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빌리시'에서 야간 비행기는 '카자흐스탄' 알마티공항에 새벽 03:55에 도착하여 숙소에서 이동후
"휴식과 잠보충"...다시,11:50분에 알마티 '침블락,
만년설 신비의 비경을 바라보고,러시아의 정교회성당과 알마티 공원,시장,'아바이'(Abay) 레스토랑에서 ... ...
석양 을 바라보며, 양고기에 보드카 한잔... ...
그동안 24명의 길벗님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 또한 국내에 계신 인도행 가족들
께서 응원해 주시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빡빡한 일정을 준비하고,멋진 진행을 하신 여디야님께 감사드립니다 .~~
정정) 카자흐스탄
케이블카를 일부구간 타고 침블락,텐산(천산)산맥군을 바라보며 걷다~"하늘의 산"~"하늘이 허락해야 오르는 山"~
나치독일의 탱크와 맞서 싸운 알마티의 28명의 판필로프의 영웅들 조각상
알마티 재래시장( 조선인의 반찬가게에서~)
꺼지지 않는 불꽃~~
검독수리 사냥은 카자흐스탄의 오랜전통 이다.
카자흐스탄의 사냥복장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일정금액을 지불하는 이벤트~~
러시아 정교회 젠코브 성당/1911 알마티 대지진 때에도 무너지지 않았던 성당임~
조지아 정교회나 러시아정교회나 같은 종교이다.
미사예절도 똑같다.로마카톨릭 하고 같은 기독교이지만 미사예절및 교리가 다를 뿐이다
중세때 서로마,동로마로 갈라진이후 믿음은 같았지만 교리와 전통이 많이 달라졌다.
"푸른언덕"이라는 뜻의 콕토배( Kok Tobe) 전망대
우측에 '아바이(abay)' 레스토랑 건물~
"아바이순대"이미지가 떠오르지만,'아바이 쿠난 바이울리'(1845~1904)는' 아바이주' 출신으로 유럽,러시아문화를 이슬람교를 원칙으로 한 문화개혁자 임 (사회적 각성을 일깨움)
'송학'님~~/ 알마티 조각가인 에두아르드 카자리안 作品
정정) 카자흐스탄의 "콕토베"전망대~
인도행, 24명의 길벗님들,수고많으셨습니다 ~~
첫댓글 키르기스스탄에서 항상 먹었던 이빵이 먹고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실크로드길의 이웃나라 빵 "보르숙"이 비슷한 모양에 찍어먹는 마요네즈 같은 것도 같네요^^
멋지고,웅장하고,예쁜 풍경들 감사합니다!!
런치 커피와 함께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정신차리고,점심으로 먹고픈 김치찌개를 먹었네요~~ㅎㅎ
@필립보 ㅎㅎㅎ 그마음 동감 해요!!
짧지않은 여행중에 아무리 맛난음식을 먹어도ᆢ결론은 우리음식이 최고 더군요 ㅎㅎㅎ
@누루 👌🎶
아무리 아름다운 경치
풍광들도 세월 따라
희미해지고
망각되어지는데
이번 조지아 트레킹의
그 길들과 일정
함께한 길벗님들과의
추억은 고스란히
남을 것 같습니다.
필립보님의
현장감있는
멋진 사진과
후기 글을 언제라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변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길벗님들의 힘이 되었습니다~^^존경하올 이웃마실님과 여독을 잘 푸쉬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새벽에 숙소 도착하여 주무시느라 아침을 거의 다 거르신거같은데 전 커피한잔만 먹으로 뷔페식당 내려갔더니 그호텔 음식은 왜그리 다양하고 맛나게 보이는지ㅠㅠ 이맛난음식도 못드시고
다들 주무시겠구나 생각하니 안타까웠어요ㅠ점심때 한국식당에서의 라면사리넣은 얼큰하고 개운한 김치찌게가
얼마나 맛있는지요~
저녁엔 아바이 레스토랑에서 너무나도 부드럽고 맛난 양갈비~
트레킹내내 맛난음식으로 입과눈이 즐거웠지만 전 양갈비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 먹는 이야기뿐이네요 ㅋ
알마티에서의 하루도 즐겁고 알찬시간이었어요~~
저희가 다녀온곳을 작가님들의 수고로움으로 언제라도 열어볼수있어서 너무나 감사한마음뿐입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머니 머니해도 집이 최고~^^ 지금,정신차리고 댓글봤어요~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접했어도,집밥이 최고지요~^^ 길벗님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러시아 정교회성당, 알마티공원, 재래시장을 탐방하면서 본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우리민족과 비슷하게 생겨서 친숙했으며 고려인들이 10만명이나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거대한 텐산산맥의 설산의 봉우리들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알마티~
설산의 아름다움과 어울린 저녁노을은 우리의 여정의 마침을 축복한듯 멋졌습니다~~
맛있는 양갈비~ (사실 저는 양코치는 먹어 봤지만 양갈비는 처음이었습니다.)
힘든 도보였음에도 날마다 후기와 사진 남겨주시고 발음도 어려운 조지아어로 많은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쥬르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디디 마들로바~^^)
늘 아낌없는 응원댓글에 감사합니다~^^ 텐산산맥 또한 코카사스설산과 그림이 비슷한데 느낌은 또다르네요~^^ 여독 푸시고 다음길에서 뵈어요~~
하늘은 높고
흰구름이 손짓하던 그곳
손에 잡힐듯 그리운 설산봉우리
깊은 계곡 맑은 물
수채화 물감처럼 번지는 가을
아름다운 풍경 두고오기 아쉬워
마지막 일정에 다시한번 천산산맥을 올려다 보고왔네요
알마티의 일몰과 야경도 멋졌고
아바이식당의 음식과 분위기도 최고였습니다
이번 조지아트레킹을 함께할수 있어 행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댓글에 감사합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보니 집이네요~
집에 와서 짐정리만 하고 졸도!^^~
꿀잠을 잤네요~ㅎㅎ 길벗님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가을가을한 풍경들~
멋진 글과 사진들 매일 기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돌아오시는군요. 필립보님 덕분에 조지아에 가있는 듯 즐감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놓친 듯 싶어 아쉽기도 했습니다. 이 다음 조지아는 놓치지 않으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만년설산들이 눈에 선합니다~~ㅎㅎ
필립보님 오늘하루 편히쉬세나요...봉쥬르 님도
긴 일정동안 빠짐없이 좋은 풍경과 우리들의 모습을 기록으로 사진으로 남겨주셨어 고맙고 감사드리며
살포시 담아갑니다.
끝나는 날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편히 쉬고 있습니다~
좋은풍광이 아직도 눈에 삼삼하게 떠오르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