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 Garfunkel - The Boxer
1969년에 Paul Simon이 작사,작곡하여 1969년 4월 싱글로 처음 발매되어 미국 싱글 차트 7위에 올랐으며, 이후 그들의 마지막 정규 앨범 [Bridge Over Troubled Water](1970)에 수록된 곡.70년 2월부터 히트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고,70년 그래미어워드에서는 최고의 레코드,앨범,노래,컨템퍼러리가곡,반주편곡등의 중요한 5개부문을 휩쓸었습니다. 한편 71년에는 리듬앤 블루스의 거장 Aretha Franklin이 발표한 레코드로 71년 그래미어워드에서 여성가창상을 수상하였고 그외에도 엘비스프레슬리,페리코모,엔디 윌리암스,페기 리 등 여러가수의 리바이블 곡이 있죠. 이 곡은 권투선수 Benny Perat의 사망을 소재로 한 노래로 당시 인기 스포츠였던 권투경기에 대한 위험성과 빈민층의 삶에 대해서 알려주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죠. 권투 선수라는 직업을 벗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계속 권투 선수로 남아 있을 수밖에 없는 비운의 권투 선수를 그린 노래입니다(Lim-2004)
이 곡의 가사에 대해서 방송이나 매체에서 "뉴욕에 올라온 어느 무명 복서의 이야기"라는 식으로 설명하는 표현을 가끔 듣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해석은 겨우 가사의 표면적인 해석에 그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폴 자신도 밝혔듯, 이 노래의 가사의 내용은 그가 고향을 떠나 뉴욕이라는 도시로 건너왔을 때의 힘들었던 시기와 그 때의 심리적 상태를 '링에서 싸워 돈을 버는 권투선수'의 모습으로 비유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Simon & Garfunkel - The Boxer (Audio) - 원 오리지날 사운드 오디오 듣기 소개
The Boxer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
All lies and jests
Still a man heres what he wants to hear
And disregards the rest Mm mm mm mm...
When I left my home and my family
I was no more than a boy in the company of strangers
in the quiet of the railway station
running scared
Laying low seeking out the poorer quarters
where the ragged people go
Looking for the places only they would know.
Lie-la-lie, Lie-la-lie... la la la...
Asking only work man's wages
I come looking for a job
ut I get no offers
Just a come on from the whores on Seventh Avenue
he cried out
I do decare,there were times when I was so lonesome
I looking some comfort there, Ooo la la
Lie-la-lie... la la la...
And I'm laying out my winter clothes
and wishing I was gone,going home
Where the New York City winters aren't bleeding me
bleeding me,going home
In the clearing stands a boxer
and a fighter by his trade
And he carries the reminders
of ev'ry glove that laid him down
Or cut him till in his anger and his shame,
"I am leaving, I am leaving"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Mm mm mm
Lie-la-lie Lie-la-lie... la la la...
Lie-la-lie... la la la...la la la...
Lie-la-lie... la la la...la la la..
권투 선수
나는 가난한 소년이랍니다
비록 내 이야기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머니 한 가득 채워 줄 거란 말에
있는 힘을 다해 주먹을 날렸었지
그런 약속을 믿었어
모두 거짓과 허풍이었어
여전히 여기있는 인간은 그들이 원하는 말만 들으려 하고
다른 것에 대해선 무시해 버리지
내 고향과 가족을 떠났을 때
나는 그저 작은 소년에 불과했었어
낯선 군중들 사이에서 말이야
기차역의 적막함 속에서
겁에 질려 도망가고
웅크린 채 빈민가를 찾아다녔지
누더기를 걸친 이들이 살아가는 곳 말이야
오직 그들만이 알고 있는
그런 곳을 찾아 다녔지
막노동의 임금 정도만 바라며
일자리를 찾아 다녔지만
아무도 일을 안 주더군
오직 7번가의 창녀들의 유혹하는 소리뿐
그는 소리쳤지
난 말할 수 있어 내가 너무나 외로웠을 땐
나도 그런 곳에서 평안을 구했던 때가 있었지
난 그곳에서 어느 정도 편안함을 찾았지
그리고 나의 겨울 옷가지를 정리하고
떠나고 싶어하는 거야 집이 있는 뉴욕으로 말이야
그곳의 겨울은 매서운 겨울 아닐텐데 집으로.
텅 빈 벌판 위
싸움으로 돈을 버는 한 권투 선수가 서 있네
그 얼굴엔 상처들이 있어요
그 자신을 분노와 수치심에서 무너뜨리고,
상처 낸 권투장갑의 자국들 말이야
"떠날거야,떠날거야"
하지만 선수는 여전히 남아 있을 뿐
<단어 및 어구해설>
*seldom: 좀처럼-하지 않는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이 표현은 다소 어렵네요. squander은 아래 설명대로 이지만 전제적인 내용을 보건데 돈을 벌 수 있다는 말(mumbles)에 솔깃해서 주먹한방에 돈을 벌기위해 '나의 저항이 분산되다'라는 표현으로 쓴 것 같습니다.
*squander: 〈시간금전 등을〉 낭비하다《away》.…을 흩뿌리다, 쫓아서 흩어지게 하다, 분산시키다.
*resistance: 《때로 a ∼》 저항, 반항, 방해; 저항력; 반대(opposition), 반감.
- air[frictional] ∼ 공기[마찰] 저항.
- ∼ to cold[germs] 추위[세균]에 대한 저항력.
- make[offer] ∼ to …에 저항하다.
- They put up (a) strong ∼. 그들은 격렬히 저항했다.
- There was tremendous ∼ to the plan. 이 계획에는 엄청난 반대가 있었다.
- The student protesters offered much ∼ to the police. 학생 데모대는 경찰에 격렬히 저항했다.
<R> (지하) 저항 운동, 레지스탕스.
*mumble: 중얼거리다, (입을 반쯤 다물고) 우물우물 말하다
- ∼ to oneself 중얼중얼 혼잣말을 하다.
- ∼ one's answer 우물거리며 대답하다.
- 낮고 분명하지 않은 말, 중얼거리는 소리.
*disregards: …에 주의하지 않다, …을 무시하다 - ∼ a traffic signal 신호를 무시하다.
…을 경시하다, 등한시하다, 소홀히 하다.
(…에 대한) 무관심; (…의) 무시《of, for ...》.
have a ∼ for[of] …을 무시하다.
an order given in ∼ of the Constitution 헌법을 무시한 명령.
*jests:허풍,농담,우스갯소리
*no more than : 단지- 에 불과하다
*scared: 겁먹은
*Lay low: 쭈그리고 앉다.
*poorer quarters:빈민가(슬럼가)
*work man's wages: 근로자의 임금
*whore: 매춘부,창녀. 옛날 말이며 주로 [聖]. cf. PROSTITUTE
《俗》 《종종 경멸적인 욕설》 정조 관념이 약한 여자, 타락한 여자.
1 매춘 행위를 하다; 매춘부를 사다.
2 《文》 [聖] 우상을 숭배하다, 사교(邪敎)에 빠지다.
《文》 〈여자를〉 타락시키다.
*lay out: 정리하다, 설계하다
*by trade: 직업으로 하는
The Boxer 레코드 이야기
사이먼 앤 가펑클의 또 하나의 대표적 히트곡이었던 'The Boxer'는 1969년 4월 싱글로 처음 발매되어 미국 싱글 차트 7위에 올랐으며, 이후 그들의 마지막 정규 앨범 [Bridge Over Troubled Water](1970)에 수록되어 현재까지도 세계인들에게 애청되는 곡입니다. 이 곡의 가사에 대해서 방송이나 매체에서 "뉴욕에 올라온 어느 무명 복서의 이야기"라는 식으로 설명하는 표현을 가끔 듣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해석은 겨우 가사의 표면적인 해석에 그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폴 자신도 밝혔듯, 이 노래의 가사의 내용은 그가 고향을 떠나 뉴욕이라는 도시로 건너왔을 때의 힘들었던 시기와 그 때의 심리적 상태를 '링에서 싸워 돈을 버는 권투선수'의 모습으로 비유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족과 내 집을 떠났을 때, 난 단지 낯선 이들과 함께 있는 소년에 불과했네.
철도역의 정적 속에서 겁에 질려있었지
몸을 낮춰 더 누추한 방들을 찾았지, 거긴 가난한 사람들만 찾는 곳이었어
그들만이 알만한 곳들만 찾아 다녔지
노동자들만큼의 임금을 달라고 일자리를 찾아 나섰지만
아무 제의도 받지 못했어.. (가사 1-2절)
당시 미국에서 꿈을 찾아 홀로 뉴욕으로 건너간 청춘들이 대부분 겪어 봤을 만한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이 노랫말은 그 속에 폴 사이먼 스스로가 타향 도시에 와서 겪은 가난과 고통의 기억들을 은근슬쩍 풀어놓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 곡 가사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3절 가사에 대해 폴은 1984년 플레이보이(Playboy) 매거진과의 인터뷰 중에서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이 곡은 저에 대한 노래에요. 제 노래에 대해, 제 자신에 대해 당시에는 여기저기서 (음악 내외적인) 비판의 주먹이 날아들었거든요. 이제는 그걸 피해가는 방법도 알았었지만 처음 몇 년간 칭찬에 익숙했던 우리에겐 그게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난 겨울 외투를 걸친 채 누워, 고향에 돌아갔으면 하고 바랬죠
뉴욕의 겨울이 내 살을 에게 하지는 않지만, 날 가라고 떠밀어요.
싸워서 돈을 버는 어느 권투선수가 밀려날 상황 속에 서있네요
그리고 그는 자신을 때려눕히고 울 때까지 상처 준 모든 기억들을 안고 있어요
그는 분노와 부끄러움으로 "난 떠날래, 난 떠날래!’ 라고 말하지만
그 선수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요. (가사 3절)
결국 이 속에서 투영한 권투선수는 결국 폴 자신인 셈이었군요. 어쨌건 그는 이 곡을 통해서 힘겨웠던 무명 시절과 그 속에서 간신히 성공의 기쁨을 맛볼 당시에도 그에게 밀려왔던 '비평'이라는 매서운 칼 속에서의 부담감을 이렇게 멋진 한 편의 서사적 가사로 승화시켰습니다. 이 노래를 들은 밥 딜런마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이 되어 그의 앨범 [Self Portrait](1970)에 이 곡을 녹음해 수록했다고 하니, 그 만큼 이 곡이 당시 싱어송라이터 뮤지션들이 느낄 만한 고통과 공허감도 잘 표현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작곡 당시 폴은 알맞은 코러스 가사가 없어서 그냥 "Lie-La-Lie"를 흥얼거렸는데, 그것이 곡의 각 절을 여운 있게 마무리하는 멋진 후렴부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곡의 녹음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는 더욱 흥미롭습니다. 이 곡은 내쉬빌, 뉴욕 세인트 폴 처치, 그리고 콜롬비아 레이블 스튜디오에서 100시간 이상의 공을 들여 녹음되었는데, 세션 드러머 할 블레인(Hal Blaine)은 후렴부의 큰 드럼 사운드를 내기 위해 빈 옷장을 콘트리트 바닥에 놓고 두터운 쇠사슬로 내리쳐 그 음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사에 대한 일화
가수는 뉴욕시의 외로움과 빈곤을 극복하기위한 자신의 투쟁을 묘사하면서 노래의 가사는 일인칭 애도의 형식을 취합니다 .
마지막 구절은 권투 선수 의 3 인칭 스케치로 바뀐다. "장갑을 내려 놓거나 그가 부르짖을 때까지 무너뜨리면 은퇴할거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떠난다, 나는 떠난다"- "하지만", 가사가 계속된다. "그 권투선수는 아직도 남아있다." 노래의 후렴합창은 9 번 반복되는 "lie-la-lie"로 구성되며 달리 가사 단어가 없습니다. Simon은 원래 이 부분이 음악진행자리 표시로 만 의도되었지만 결국 완성 된 노래의 일부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나는 어떤 말도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거짓말'이라고 말했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건 거짓말이야. 하지만 사람들이 좋아하고 충분한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작곡의 실패가 아니며 노래의 나머지 부분은 충분한 힘과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하지만 나를 위해, 내가 그 부분을 부를 때마다 ... [부드럽게]하려 했지요 , 나는 조금 당황 스러웠습니다."
이 단어는 " Bob Dylan 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을 나타내는 것으로 때때로 제안되었습니다 . 이 해석의 밑에, Dylan는 아마추어 복서로 그의 경험에 의해 확인되고, " "lie-la-lie"?합창은 그의 음악 의도에 관하여 속이는 딜란의 주장을 대표한다. Biographer 작가 Marc Eliot는 Paul Simon: A Life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 "뒤늦은 암시에서 이것은 완전히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
Bob Dylan은 Self Portrait 앨범에서 "glove"라는 단어를 "blow"로 바꾸어 노래를 커버했습니다 . Paul Simon은 가사가 주로 자서전 적이며, 그가 불공평하게 비판 받고 있다고 느꼈을 때 쓰여졌다 고 제안했다.
그 당시 나는 성경 을 읽고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은 내가 "workman's wages(노동자의 임금)"과 같은 문구가 나온 것과 "seeking out the poorer quarters (더 가난한 곳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그것은 성경적이었습니다. 나는 그 노래가 나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나를 때리고 나를 멈추지 않으면 내가 떠나겠다고 말입니다"
Art Garfunkel이 그의 아내 인 Linda Grossman을 만난 것은 The Boxer 의 녹음 중이었습니다 . 그가 회상 한 바에 의
"그날 밤 린다를 스튜디오에 초대했는데 우리는 "The Boxer" 에 대해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꺼려했지만 그녀는 시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와서 엔지니어링 콘솔 위에 앉아서 턱을 손목에 대고 나를 바라 보았다. Paul 과 Roy는 4 시간 동안 기다렸고. 그녀는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감명을 받았고 기분이 좋았다. 나는 세 번째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 나를 쳐다 보며 관심이 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후에 나갔다. 나는 매우 매료되었고 우리는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제가 결혼을 부탁 할 용기가 있기까지는 약 3 년이 걸렸습니다."
2010 년 10 월 뉴욕시 콘서트에서 Paul Simon은 "The Boxer"의 중간에서 노래를 멈추고 거리에서 그를 멈추게 한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노래를 듣고 어린 자녀에게 노래를 부릅니다. 시몬은 청중에게 "창녀"라는 말을 삭제하고 노래를 바꾸어 " I get no offers, just a come-on from toy stores on Seventh Avenue (7 번가에있는 장난감 가게 에서 나만의 제안을 듣겠다)"고 말했습니다 . Simon은 웃으면 서 그것이 "더 나은 라인"이라고 느꼈다고 해설했습니다.
Paul Simon은 2016 년 6 월 3 일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The Boxer"를 통해 중간에 노래를 다시하지 않았으며, 이번에 한 문장으로 놀라운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 Muhammad Ali "그는 마지막 구절과 함께 노래를 마쳤다 :"클리어링에서 그의 무역으로 복서와 파이터가 서있다 ... "
추가 운문 [ 편집 ]
"The Boxer"는 원래 Bridge Over Troubled Water 버전 에없는 구절로 작성되었습니다 .
Now the years are rolling by me?
They are rockin' evenly.
I am older than I once was,
And younger than I'll be.
That's not unusual;
No, it isn't strange:
After changes upon changes
We are more or less the same;
After changes we are more or less the same.
이제 몇 년이 지나가고 있는 거야?
그들은 고르게 흔들리고 있다.
전 예전보다 나이가 많아요.
그리고 나보다 더 젊어질거야
그건 특이한게 아니야.
아니, 이상하지 않아.
변화에 따른 변화 이후
우리는 어느 정도는 같을 거야
변화후에도 우린 어느 정도는 같을거야.
이 구절은 (노래의 이 버전에 포함 된) 1969 년 11월 투어에 사이먼 & 가펑클에 의해 수행 된 라이브 앨범, 자신의 (듀오의 해체 후) 솔로 앨범, Paul Simon Live Rhymin '와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1987 년 )에 공연합니다. 이 듀오는 또한 1975 년 Saturday Night Live 와 1981 년 센트럴 파크의 The Concert와 재회 한 끝에 이 구절을 추가했습니다 .
위키백과 출처
2004년도에 인터넷 서핑중에 네띠앙 사이트에서 웹문서 폴더 전체를 다운 받는 프로그램으로
받아 두었던 700여곡의 올드팝과 유행팝송의 정리본 내용인데 (노래 가사와 해석만 있음)
요즘 다시 살과 뼈를 고치며 정리 중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히 앨범 자켓 사진과 비하인드 음악작업이야기와 가수들 이미지와 프로필까지 챙겨 수정하는데
나름대로 좋은 자료집이 될거 같고 너무나 많은 자료수집 작업이라 한 일년정도 농사 예정입니다,
일단 샘플 보기로 한곡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너무도 소중한 음악
감사합니다
정리가 다 되면 역시 우리 회원님들께 선물로 남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상세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세한 정보가 들어있는 소개 글입니다.
아울러 POPS ECHO - DVD CD는 틈나는 대로 버닝 작업을 진행 중인데
일전에 산마당 님께서 만드셨던 턴테이블이 있는 타이틀 이미지를 제게 보내주시면
몇 가지 디자인을 해보면서 산마당 님과 의견을 조율한 후 최종적인 표지 디자인을 정했으면 싶습니다.^^
제 메일은 stork224@hanmail.net 입니다.
시디 케이스는 해마다 해주신 대로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매력적이며 우아한 센스가 넘치는 바람새 연말 시디는 잘 보관 중이고
표지 디자인은 볼때마다 감탄을 가진답니다,일단 부탁하신 메일에
이미지 정리해서 크기별로 보내 봤습니다, 약간의 필요한 구절도 보냈습니다
늘 건강에 힘내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