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고교 야구부에서 학폭 피해를 주장한 A군이 가해자로 지목한 3명에 대한 시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의 심의 결과 프로야구 단장 아들을 포함한 3명 모두에게 ‘조치없음’ 통보가 떨어졌다. 학폭위의 처분은 가장 경미한 서면사과인 1호부터 10호까지 세부적으로 나뉘는데 ‘조치없음’은 학폭 자체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뜻이다.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69/0000750129
첫댓글 개빡친다 진짜
학폭위에 변호사를 보냈으니 ㅋㅋ
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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