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UCC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http://www.nicovideo.jp)’에 한 네티즌이 올린 2개의 동영상이 발단이다. 각각 21분, 7분 분량의 영상물은 ‘도작의혹 검증’이란 제목으로 시작해 칸노요코의 17곡을 표절 의혹이 있는 원곡들과 일일이 비교하고 있다.
표절의혹을 받고 있는 곡은 ‘공각기동대’ 의 사이버 버드(Cyber Bird), 라이드 온 테크놀로지(Ride On Technology), 비 휴먼(Be Human) 등 6곡과 ‘카우보이 비밥’의 푸싱 더 스카이(Pushing The Sky), 애스크 디엔에이(Ask DNA),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블레이즈( Blaze) 등으로 칸노요코의 대표곡이 다수 포함됐다.
일본 네티즌들은 “원곡과 비교해보니 칸노요코의 곡은 거의 ‘편곡’ 수준에 가깝다” “예전부터 의혹이 있었다”면서 실망의 글을 올리고 있다. 일본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2채널(http://www.2ch.net)에는 15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이들은 “라이선스를 통해 원작을 사용했다면 당당히 발표하라”며 칸노요코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동영상 비교제의 유사곡리스트
발표 연수입록앨범 칸노곡원재료 발표 연원재료 아티스트원재료곡의 순서.
04년 | 마사요시 기동대SAC OST2 | Cyberbird | 98년 | Hooverphonic | Battersea |
01년 | 카우보이비밥 | Pushing the Sky | 97년 | Lunatic Calm | Leave you far behind |
07년 | 악 수컷 휴대CM | 오리지날곡 | 05년 | Nujabes | Reflection Eternal |
04년 | 마사요시 기동대SAC | Ride On Technology | 03년 | No Jazz | Jungle out |
01년 | 카우보이비밥 | Ask D.N.A | 96년 | Beck | Where It's At |
03년 | 마사요시 기동대SAC | be human | 97년 | Spiritualized | Ladies and Gentlemen We Are Floating In Space |
03년 | 마사요시 기동대SAC | trip city | 97년 | Spiritualized | Come Together |
03년 | 마사요시 기동대SAC | trip city | 97년 | Spiritualized | Electricity |
06년 | 마사요시 기동대SSS | Sniper's Theme | 02년 | Stealth | Way Out West |
96년 | 천공의 에스카후로네 | Blaze | 37년 | Shostakovich | 교향곡 5번 제일 악장 |
95년 | 마크로스 플러스 | Go Ri A Te | 94년 | 사카모토 류이치 | 천의 나이프 |
04년 | 마사요시 기동대SAC | 야키트리 | 71년 | Yes | Heart Of The Sunrise |
04년 | 마사요시 기동대SAC | Where Does This Ocean Go? | 96년 | Bjork | Hyperballad |
98년 | 카우보이비밥 | Bad Bog No Biscuits | 90년 | Tom Waits | Midtown |
■미비교의 유사곡리스트
과거의 넷상에서의 지적 기입을 모아 보았습니다.
어쨌든 양이 많아서,?(이)나※하지만 붙어 있는 것에 관해서 정보 구합니다.
「닮아있는 곡 아직 있어」라는 정보도 k.
미비교이기 때문에, 별로 닮지 않은 곡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정보 있어”같은 느낌으로 대충 훑어봐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명곡과 닮아있는 곡이 있으면 알고 싶다」라고 하는 목적으로 읽어 주어도 괜찮을지도.
마사요시 기동대SAC의 OP 「get9」→에어로 스미스?「Walk This Way」The Doobie Brothers「Long Train Runnin」
마사요시 기동대SAC「모노크롬」→뵤크 ※곡명 불명
마사요시 기동대SAC「아이들링」→「Nils Petter Molvaer 그렇다고 하는 트란펫타의 수법과 마치 같다.
앰비언트&테크노 사운드&트럼펫」이라는 일.그 독자적인 스타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마사요시 기동대 「smile」→모두를Wayne Shorter「슈퍼 노바」로부터 인용과의 기입이었지만,
타이틀 트럭과는 전혀 닮지 않다.「슈퍼 노바」중의 별곡의 가능성 있어.
마사요시 기동대 「트르키아」→Angelit「Escape」
마사요시 기동대 「surf」→ChariChari「Passage」
마사요시 기동대 SSS 「date of rebirth」인트로→Hoobastank「Crawling In The Dark」(이)가 같은 것 같다※이 정도는 흔히 있지?
마사요시 기동대 SAC 「Know your ennemy」→Craig Armstrong의 어떤 것으로부터 강요해 「Weather Storm」라는 설도 있다
카우보이비밥 「COSMIC DARE(PRETTY WITH A PISTOL)」→어레인지가SUGABABES「OVERLOAD」(으)로부터의 인용과의 일.이하는 사운드 트랙판에서 인용.
초Sugababes의 분을 몰라서, 어느 날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흘러 와
「어?칸노의 곡리퀘스트 되고 있다!」라고 착각 했다.
그 정도가방의 리듬 워크는 전부(라고 할까 같다).
게다가, 전반의 코드 진행이 기본적으로 같고, 부분적 밖에 다르지 않기 때문에
(그러니까 곡조도 필연적을 닮아 다니고 오는 것이지만), 혹시
아이디어의 배차는 있었을지도 모르는데-라고 지금도 생각한다.
노래의 부분 자체는 별개이고, 전개부는 칸노가 약간 엉기고 있는지.
카우보이비팝 영화판 「Clutch」→Kenny Garrett「3rd Quadrant」
카우보이비밥 Blue「call me call me」→녹까지가the verve「one day」※이것은 확실히 닮아 있지만…미묘
카우보이비밥 「Bad Bog No Biscuits」→SKA 부분이 TBC의 CM송과 꼭 닮은 것 같다
카우보이비밥 「space lion」→바게리스브레이드란나 「사랑의 테마」
카우보이비밥 「Want it all back」→Imperial Drag「Zodiac Sign」
※Imperial Drag에 대해서는 다른 곡에도 유사가 지적되고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카우보이비밥 「Zodiac Sign」→Imperial Drag「Want It All Back」
※이것은 도대체…중복?미비교
카우보이비밥 「stray」→SEAL「Bring it on」
카우보이비밥 「Gotta knock a little harder」→Roxette「The Look」미묘하게 프레이즈를 만지고 있어?
카우보이비밥 극장판 「Powder」→스티브·라이히 「The Desert Music」1st무브먼트
카우보이비밥베스트 「EINSTEIN GROOVIN」→VIKTER DUPLAIX「Sensuality」
카우보이비밥 「Pot City」→안제로·바다라멘티 「Dub Driving」(영화 「로스트 하이웨이」)
카우보이비밥 「Black Coffee」→브리짓·폰티누 「Comme a la Radio」
카우보이비밥 「On the Run」→핀크·프로이드 「On The Run」*Probably also intentional, if she used the same title (와)과의 일
카우보이비밥 「Papa Plastic」→비틀즈 「Come Together」
카우보이비밥 「Mushroom Hunting」→DJ Food「Let the Good Shine」
카우보이비밥 「Too Good, Too Bad」→하비·한 콕 「Chameleon」
카우보이비밥 「You Make Me Cool」→Harry Connick Jr「Blue Light, Red Light」
카우보이비밥 「Words That We Couldn't Say」→Sting「La Belle Dame Sans Regrets」
카우보이비밥 「Go Go, Cactus Man」→Ennio Morricone「Main Theme」(영화 「속·석양의 건맨」?)
카우보이비밥 천국의 문 「Yo Pumpkin Head」→Lou Bega「Mambo No.5」
카우보이비밥 천국의 문 「No Reply」→스컹크·아나시 「Secretly」?※멜로디보다 구성이 닮고 있을까…
마크로스 플러스 「wanna be an angel」→Cocteau·트인즈 「treasure」
마크로스 플러스 「idol talk」→스크리티·포릿티 ※곡명 불명
마크로스 플러스 「Fly up in the air ~ Tension」5:30(으)로부터의 리후→버나드·하맨 「사이코: 현악을 위한 모듬곡 나이프」
※다른 곡에도 하맨에 유사 개소있음으로 지적
지구 소녀 아르쥬나 「지구 공명」→아디에마스 「Chorale VI (Sol Fa)/Cantus - Song Of Aeolus」
지구 소녀 아르쥬나 「예언자」→서바이버 OP테마
지구 소녀 아르쥬나의 앨범 전체→피타가브리엘 「OVO」
지구 소녀 아르쥬나 「Butter Sea」→Stina Nordenstam「Crime」
∀건담 「Final Shore」 「구약이 말하는 곳」→카르미나·브라나
※소프라노 독창곡에 대해서는 카르미나·브라나에 대한 지적이 다수 있다.혹사의 곡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미비교.
∀건담 「Girls rule」→히사이시양주홍 돼지※곡명 불명.비교중 Puccini 「나비부인」과 비슷하다라는 의견도.
∀건담 「Morning of NOCIS」→들어가는 방법이 라베르 「스페인 광시곡」?
∀건담 「Quiet landing」→라베르 「다후니스와 크로에」 제3부 「새벽」
∀건담 「Final shore」→Stravinsky의 「봄의 제전」에서 인용 라베르, 카르미나·브라나
베르디 「리퀴엠」모차르트 「리퀴엠」이라고 다양한 지적 다수응만
∀건담 「Heavy Duty」→Stravinsky의 「봄의 제전」
∀건담 「※곡목 불명」→Virginia Astley「A Summer Long Since Passed」
∀건담 「불쌍한 소시에」→사이먼 앤드 가펑클 「Scarborough Fair」
∀건담 「Innocent Lie」→Eric Serra「Fatal Weakness」
천공의 에스카후로네 전체→Stravinsky, 리햐르트·스트라우스, 쇼스타코
천공의 에스카후로네 영화판 「So[']ra」→사티 짐노페디 제1번
천공의 에스카후로네 「Dance of Curse」→카르미나·브라나 「O Fortuna」
천공의 에스카후로네 「Revenge」→라베르 「볼레로」
천공의 에스카후로네 「Sora's Folktale」→뵤크 「All Is Full Of Love」싱글 버젼이 아닌지, 라는 일
브렌파워드 「Crossing」→바게리스 「블레이드 러너」OP테마? ※이것은 그 밖에도 비슷한 것이 있을 것
브렌파워드 「Warriors」→모차르트 교향곡 제 40번트 단조
브렌파워드 「Morning grace」→베이토베피아노소나타 제 8번 「비장」 제2 악장
브렌파워드 「Ark」→Giuseppe Giordani「Caro Mio Ben」
브렌파워드 「Prism」→Alan Silvestri「Pseudopod」(영화 「더·아비스」?)
브렌파워드 「True Love」→Passengers「Always Forever Now」
브렌파워드 「Dear My Mother」→Rogers and Hart「Isn't It Romantic」
Song to fly의 각 수록곡→오리비에·메시안, 스티브·라이히 「디파렌트트레인」, 비틀즈, 4 AD, 바트·바보 락등 지적 있어
Song to fly「더·맨·인·더·디저트」→팀·스토리 「LYDIA」
Song to fly「atomic bird」→브르가리안보이스
※기존의 브르가리안보이스에 지나치게 닮은 곡이 있는지도 모릅니다만, 미비교.
WOLF'S RAIN「Separated」→마라 교향곡 제5번 영하 단조 4.Adagietto(극히 천천히)
WOLF'S RAIN「Go To Rakuen」→Debussy 가라앉히는 절(전주곡집제2권보다)
WOLF'S RAIN「gravity」→오니즈카 치히로의 「달빛」이라고 복수인 지적 「달빛」은00년
WOLF'S RAIN「shiro,long tail's」→스메타나의 몰 다우
WOLF'S RAIN전체?→craig armstrong「as if to nothing」
WOLF'S RAIN「Cloud 9」→Laurent Voulzy「Une Heroine」※이것은 꽤 닮아 있다…
WOLF'S RAIN「Heaven's Not Enough」→Craig Armstrong「Wake Up In New York」
WOLF'S RAIN「Face On」→Craig Armstrong「Finding Beauty」
납르테이르 요정 도감 「산책」→Patrick Doyle「Willoughby」(영화 「언젠가 맑은 날에」?)
납르테이르 요정 도감 「13 Ice cream」→산·서스 「동물의 사육제」종곡
납르테이르 요정 도감 「달걀」→이와이 슌2 감독 「4월 이야기」사용곡에 아주 비슷하는 것 같지만 상세 불명
납르테이르 괴수 도감 「Dreams In A Pie」→비틀즈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그 밖에도 지적되는 유사곡이 있던 것 같은…
납르테이르 괴수 도감 「여름의 오징어」→MATT BIANCO(이)가 있는 곡에 밤실수, 라고 한다.곡명 구한다.
창세의 아크에리온 OST2 「※곡목 불명」→동물의 사육제
영광 유신의 폭풍우 ED→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피아노 협주곡
영광 유신의 폭풍우 징기스칸 2대째 전투곡→스라브 행진곡
영광 유신의 폭풍우 「개선」→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영광 노부나가의 야망·천상기토카이 지역 BGM→프로코피에후 「로미오와 쥴리엣」Montague-집과 캬 비 렛가 그대로인것 같다
영광 노부나가의 야망·전국 군웅전 「때의 조사」→중국의 유명한 곡 「용의 자손(Long De Chuan Ren)」
영광 삼국지 혼인시 곡 「계절이 바뀔 때」→포레파바누
대항해 시대II「카타리나의 테마」→비리·죠엘 「Allentown」
시세이도 PERFECT ROUGE 3의 CM곡→Royal Crown Revue「Hey Pachuco」
그리코아로마모?CM곡→Nena「락 벌룬은99」
MEMORIES 그녀의 추억 테마곡→고대 음악 합창단(히리야드·앙상블)과 얀·가르바레크 「오피치움」
X'smap~범과 라이온과 다섯 명의 남자~→배트맨 BGM를 닮아 있으면 복수인이 지적
싱글 콜렉션Hotchpotch「24」→인트로가Swandive「Breeze way」
사카모토 신능 「스크랩~이별의 시」→린드버그 「감바등 없으면」
사카모토 신능 「다니엘」→Sarah McLachlan「I Will Not Forget You」(와)과 똑같다
사카모토 신능 「ANOTHER GRAY DAY IN THE BIG BLUE WORLD」→케이트·부시와의 유사가 지적되고 있다
사카모토 신능 「반지」인트로→케이트·부시 「WOW!」의 인트로와 똑같다
사카모토 신능 「바람이 부는 날」→녹이 후지이 후미야의 「Another Orion」?(이)라는 정보그런 곳으로부터 잡은 것일까…
사카모토 신능 「한낮이 눈」→frou frou「maddening shroud」 「old piano」
사카모토 신능·로드스섬전기 「기적의 바다」?→아디에마스?답지만…
사카모토 신능 「알카로이드」→비틀즈 「Being for the Benefit of Mr. Kite」
사카모토 신능 「가덴오브에브리싱」→보로딘 「Stranger in Paradise」
사카모토 신능의 곡에 대해서는 2 채널로 이런 의견도.
길어서 나중에 정리하겠습니다.
사카모토 신능&칸노나름 아이 스레로부터의 코피페이지만··
·바람이 부는 날→Madonna“Crazy for you”
·달린다→a-ha“Take on me”
·친구→Carol King“You've got a friend”
·너를 만나러 가자→Michael Jackson“The Girl is Mine”
568 이름:인 이루어 좋음 @오마에모나 요람회 투고일:2007/09/09(일) 20:00:32 ID:???O
달린다&Take on me
친구&You've got a friend(은)는 크리소트!달리다니 간주 그대로Take~야!
너를 만나러 가자&The Girl is Mine, 바람이 부는 날&Crazy for you도 상당히 닮아 있다.
569 이름:인 이루어 좋음 @오마에모나 요람회 투고일:2007/09/09(일) 20:13:34 ID:???0
달린다
http://www.youtube.com/watch?v=oU7ys-8QGRE
Take on me
http://www.youtube.com/watch?v=CUod3jGQt0U
전혀, 닮아 응
다른 곡에 없었기 때문에 비교할 수 없었지만, 어차피 트집의 역을 넘지 않을 것이다
570 이름:인 이루어 좋음 @오마에모나 요람회 투고일:2007/09/09(일) 20:25:26 ID:???O
>>569
난청?간주 그대로이지만
571 이름:인 이루어 좋음 @오마에모나 요람회 투고일:2007/09/09(일) 20:32:36 ID:???0
>>570
그대로그럼 야
사용하고 있는 악기 구성도 템포도 박자도 다른, 코드 진행도 전혀 다르고
베이스의 프레이즈는 완전히 별개
같은 진능작품으로 콩(물집) 시바가 훨씬 닮아 있다
572 이름:인 이루어 좋음 @오마에모나 요람회 투고일:2007/09/09(일) 20:44:37 ID:???0
>>569>>571
그런 필사 새겨 옹호 하고 있지만 달려1분51초~와take on me
의2분3초~의 부분이 격 닮아(뜻)이유이지만ⅴ.
>>723그렇지만, 위에서 들 수 있고 있는 곡도youtube그리고 찾아 보았습니다w
우선>>558(으)로부터1곡
Carol King-You've got a friend
ttp://www.youtube.com/watch?v=UPi9lXOYQcI
사카모토 신능-친구
ttp://www.youtube.com/watch?v=kSr7sqM-L3w
꽤 닮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타이틀로부터도 원재료로 잘못해 없을 것 같습니다w
물의 여자 「산영을 뒤쫓아」→라베르 현악 4중주곡 제 2 악장
흥미로운 해외 팬의 기입을, 포럼으로부터 인용해 왔습니다.
문중에서 곡명은 밝혀지지 않기 때문에, 정보 구합니다.
Wow, your list is good. Being a Kanno fan,
I have a similar list, but more for classical references.
I've always assumed she had a team of orchestrators working for her,
as her orchestral pieces in works such as Escaflowne and
Sousei no Aquarion borrow heavily from composers such as
Elliot Goldenthal (Titus), Jerry Goldsmith (The Omen),
Prokofiev (October Revolution Cantata, Scythian Suite,
Alexander Nevsky, etc.) and various elements of Vaughan Williams,
Copland, and Ravel. Some of these are light borrowings,
while others such as in the case of Goldsmith's
Omen score appearing in Escaflowne or Goldenthal's
Titus appearing in Aquarion is just outright plagiarism.
www.fictionjunction.be/2006/10/20/the-shocking-truth-about-yoko-kanno/
아직 그 밖에도 유사곡이 있다고 합니다만, 또 조사해 둡니다.
첫댓글 들어보면 거의 동일한 곡들로 들리네요. 실망스럽군요.
이건 뺴도박도 못하게 똑같은데.....;;
칸노요코... 문어발처럼 넘나드는 음악 장르를보고 내심 부러워 했는데... 역시 내막이 있는건가;;;
뭉태기로 베꼈구만... 하긴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떠드는 쪽국에서 정말로 창작이라는 게 있기는 하겠니... ㅉㅉㅉ
이제 명함을 바꿔야 겠네요.. "편곡자"라고...
이 여자 인터뷰하는거 보면 창작자로서의 품위와 자기 사상에 대해 졸라 떠들어 대던데....정말 일본은 알면 알수록 겉멋만 잔뜩 든 나라....슬램덩크도 표절....아톰도 표절....ㅡ_.ㅡ.....
슬램덩크랑 아톰이 정말 표절했습니까? 처음 듣는 얘기여서....
아톰은 모르겠으나 슬램덩크는 표절이라고 보기에는 멋진 슛하는거 좀 보고 뺏겼다고 표절이라고하면 스포츠만화 다 표절 됩니다..사실 =_= 만화에서 나오는 투구폼 안 가진 사람 어디있것습니까?
슬램덩크 표절맞습니다. 사진이랑 100% 똑같이 그렸잖아요. -_-
비슷한게 아니라 100% 같기때문에 저작권위반이라는 것이죠. 만화의 표절은 진행 카피에 대해서 표절이라고 하는 게 옳을 듯. 아무튼 저작권위반 뭉터기로해서 창작성에 흠집을 내었죠. 일본 뒤로 구린건 다 아는거니까 뭐..
흠;; 라그나로크 음악도 있다뉘 ㅠㅠ;;
일본은 표절로 유명합니다 엑스제팬도 미국에서 표절을 따라하다만 수준이라며 표절그룹으로 아주 수준 낮게봄...근데 한국인들만 모름 일본은 4대왕국이라고하죠 경제왕국,만화왕국,포르노왕국,표절왕국
와~ 정말이지 실망이다. 끝이네요. 이건 뭐~ 표절운운하는거 좋아하는 쪽이 아니지만... 이건 뭐 옹호도 못해주겠네요.
우와; 진짜 빼도박도 못하겠네요; 정말 편곡만 살짝살짝해서 만든 수준. 이야. 실망이에요;;;;
칸노 요코 진짜 좋아하는데......;;
엑스재팬도 스타일이나 외모들은 과거 미국에서 한때 유행했던 하드코어 비주얼 락을 모방한거죠.. 대표적으로 키스 라고 있습니다. 아주 전설적인 그룹이죠.. 이를 모태로한 게임도 있다는... 키스보고 액스재팬 보면 (히데가 죽기전 얼굴에 분칠 떡칠하던 시절 엑스재팬) 정말 똑같죠..ㅋㅋㅋㅋ
우리에게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 일본도 음악이나 기타 부문에서 외국것들 엄청 표절하거나 모방합니다. 특히 과거에 더 심했죠
한국은 전쟁등으로 대중문학이 올바로 자랄 시기가 없었어요..거진 7-80년대가 기초를 닦던 시기? 라고 본다면.. 일본은 5-70년대에 대중문학의 기초토양이 자라나던 시기였고, 이때 미국이나 유럽껄 엄청나게 표절 모방해서 기초를 다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