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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과학 스크랩 DARPA 마인드컨트롤프로젝트 휘슬블로어로부터 유출된 문서

스토로베리 추천 4 조회 448 14.01.16 16: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출처: http://www.activistpost.com/2013/07/secret-darpa-mind-control-project.html

Secret DARPA Mind Control Project Revealed: Leaked Document

DARPA의 비밀문서 '마인드컨트롤프로젝트'가 누출되다.: 유출된 문서

Whistleblower Reveals Military Mind Control Project At Major University

'휘슬블러어'가 Major University에서 밝힌

밀리터리 마인드컨트롤프로그램

Monday, July 29, 2013

Activist Post

What if the government could change people's moral beliefs or stop political dissent through remote control of people's brains?

만일 정부가 사람들의 도덕적믿음을 바꾸거나, 정치적 반대의견을 중단하도록 인간의 두뇌를 원격으로 조종할수있다면?

Sounds like science fiction, right? Well, a leaked document reveals that the US government, through DARPA research, is very close to accomplishing this. Activist Post was recently contacted by an anonymous whistleblower who worked on a secret ongoing mind-control project for DARPA.

The aim of the program is to remotely disrupt political dissent and extremism by employing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TMS) in tandem with sophisticated propaganda based on this technology. TMS stimulates the temporal lobe of the brain with electromagnetic fields.

마치 과학공상소설같지않아요? 글쎄요, 누출된 문서는 DARPA의 연구를 통하여, 미국정부가 이것을 아주 근접하게 성취했다는 것입니다. Activist Post는 최근에 비밀진행중인 DARPA의 Mindcontrol Project에 대해서 일하고 있는 익명의 '휘슬블로워'와 접촉하게되었습니다.

이프로그램의 목적은 원격으로 정적과 극단주의자를 "두개골을 투과하는 자성자극(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 이하 TMS 라 칭함) 자극"과 동시에 이기술에 기초하여 '미묘한 허위정보'를 함께 흘려보네어, 그들을 통제와해시키는 것입니다.TMS는 전자기장속에서 두뇌의 측두옆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The program, conducted by The Center for Strategic Communication, is based at Arizona State University. The DARPA funding for this project can be confirmed on the ASU website here. The head of the project, Steve Corman, has worked extensively in the area of strategic communication as it applies to terrorism and "extremism" - or what could be called "the war of ideas."

전략 통신센터 에서 지휘되는 이 프로그램은 아리조나 주립대학교가 기초되어있습니다. DARPA는 이프로젝트를 제정지원을 하였고, 해당 아리조나주립대학교의 웹상 ASU website here에서 증거를 보여줍니다.

프로젝트의 지휘 책임자인Steve Corman 교수는 이것을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자에게- 혹은 "The war of ideas" 라 불리는 것으로- 적용은 전략통신부분과 관련 ,아주 강도높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Corman's latest project Narrating The Exit From Afghanistan and his many presentations make it quite obvious that the mission is to shape the narrative and literally change people's minds. Lest one believe it will be contained to overseas extremists, we should keep in mind that the word extremist is increasingly used domestically. The dissenters of yesterday could easily become the terrorist sympathizers and supporters of political violence tomorrow.

Corman교수의 가장 최근의 프로젝트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의 탈출 나레이팅"과그의 수많은 프리젠테이션들은 그가 한 미션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회유시키는 글자 의미 그대로의 그것을 형태화한 것이라는 확신을 줍니니다. 사람들이 해외의 극단주의자들에 포함된다는것을 믿을 것이아니라, '극단주의자'는 바로 국내에서도 점차적으로 늘어나면서 사용되고 용어란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할것입니다.

어제의 반정치인사들은 쉽게 내일의 " 테러의 동조자 와 정치적 폭력 지지자"로 쉽게 여겨질수 있습니다.

This DARPA research brings about many ethical questions and dilemmas.

Mainly, this research aims to literally induce or disrupt the operation of narratives within the brain.

In other words, this research aims to stop individuals from thinking certain thoughts and make others believe things they normally would not believe. This research has tremendous interrogation possibilities and could potentially be used to more successfully spread propaganda or stop political upheaval to an unsuspecting public.

DARPA의 이러한 연구들은 많은 면에서 그 윤리적인 의문점과, 딜레마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주로, 이 연구는 글자그대로 두뇌속의 해석법, 습득해석작용을 방해하고 유도하는것이 연구의 목적입니다.

달리말하자면, 이 연구의 목적은 특정한 생각을 사고하는 것으로부터 개인성을 중단시키고 그리고 그들이 정상적으로 믿지 않는 것을 다른사람들이 믿도록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연구는 극도의 심문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낌새를 채지못하는 대중들에게 잠재적인 허위선전이나 광고를 퍼뜨리거나, 정치적인 대변혁을 막고자 할때, 휠씬더 성공적으로 사용되어 질 수있습니다.

This research is being conducted by The Center for Strategic Communication at ASU and is entitled “Toward Narrative Disruptors and Inductors: Mapping the Narrative Comprehension Network and its Persuasive Effects” A detailed overview of the project can be found in the document below. Highlights include:

이연구는 ASU(아리조나주립대학교)의 전략통신연구센터에서 지휘되었고, 타이틀은

다음과 같습니다.“Toward Narrative Disruptors and Inductors: Mapping the Narrative Comprehension Network and its Persuasive Effects” (서술과 유도 장애를 위하여: 서술적인 이해네트워크와 설득효과에 대한 도식화).

프로젝트에 관한 더 상세한 전반적인 내용은 아래의 기록에서 찾아보실 수있습니다.

프로젝트의 highlight

In phase 3 of the research, the research group will “selectively alter aspects of narrative structure and brain functions via Transcranial Magnetic Simulation (TMS) to induce or disrupt selected features of narrative processing.” (Page 16, emphasis added)

TMS is a very powerful tool used to impair the brain functioning of individuals. See the videos below for a brief demonstration of the effects of TMS

연구의 제 3의 단계에서 연구단체들은 " 두뇌의 서술과정의 선택적인 특질을 방해하거나 유도하기 위해서 서술구조의 양상과 TMS(측두엽의 자성자극)를 통한 두뇌기능을 선택한다"(Page 16, 강추)

TMS는 아주 강력한 도구로 바로 개인의 두뇌기능을 손상시켜버립니다.

TMS(측두엽의 자성자극)의 간략한 효과를 보여주는 아래의 비디오를 참고하십시요.

Once the research group determines which parts of the brain are associated with cognitive reasoning and narrative comprehension, they will be attempt to impair those sections in order to “create a fundamental basis for understanding how to disrupt or enhance aspects of narrative structure and/or brain functioning to minimize or maximize persuasive effects on subject proclivity to engage in political violence.” (Page 23)

우선 연구팀들이 두뇌의 이성적인 인지영역과 해설적인 이해영역인지를 확정지우고,

그들은 "정치적 과격성향 주제와 상관된 영역에 해석적인 구조 그리고/혹은 두뇌기능의 설득효과를 최소화혹은 최대화 하기위해 이 두뇌영역의 '장애화'시키거나 '기능향상화'를 위한방법의 이해와 근본 기초를 만들기" 위해서 이영역을 손상(파괴)시키기 시작합니다.

Once it is determined that disruption of certain portions of the brain can enhance persuasive messaging, individuals can be persuaded to do things they normally would not do and believe things they normally would not believe.

This could include something as simple as telling a closely guarded secret, to believing in government propaganda, or even committing a violent act.

어떤 일정분량의 설득력있는 언어전달을 선행해 갈 수 있는 두뇌손상이 충분히 일어난 것을 한번 감지되게 되면, 개인들에게는(실험대상피해자들) 그들 자신들이 평소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하지 않았던 일이나 정상상태에서 믿지 않았던 것을 믿고, 실행하도록 설득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부를 신뢰케하는 허위선전이나 과격한 행동을 시도하도록 아주 밀접하게 안내되는 비밀리 말하는것처럼 아주 간단스런 그 어떤것을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The group writes on page 26, “once we have produced a narrative comprehension model [i.e., how individuals comprehend stories and persuasive messages], end users [aka the government] will understand how to activate known neural networks (e.g., working memory or attention) and positive behavioral outcome (e.g., nonviolent actions) nodes with strategic communication messages as a means to reduce incidences of political violence in contested populations.” The group will investigate “possibilities for literally disrupting the activity of the NCN [narrative comprehension network] through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page 30) [text added]

26페이지에 적혀진 이 그룹은," 한번 우리들이 해석-이해-모델을 제작해낸 다음에는 (즉, 어떻게 각개인들이 전달메세지들을 이해하고 설득력을 가지는 법), 마지막의 사용자들은 기존의 알려진 신경네트워크와 경쟁 군중속에서 정치적인 과격성-유발효과를 감소시키는 방법으로써의 전략커뮤니케이션 메세지들을 포함여 긍정적인 결과 (예를 들어서, 비과격한 행동들)형성이 이루어지도록 이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그룹은 "글자그데로 TMS(측두엽의 자성자극)을 통한 NCN(해석-이해-네트워크)의 가능한 활동장애" 을 조사할 것입니다.

The group is so confident that they will be able to induce or disrupt the operations of narratives in the brain, that they say on page 26 that the research “offers the capability to induce or disrupt the operation of narratives in the brain, and develops the capability to induce narrative validity [i.e., the believability of a particular narrative/message], transportation [i.e., the ability to be engaged by a narrative], and integration [i.e., associating a particular narrative with a larger, more culturally specific narrative] with certainty.” [text added]

Essentially, the research aims to literally disrupt how people think and comprehend ideas and messages.

이 그룹은 두뇌속에서 해석작용을 유도하거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페이지26에서,

이 연구는 " 두뇌속에서 해석작용을 유도하거나, 교란시키는 가능성을 제공하고, 다른 확실성과의 상관관계에서, 해석타당성(즉, 특별한 해석/메세지의 신뢰도)을 유도하는 능력을 개발하고, 전송(즉, 해석을 통해서 상호 상관관계을 맺을 수있는), 그리고 총체력 제공(즉,휠씬더 광범위하고 더 문화적으로 특별한 해석에 해당되는 특별한 해석과 연계되는)" 이라고 말합니다. [해당 텍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Further, and perhaps even more terrifying, on page 40, the group writes, “Mechanical disruptions of narrative processing may be, ultimately, replicated in through targeted strategic communication campaigns that approximate the narrative disruptions induced via magnetic stimulation.”

So, after figuring out which parts of the brain are activated by particular persuasive messages and propaganda, the government can test out messages that only activate particular portions of the brain and not others, in order to persuade individuals to believe or not believe something. Essentially, they are attempting to modify brain functioning without TMS, and only words.

One can only imagine the strategies the government could use with this technology.

They could make the public believe almost anything that suits their needs. It could literally lead to mass brainwashing.

But what does this mean, practically? It means that if this research succeeds, the government will be able to modify how one personally thinks. They could strap you in a chair, put a machine to your head, turn off parts of your brain, introduce a persuasive message, and make you believe it.

나아가서, 그리고 아마도 더 경악할 일은 페이지 40에, 이 연구그룹들은 "기계적으로 이런 해석과정 교란시키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성자극방법(magnetic Stimulation)을 통해서 일어나는 해석장애에 대한 근사치를 얻기위해서 타겟화된 전략소통캠페인(Taregeted Strategic communication Campaigns)을 통해서 재검정되었습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뇌의 특정부위중 특별히 설득력있는 메세지들과 흑색선전들로 유별나게 활성화되는 부위를 선별해낸다음, 정부는, 개인으로 하여금 어떤 것을 믿게 하거나, 혹은 불신시키기위해서, 두뇌의 다른부위들보다 이렇게 활성화된 특정부위, 해당하는 부위에 메세지를 전달하고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이들은 꼭 TMS를 사용해서 뿐만 아니라, 단지 명령어(단어)만으로도 두뇌의 기능을 수정변형시키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정부만이 사용할수 있는 기술 전략들임을 상상할 수있습니다.

그들은 대중들이 그들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믿도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글자그데로 군중세뇌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이것이 의미하는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바로,

이 연구가 성공이된다면,

정부는 일 개개인들이 생각하는 의식조차도 수정하고 변환시킬 수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의자에 앉히고 머리위에는 기계를 뒤집어씌울 수 있고, 당신의 두뇌기능을 끄버리게 하고,

그들이 하는 말을 다 믿도록, 회유하는 언어로 당신에게 메세지를 전달할 것입니다.

Further, through extensive research, they may be able to replicate the machine’s brain disrupting functioning simply through carefully crafted and researched persuasive messages and propaganda.

They can use brain imaging to determine which portions of the brain are activated when a particular message is presented to an individual, and if the “right” portions are activated, they know the message will circumvent one’s mental reasoning and lead to almost automatic acceptance.

With enough data, the government could spread propaganda through the media that people will almost automatically believe, whether it is true or not.

In terms of interrogation possibilities, Transcranical Magnetic Stimulation can be forced upon individuals to make them believe certain things, say certain things, and perhaps admit to acts they did not actually commit (as the TMS can induce narrative validity), or commit acts they normally

would not commit.

The government is literally trying to brainwash the public. This is not science fiction. Technology has made it possible to induce and disrupt cognitive functioning in individuals. In the future, your thoughts may not be your own, but ones that have been implanted into your brain through exceedingly successful and validated propaganda.

더나아가서, 더 강도높은연구를 통해서, 그들은 아마도 조심스러이 기술화되고 연구된 설득력있는 메세지나 흑색선전등을 통해서 쉽게 기능장애를 일으키도록 기계두뇌로 대치 복제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들은 두뇌의 이미지화를 통해서 특별한 메세지를 개인들에게 전달될때, 특정두뇌영역이 활성화되는 부분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부위가 활성화되면, 그들은 그 메세지가 개인의 심리적인 이유를 회피할것이란것을 알아내고 거의 자동적으로 수용하도록 유도할것입니다.

이렇게 충분한 데이타를 통해서, 정부는 언론매체를 통해서 내용이 진실이든지 않든지간에, 사람들 대부분이 자동적으로 믿는다는 허위선전을 퍼뜨릴 수 있습니다.

심문가능성에 관해서, TMS(Transcranical Magnetic Stimulation)는 개개인들에게 특정한것을 말하거나,그들이 특정한것을 믿도록 강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허락되지 않았더라도(TMS가 해석타당성을 유도함에 따라), 혹은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사실을 하도록 하는것을 인정합니다.

표현그데로 정부는 대중의 세뇌를 시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은 전혀 과학공상소설이 아닙니다. 기술은 개인들의 인지기능장애를 유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미래에는 당신의 생각은 당신자신의 생각이 더 이상 아니고, 단지 사람들에게는 극도로 성공적이고, 타당성있는 선전들만이 가득이 여러분들의 머리에 심겨질 뿐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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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fire.com/view/oy4uu85ctkd70bd/156562352-Toward-Narrative-Disruptors-and-Inductors-Mapping-the-Narrative-Comprehension-Network-and-its-Persuasive-Effects.pdf

http://www.mediafire.com/view/zy9i9677coinbv8/156566740-Center-For-Strategic-Studies-Meeting-Notes-3-10-12.pdf

Toward Narrative Disruptors and Inductors: Mapping the Narrative Comprehension Network and its Persuasive E

<참고>아리조나 주립대학교의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 주소

출처: http://csc.asu.edu/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