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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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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반 & 자유게시판 비운의 스타 조성민과 최진실
captainju(주재근) 추천 0 조회 1,386 13.01.08 10:5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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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8 12:31

    첫댓글 너무 안타까워요....그분의 마음도 편치 않았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3.01.08 22:17

    인터넷의 익명의 폐해라고 할까요? 저는 둘다 책임이 있는것이지 조성민이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 13.01.08 13:13

    모두가 안타까운 인물들입니다. 운명일까요?

  • 작성자 13.01.08 22:17

    잘못된 만남으로 생각합니다. 운명일수 있죠.

  • 13.01.08 13:24

    서로 인연을 맺지 않았음
    각자 행복하게 살았을 텐데..!!
    두사람의 인연속에 악의 불씨가 자라
    이런 파국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3.01.08 22:18

    그러게요.....안타깝습니다.

  • 13.01.08 15:07

    세상에 남겨진 두 고인의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3.01.08 22:19

    아이들이 뭔 죄인지.....결국 상주로 아버지의 장례를 지켜봐야 하는 비극이......

  • 13.01.09 05:12

    무책임한 자살이긴 하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물 좋고 재능있는 선수가 여배우와 결혼하더니 급추락을 하는 게 안타깝더라고요. 평범하고 조신한 여자를 만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13.01.09 09:44

    스포츠 스타와 연예계 스타와의 조합은 참 어렵습니다. 스포츠스타 나름대로 성공을 위해 또한 여자 연예인스타는 그들만의 세계에서 노력하려는
    추구하는 가치관이 달라서 시너지효과가 나올수 없겠죠. 잘못된 만남이기도 하고요.

  • 13.01.09 07:46

    죽은 자들은 현실도피를 했겠지만 남은 자들에게 모든 짐을 떠넘기고 말이죠.
    안타까울 뿐입니다.

  • 작성자 13.01.09 09:44

    그렇습니다. 오죽하면 현실 도피를 하겠습니까만 무책임한건 사실입니다.

  • 13.01.09 17:08

    인간적으로 두사람이 만나지 않았더라면 둘다 행복하게 잘살수 있지 않았나 아쉬움이 크고 남은애들이 상처를 극복할수 있도록 주위에서 많이들 도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13.01.10 10:16

    저도 동감입니다만....사랑이란게 어디 그런가요

  • 13.01.09 19:19

    장종훈과 최진실의 결합이라면 어떤 결과를 낳았을까요 ㅎㅎ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는걸 입증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 작성자 13.01.10 10:15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스포츠스타와 연예스타와의 DNA는 다르기 때문에요..ㅎㅎㅎㅎ

  • 13.01.10 14:45

    너무 안타까운 조성민 입니다..
    왜, 그런 결혼을 ! 섹스폰을 불면서 최진실에 고백하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
    그나 저나 조성민의 명복을 빕니다.

  • 13.01.11 23:05

    인생은 ...한치 앞도 예측할수 없다는....ㅠㅠ

  • 13.01.12 02:49

    엄마 외삼촌 아빠까지 어린아이들이 감당하기엔...
    너무나도힘든고통이라생각되네요 이젠아이들의앞길에 희망과 축복만이
    항상함께하길바랄뿐이네요 꿋꿋하고슬기롭게 무럭.무럭자라나길 엄마 아빠가의못다한
    행복까지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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