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생길 따라 도보여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카·페·도·보·후·기。 10/5(목)~10/6(금)코카사스 조지아트레킹 (16일차) 2부- 카자흐스탄~인천공항 /진행-여디야님
필립보 추천 0 조회 325 23.10.06 13: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06 13:29

    첫댓글 키르기스스탄에서 항상 먹었던 이빵이 먹고싶어요! ㅎㅎ

  • 작성자 23.10.06 14:27

    감사합니다~실크로드길의 이웃나라 빵 "보르숙"이 비슷한 모양에 찍어먹는 마요네즈 같은 것도 같네요^^

  • 23.10.06 13:30

    멋지고,웅장하고,예쁜 풍경들 감사합니다!!
    런치 커피와 함께 즐감했어요^^~~

  • 작성자 23.10.06 14:29

    감사합니다 ~이제 정신차리고,점심으로 먹고픈 김치찌개를 먹었네요~~ㅎㅎ

  • 23.10.06 14:31

    @필립보 ㅎㅎㅎ 그마음 동감 해요!!
    짧지않은 여행중에 아무리 맛난음식을 먹어도ᆢ결론은 우리음식이 최고 더군요 ㅎㅎㅎ

  • 작성자 23.10.06 17:07

    @누루 👌🎶

  • 23.10.06 17:32

    아무리 아름다운 경치
    풍광들도 세월 따라
    희미해지고
    망각되어지는데
    이번 조지아 트레킹의
    그 길들과 일정
    함께한 길벗님들과의
    추억은 고스란히
    남을 것 같습니다.
    필립보님의
    현장감있는
    멋진 사진과
    후기 글을 언제라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 작성자 23.10.06 17:38

    감사합니다~^^ 늘 주변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길벗님들의 힘이 되었습니다~^^존경하올 이웃마실님과 여독을 잘 푸쉬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 23.10.06 19:09

    새벽에 숙소 도착하여 주무시느라 아침을 거의 다 거르신거같은데 전 커피한잔만 먹으로 뷔페식당 내려갔더니 그호텔 음식은 왜그리 다양하고 맛나게 보이는지ㅠㅠ 이맛난음식도 못드시고
    다들 주무시겠구나 생각하니 안타까웠어요ㅠ점심때 한국식당에서의 라면사리넣은 얼큰하고 개운한 김치찌게가
    얼마나 맛있는지요~
    저녁엔 아바이 레스토랑에서 너무나도 부드럽고 맛난 양갈비~
    트레킹내내 맛난음식으로 입과눈이 즐거웠지만 전 양갈비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 먹는 이야기뿐이네요 ㅋ
    알마티에서의 하루도 즐겁고 알찬시간이었어요~~
    저희가 다녀온곳을 작가님들의 수고로움으로 언제라도 열어볼수있어서 너무나 감사한마음뿐입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0.06 20:56

    감사합니다~머니 머니해도 집이 최고~^^ 지금,정신차리고 댓글봤어요~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접했어도,집밥이 최고지요~^^ 길벗님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 23.10.06 19:49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러시아 정교회성당, 알마티공원, 재래시장을 탐방하면서 본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우리민족과 비슷하게 생겨서 친숙했으며 고려인들이 10만명이나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거대한 텐산산맥의 설산의 봉우리들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알마티~
    설산의 아름다움과 어울린 저녁노을은 우리의 여정의 마침을 축복한듯 멋졌습니다~~
    맛있는 양갈비~ (사실 저는 양코치는 먹어 봤지만 양갈비는 처음이었습니다.)

    힘든 도보였음에도 날마다 후기와 사진 남겨주시고 발음도 어려운 조지아어로 많은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쥬르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디디 마들로바~^^)

  • 작성자 23.10.06 21:00

    늘 아낌없는 응원댓글에 감사합니다~^^ 텐산산맥 또한 코카사스설산과 그림이 비슷한데 느낌은 또다르네요~^^ 여독 푸시고 다음길에서 뵈어요~~

  • 23.10.06 21:49

    하늘은 높고 
    흰구름이 손짓하던 그곳 
    손에 잡힐듯 그리운 설산봉우리
    깊은 계곡 맑은 물
    수채화 물감처럼 번지는 가을
    아름다운 풍경 두고오기 아쉬워
    마지막 일정에 다시한번 천산산맥을 올려다 보고왔네요
    알마티의 일몰과 야경도 멋졌고
    아바이식당의 음식과 분위기도 최고였습니다
    이번 조지아트레킹을 함께할수 있어 행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06 22:04

    멋진 댓글에 감사합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보니 집이네요~
    집에 와서 짐정리만 하고 졸도!^^~
    꿀잠을 잤네요~ㅎㅎ 길벗님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23.10.07 01:00

    가을가을한 풍경들~
    멋진 글과 사진들 매일 기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0.07 08:57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23.10.07 09:28

    돌아오시는군요. 필립보님 덕분에 조지아에 가있는 듯 즐감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놓친 듯 싶어 아쉽기도 했습니다. 이 다음 조지아는 놓치지 않으렵니다^^

  • 작성자 23.10.07 09:45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만년설산들이 눈에 선합니다~~ㅎㅎ

  • 23.10.07 20:08

    필립보님 오늘하루 편히쉬세나요...봉쥬르 님도
    긴 일정동안 빠짐없이 좋은 풍경과 우리들의 모습을 기록으로 사진으로 남겨주셨어 고맙고 감사드리며
    살포시 담아갑니다.
    끝나는 날까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07 18:13

    감사합니다~^^편히 쉬고 있습니다~
    좋은풍광이 아직도 눈에 삼삼하게 떠오르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