 터질 시한폭탄 이니까요.^&^

  • 20.10.16 21:05

    인간은 모름지기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동물 아닙니까.
    사랑이여님을 이해하십시요. 따끈따끈한 새 신랑 아니 십니까.
    우즈벡만 두번 실패하시고 세번째.성공 하셨답니다.

    사랑이여님은 베트남 국제결혼 중매혼 잘못으셨어 하는 말씀이시니. 이해하십시요.

    새 신랑이시니. 모든게 다. 아름답게 보이실겁니다.

  • 20.10.18 08:46

    @벳남꽃뱀녀잡자 10월오일이 만3년입니다.
    아직 사랑이 식지 않은것이 저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우즈 한번실패후 두번째 살고 있습니다.^&^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한심하군요,
    년수가 아니라 삶으질을 말함입니다.

    신부의 사랑을 받고 사는것을 첫번째로 생각하여야 함니다.
    사랑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은 인생낭비를 말하는겁니다.

    사랑받지 못하고 10년을 살았다면 10년 낭비한 겁니다.
    사랑받다 3년후 이혼한들 3년 까먹지 않음을 말하는겁니다.



    아~~~ 첫날밤 몸매보고 차버린 여자가 있습니다.
    호적에 없다보니 깜빡하고 살았네요.^&^

  • 작성자 20.10.17 20:08

    남이라도 잘 사는 모습 보여줘서 대리만족하는 1인입니다.

    앞으로도 국결에 자의반 타의반 내몰릴 사람이 계속 나올텐데.

    도처에 지뢰가 깔린 국결이란 지뢰밭에서 헛발 안 딛고

    지뢰지대를 무사 통과하는 잘 사는 사람 몇이라도 있어야지.

    인생을 걸고 하는건데, 전부 못 살아야 되겠어요.

    잘 사는 건 좋은 것이여..

  • 20.10.17 18:46

    근데 외출할때 전화로 허락받고 저러는게 좋아보이나요? 부인이 남편 소유물도 아니고 저런 부인을 원하신다면 현생에 결혼하긴 글렀네요. 저게 정상으로 보이지도 않고요. 결혼하면 대등한 관계로 새로운 가정을 만드는거지 내 밑으로 누군가를 들이는게 아닙니다

  • 맞는 말씀이시긴 한데, 우즈벡의 독실한 이슬람 가족 밑에서 자란 여성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나는 그런 제 아내를 사랑하고 대등하게 존중해주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남편을 너무 사랑하니까, 제 아내도 남편말을 모두 존중해주고 따르는 겁니다. 제 아내는 남편말과 시부모님 말씀을 제외하고는, 그 어느 사람의 말도 상관하지 않는 자기 주장이 아주 뚜렷한 여성입니다.

  • 작성자 20.10.17 20:20

    대등한 관계로 새로운 가정 만들자는
    이론은 좋습니다만.

    남들은 그걸 몰라서 여자가 가출하고 바람 피고 돈 뜯기나요.
    현실은 여자 잘못 만나 그런건데.

    저런 신부 못 만나서 피해입는구만..

    남편에게 잘 하는 신부 두고
    대등한 관계가 아니어서 불만입니까?

    불만도 가지가지고, 호강에 초치는 소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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