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클린스만 선수때부터 이미지가 얼티밋 워리어랑 닮아서 엄청 팬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국대감독과는 연이 아닌거 같습니다.
말레이전 주전 풀가동은 냅두더라도 일단 선수선발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황의조가 없는 마당에 주민규라도 델고 갔어야죠.
검증 안된 축구감독을 델구온 축협도 물갈이 바랍니다.
차기감독은 누가 올래나요? 그냥 한국감독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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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감독놀음이 맞습니다.
부가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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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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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봉 100분의 1만 주세요. 제가 더 잘할 자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