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함마님께.. 그리고 지능적인 교만과 기회주의적인 다리우스님께..

[진실2]

┗ 오함마 11.06.29. 13:37

삼위일체토론 ...아직도남았습니까? 저는이기주의적인 사람이어서인지
제뜻이 삼위일체에관해서 명확하면그만이고 지금까지 삼위일체토론을 카페에서 철저하고도
집요하게 해왔는데 무슨토론을 또해야합니까? 오히려 삼위일체 토론이라는 말씨름(?)으로
카페가 혼란스럽고 ...삼위일체의 잘못된사상을 깨달아야할 분들까지 오히려 혼란을 초래하고있는데
저를 자꾸 끌어 들이지 마시기바랍니다 저는 진실님을 이해하는 편이지만 ...
카페의토론으로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있음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삼위일체 토론이라는 말씨름으로 삼위일체사상의 잘못된 것을 깨달아야 할 분들까지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열린토론이..혼란을 조장하기위한 도구로 사용되지 않기 위해서는 관리자나 참여하는 사람의 정신소양이 올바라야 합니다..

말씨름자체가  혼란을 주는것이 아니고 그안에서 이즈러진 사상을 주장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정신에 혼란을 줄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성경을 거룩한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경을 사람들은 오류없고 오직 하느님의 말씀만 기록된것으로 알고 있지만

기록된 의도적인 측면으로 오류는 없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많은 부분 사단의 사상과 믿지않는 사람들의 말이 상당부분..차지합니다.

토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는 더구나 서로 하느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양쪽  또는 여러 진영의 입씨름장입니다..

그중에서 옳고 그른것을 개인의 취향으로 받아드릴지의 여부가 공연하게 제공되야합니다.

내가 보기에  삼위일체 토론이든 기타 기독교 토론이든 아직까지 사람들의 취사선택을 강제할 정도로

한쪽으로 주입식으로 사상전달을 한 사람은 없습니다.

있었다면 관리자님이 벌써 바로잡는 권위로  그렇게 하여  현재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것일것입니다,

이것은 이 카페가 가지고 있는 자유주의 원칙에 의한 열린토론 방식에 사람들이 양심적으로 잘  순응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순응하도록 유도한 관리자의 노력과 중립은 마땅히 칭찬 받아야 합니다.

다음 문장은 다리우스님의 내용없는 악평입니다.

진실님의 문제점은 토론과 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 반성과 성찰을 통해서 해결하셔야 할 문제입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아집과 고집이 늘어 갑니다.

그러한 극단적인 면을 보여주는 예가 바로 진실님입니다.

아마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시겠죠.

그러나 이 카페가 그러한 님을 무한정 허용할 것이라는 착각은 버리십시오.

다리우스님의 편중된 시선의  한 비평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이란 단어를 나에게 붙히는것보다,,가나안님은 나보다 근 이십년  더 연배이십니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사람들이 타락한다는 사상을  가진것이라면 이는 바로 잡아야할  사상입니다.

나이를 먹든 안먹든 하느님을 배반할소지는 어디든 도사립니다..

오히려 성경에는 어려서 경험미숙으로 범죄하는경우를 더 많이 다룹니다.

그런데 다리우스님은 구체적인 아집과 고집을 증거로 제시하지못하고 

자기 편향적으로 몰지각하게 비판합니다.

단지 자기와 맞지 않는데 왜 맞지 않는 지도  제시하지 않은 체 말입니다.

  디음은 다리우스님의 불가지론적 사고체계내에서의 관용을 다룬 글입니다.

영계 즉 신의 영역이란 시공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며 우리는 그 누구도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다만 때에 따라 우리는 그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신의 언어가 아니라 인간의 언어로 묘사할 뿐입니다.

그것은 선한 것도 악한 것도 아니며 가치 중립적인 것일 뿐입니다.

선과 악은 바로 인간의 행위에 의해 결정될 뿐입니다.

이러한 시작과 끝이 없는 존재를 규정하려는 인간의 특성때문에

우리는 영원한 시간동안 그 절대적 존재를 찾아 헤매일것입니다.

'적극적 불가지론' (Positive agnosticism)이란 말이 있습니다.

즉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영적인 상태에 대한 토론을 멈추고,

지금 현실의 삶에서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자는 뜻이겠죠.

그러나 그렇게 살다가도 문득 또 영적인 탐구심이 발동하기도 하겠죠.

그러나 타인의 다양한 관념에 대해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리우스  원글--

이렇게 하느님에 대하여 자세히 아는것은 불가능하기에 불가지론적인 소견에서 관용을 주장하던 사람이..이제와서 아무 사상없는 비판과 조소로 일관한다는것은

이는 매우 기회주의적이고 세몰이를 진행하는 세력을쫓아가는 사단에 속한사람들의 전형적인  배도행위의 한 면모입니다.-단11:38 그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그러므로 현재 있었던 토론을 혼란으로 볼것이아니고  긍정적인 긴장과 활성화로 보아야합니다.

자신과 맞지않는  사람의 사상이 득세를 하는것 같이 보이고 말발이 안선다고  카페가 뒤집어 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주류를 이루는 사람들의 상태를 반대하는 논리가 확대되고 공격 당 할수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합리적으로 대처하지못하고 똑같이 예수그리스도의 자비를 짓밟고 사람들을 공개 처형하던 악한 사람들의 열매를 보여서는 안될것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의를 이루기위해서는 이카페가 악한도구로 쓰일려면 부디  그렇게 하시기바랍니다.

다음과 같이  

그런 심판은 오히려 축출당한 사람의 의를 더 높여지는 결과가 초래되게 합니다..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계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계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오함마]

지금진실님이 카페에 올리는글들은 너무 혼란스러운글들입니다 어느분이 지적하신것처럼...
예는예로... 아니오는 아니오로 분명한 의사표현을 하는글들을 쓰셨으면합니다 지금진실님은
여러사람들에게 신경을 거스리는 글들을 쓰시면서 토론도아니고...
저는 심정적으로 삼위일체에대한 진실님의 표현된글들은 삼위일체를 믿고있는
사람들보다도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위일체는 우상숭배와같다는것이고
삼위일체가 궁극적으로는 대속을 부인하는교리인것을 진실님도알고있으실텐데도
어떻게 ??삼위일체를 믿고있는분들을 깨우치도록 돕는것이아니라 구원과 관계가
전혀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오함마]

그리고 카페에서 거의 진실님의글과 댓글들뿐입니다...그리고 그글들이 설득력을 가지고있다면
무어라말할수없겠지만 ....여러분들이 진실님에글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한다면
진실님께서는 자신에 글들에서 다른사람들이 이해할수있도록 표현을 명확히 하시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다시말씀드리지만 진실님....불필요하게 너무많은글을 쓰시고계십니다....그리고 최근에는
자꾸만 다른사람들에게 시비조에 글들이 되고있다는것과...여러사람이 지적하는부분들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어느분이든 진실님에 믿음이나 사상을 어찌할수없는것입니다..

[진실2]

삼위일체가 궁극적으로는 대속을 부인하는교리인것을 진실님도알고있으실텐데도
어떻게 ??삼위일체를 믿고있는분들을 깨우치도록 돕는것이아니라 구원과 관계가
전혀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오 함마님 댓글-
이해가 안되면 자신이 이해하는 바를 성경을 찾아,,증거해야 성경을 옹호하는것 아닌가요? 반대로 삼위일체 찬성하는 사람은 오함마 님같이 믿으면 대속이 불가능하다고 믿으니 말입니다..
불가능한 대속믿음을 상대가 믿고 있다면 성경을 옹호하는입장으로 설명을 하셔야 되는것 아닌가요?

[마지막 나팔]

'''''''성경을 사람들은 오류없고 오직 하느님의 말씀만 기록된것으로 알고 있지만 기록된 의도적인 측면으로 오류는 없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많은 부분 사단의 사상과 믿지않는 사람들의 말이 상당부분..차지합니다.'''''''

진실2님은 본인 입으로 성경이 오류가 있다고 말하고 있네요
성경을 믿지 않은 행위 같습니다

[진실2]

어떤문장이 성경이 오류 있는 쪽으로 표시된것인가요? 지적해보시지요? 마지막나팔님도 다리우스님 닮아가시나요? 근거없이 성경오류를 주장했다고 말하는것을 보니..

[진실2]

성경에 사단의 주장과 믿지않는 사람의 주장이 들어잇단..것이 오류라고 내가 이야기 하던가요?
오히려 마지막나팔님이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않고 함부로 남의 말을 꼬아서 해석하는 자체가 위험한 것입니다..

[마지막 나팔]

오류라는 뜻으로 주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오류가 있다는 뜻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실2님은 성경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에 사단의 주장과 믿지않는 사람의 주장이 들어잇단'''''''
성경은 사단의 주장이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의 주장이 들어있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신앙인과 하나님을 모르는 신앙인이 어떤 모습인가 보여주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기록된 것이지 사단의 주장, 믿지 않는 사람의 주장이 들어있는 것이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진실2]

오류가 있다는 뜻은 마지막나팔님의 해석입니다..난,성경에 오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다만 사단의 주장과 악한사람들의 주장도 함께 실려 있다는 것입니다.. 억지로 남의 말을 해석하다 멸망에 빠집니다.. 내가 그런뜻이아니라는데 마지막나팔님이 왜 나서서 눈가리고 아웅하시나요?

[마지막 나팔]

'''''''...다만 사단의 주장과 악한사람들의 주장도 함께 실려 있다는 것입니다.. '''''''''
성경은 사단의 주장와 악한사람들의 주장이 실린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과 악을 구분하기위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악의 일을 행하지 않기위하여 구분해놓은 것입니다

사단의 주장 믿지 않는 사람의 주장이 아닙니다

[진실2]

삼상11:1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를 대하여 진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삼상11:2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눈을 다 빼어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이것도 여호와의 주장인가요?
마지막나팔님은 성경을 전혀 읽지않는듯합니다..그렇게 맹신적으로 몰지각하게 말하면 하느님께 영광이 안됩니다..

[진실2]

하느님 관점에서 사단의 주장이 있는것은
맞지만 그주장은 하느님이 거짓말로 지은것이 아닌 실지 사단의 말입니다 악인등도 그렇고

[마지막 나팔]

그 행위를 하지 말아라고 구분지어진 말씀입니다 사단의 주장이다 믿지 않는 사람의 주장이라고 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악의 행위를 구분하기위하여 기록된 말씀입니다
그 행위를 지금 신앙인들이 하고 있는지 내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진실2]

사36:18 혹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할지라도 꾀임을 받지 말라 열국의 신들 중에 그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사36:19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사36:20 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그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이말도 여호와하느님의 말씀인지요? 이런문장을 보고도 마지막나팔님은 사단과 악인의 주장이 성경에 없다고 발뻼할것입니다.
성경을 올바로 분별하려면 끊임없이 찾고 간구하십시요..

[마지막 나팔]

베드로 후서 1장 20~21
20 먼저 알것은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의 기록은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고 했읍니다 특히 예언은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선과 악을 구분하기 위하여 기록된 것입니다

율법시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준 이유는
로마서 4장 20절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와같이 성경은 죄를 깨달음으로써 선과 악을 분별하기 위함입니다

[마지막 나팔]

내 신앙이 선에 있는지 악에 있는지 참에 있는지 거짓에 있는지 진리에 있는지 비진리에 있는지 하나님의 생각에 있는지 사람의 생각에 있는지 분별함으로 참신앙을 해야 합니다

[진실2]

욥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욥1:10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욥1: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이말이 여호와의 주장인가요? 사단의 주장인가요?

[마지막 나팔]

성경은 하나님이 선과 악을 분별하기 위함이고 죄가 있음을 깨닫게 하기 위한것이 성경입니다 죄가 있음을 깨달았다면 그 죄에서 벗어나 참하나님을 아는 신앙을 해야 합니다 ..

진실2님은 누구의 주장인가를 알았다면 사단의 행위를 알고 그 행위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다른 댓글에 진실2님이 사소한 오타도 지적하신 부분도 있읍니다 그런 오타는 성경을 아는 신앙인은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니다
그런것 같이 사단의 행위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행동은 분별이 된다면 그대로 행하면 됩니다

이런글은 구분하라고 콕찝어준걸로 이해 하겠읍니다

[진실2]

악의 일을 행하지 않기위하여 구분해놓은 것입니다

사단의 주장 믿지 않는 사람의 주장이 아닙니다 .
..마지막나팔님 뎃글....

마지막 나팔님은 분명히 사단과 믿지않는 자들의 주장이 없고 주장이 아니라고 분명히 경솔하게 말한것입니다..

마지막 나팔님은 그인정할줄,,모르는것이 만천하에 다 밝혀진것입니다..
어떤의도로 성경에 기록되었든...사단과 하느님을 모르는 자들의 말과 주장은 성경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