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편집부 회의를 한다기 보다 그걸 빙자한(?)
피자와 닭괴기와의 만남.
편집부장님,재영,오숙경회원, 회장님,부회장님,14기 기장님.
그리고 편집부장님의 고등학교 친구분 1명.
( 삐뚜루 일로 항상 바쁜 우리 편집부장님. 이럴때라도 친구를
만나봐야 해서 연락온 친구와 함께 동석 )
자세한 편집방향이나 심도 있는 토의는 다음 편집회의때
계속하기로 하고 서두와 같은 이어지는 회식자리.
그래도 몇가지 이야기는 했고.
항상 만나면 즐거운 우리들.
여전히 그 분위기대로.
개인적인 생각(어쩌면 정상적인 방법일수도...... )이지만
다른 부서에서도 부서별 만남을 자꾸 갖고 삐뚜루 안에서의
여러가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뭉쳐지는 모습을 연출(?)
했으면.
개인이, 각 부서가, 결국 하나의 삐뚜루를 지향하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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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7월10일 - 편집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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