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 여러 습관 중 물귀신 습관에 기억나는 일이다.
몇년 전 비온 후 여름, 아파트를 걷는데 크다란 지렁이가 빨갛게 기어간다.
얼른 츄리닝 바지를 내리고 오줌을 눌려는데 아차 이게 아닌 것이다.
어릴 때 습관이 노인이 되었는데도 몸에 베어있던 것이다.
습관은 자신도 모르게 나온다.
그건 그렇고 얼핏 생각나는 일이다.
원태 모친상, 그때 충무회에선 회칙에 회원 경조사에 하는 축의금 조의금이 있었다.
총무 황보순한테 전화하니 시간이 안 맞는다.
보통 3일장, 첫날 경황없는 날보다 발인 전 저녁 퇴근무렵이다.
이때 친구들이 주로 많이 찾는다.
경조사는 친구만나는 맛이기도 하다.
문상을 하고 나오는데 친구가 하나도 없다. 충무회도 그렇고 경목회도 그렇다.
원태가 안내해 식당홀에 앉았다. 홀이 텅 비었다.
한쪽에 하얀 상복을 입은 여자 동서 셋인가 넷인가 앉아 있다.
아들이 셋인가 넷인가 했는데 문상객이 어떻게 한사람도 없이 홀이 썰렁하다.
원태가 민망스레 뭐라고 뭐라고 했는데 나는 그것보다 오는 친구나 기다려본다.
시간이 지나도 없어 혼자 와버린 기억이다.
인사고과에선 아부해 상사한테 인정받는 것보다
아부 안 하는 부하들한테 인정받는 걸 높이 평가한다.
경쟁관계인 동료들한테 인정받는 걸 상사 인정보다 높이 평가한다.
원태는 상사하고는 싸웠다 하고 동료들 한테는 왕따였다는데
부하들 한테는 어떠했는지 궁금하다.
오래 봤지만 따르는 부하 못봤다.
그동안 이런 얘긴 안했는데 원태 물귀신 습관에 생각이다.
미안한데 원태 습관부터 고치면 좋겠다는 뜻일뿐이다.
원태때문에 나도 좋지못한 공격습관이 들었다.
전엔 안그랬다.
그저 긍정적인 얘기로
청운의꿈을 꾸던 아름다운 추억에
로망에 젖는 것이 내 특기다.
거기서 핑클도 나왔고 민토도 나왔다.
충무회 십년 매월 연락편지가 다 그랬다.
그것이 좋다고 계속 친구들이 회장하라 그랬던 것이다.
막상 회에서 친구들을 만나면 나는 경청주의다.
서로 가볍게 주고받는 대화에는 나는 약한 편이기도 하다.
그보다 상대편 생각은 어떻고 입장은 어떤가, 듣는것을 좋아한다.
친구들 대화 중에 진득하니 끝까지 듣지를 않고 중간에 말을 자르는 걸 나는 싫어한다.
지리멸렬하게 테마도 없이 결론이 없는 말도 답답하기는 하다.
책도 그렇지만 말도 끝까지 들어봐야 결론을 아는 것이라 생각한다.
결론은 무엇이라도 뭘 얘기하자는 것이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토가 뭐냐를 중시한다. 그렇게 총대를 메는 친구를 난 좋아한다. 잘없다. 분위기따라 남따라가 대부분이다.
밑도끝도없는 얘긴 난 잘못한다.
소설도 아닌데 서두가 긴 얘기보다 단도직입적으로 모토를 말하는게 오히려 설득력이 있다.
소신과 자신감에서 오는 신뢰때문이다.
아버지가 전화로 아들한테 요즘 내 많이 짜친데이 하고 끊으면 아들은 꼼짝못한다.
충무회
안택수 박주은 이충우 조용헌 최기홍
이대희 김지택 이정용 유영하 박준천
황보순 안봉규 이원태 이대원 권기동
권오갑 권중화 김상도 손상철 안희근
조용균 최성태 이윤달 정동수 정상식
양영호
초청된 친구는 박승오 김경한 신동혜 안삼환 박병준 박삼옥 등이 있었다.
김길중이도 많이 참석했다. 이념 대립 전엔 나와 친했다. 박승오와는 라이벌이었다.
<거기엔 페어플레이가 있었다.> <경맥무궁> 경맥지글은 격문이라며 이시대의 지사라 했다.
김경한은 경맥지글과 정성진 프로필글을 보고 하동을 대문호라 했다.
추미애를 방관한 것을 탓했더니만 이말이 전해졌는지 피차 소식없다.
윤무한은 충무회편지 초청장은 보냈지만 안 나왔다. 임종률도 그렇다.
둘다 음성이지 양성 화끈한 맛은 없다. 이활용도 초청했고 몇번 나왔다.
나와 친했고 그의 시집을 같은 시인 정무수(40회)한테 자랑삼아 전해주었다.
시인이 삼성전자의 첨병이니 하는 얘긴 맞지않더라는 말을 전했더니 뭔가 심상이 틀어졌는지
세상물정모르는 선배라 하며 나까지 경계했다. 그리곤 전과같지않은 사이가 되었다. 그렇다. 그럴뿐이다.
소가지좁은 예민한 시인이다. 그만일에 뭐 그카노 말이다. 박승오와 함께 친했는데 옛날일이다.
양정웅이 사삼회 회장때 초청문짜였고 나는 충무회편지 초청이었지만 피차 안나갔다.
지역회 이름이 사삼회는 명분에 안맞다는 얘기는 했다.
박주환은 네째 수요일 사삼회라며 사삼회를 대변 변명했다. 사삼회에선 하동 애기가 있었을 것이다.
박용환도 초청했지만 분위기만 살피고 안나왔다. 보기보단 숫기가 없다. 사삼회 멤바였다.
사삼회는 모르겠는데 사삼클럽 카페는 사라졌다. 명분이 서야 실체도 선다. 남자는 우선 명분이다.
김경한은 충무회에 같이 하고파 했는데
이대원총무가 지역이 명서회가 맞다고 하는 바람에 그래되어버렸다.
박호전은 몇번 충무회에 초청되어 나와놓고는 항상 밥을 초청받은 손님이 샀다.
그건 예의가 아니라해도 막무가내다. 엄청 고집센 친구다. 겉보기와는 달리 어릴때부터 아집이 강한 성격이었다.
핑클이 안깨어졌다면 서울부자 박호전 대구부자 서동홍을 늘그막에 핑클도 안쭈굴시럽게 피차
재미있게 보람있게 돈쓰는 맛 기회를 제공하고팠는데 말짱황이 되었다.
어떤 시나리오인지는 둘다 몰라도 좋다. 안카고도 충분히 재미있는 세상일테니 말이다.
핑클 초창기 경목분위기 얼마나 핑크빛에 발랄했던가. 서동홍은 밥을 사더라도 그렇게 기분좋을 수가 없었다.
지가 기획한 트레킹에 사전 답사를 다하고 말이다. 동홍의 성철의 실상 얘기는 얼마나 재미있었는데 말이다.
동홍때문에 해인사 탄허의 설법을 다 찾아 듣고 보았다.
두상 크다랗게 잘생긴 탄허는 불교만 아니라 철학 역사 물리학도 견식이 깊다.
예지력도 한가락 한다. 경망하고 의존적인 도올하고는 격이 다르다.
도올은 자기철학없이 노상 공맹이니 노장이니 동학이니 법가니 남얘기다. 니체는 안그랬다. 주체성 독립성이었다.
호전은 대봉동 골목친구 추억을 함께 하는 처지다. 김창룡을 저격한 허태영대령도 기억할 것이다.
충무회에 나는 망년회마다 바렌타인33이었고 신동혜가 기분좋게 마시고 노래방도 갔다.
동혜는 대구국민학교 동창이기도 하다.
세상 하직 전 일본 북해도여행에서의 추억이 아름답다. 일본통 일본 잘안다.
마음 여리고 곱고 올곧은 친구가 원태와 오랜 토론에 건강을 상한 것이 애통하다.
내가 둘의 화해자리에 우리 셋(이원태 신동혜 이근식)이 한친구를 각자 데리고 오자해서
신동혜는 김지택을 이근식은 황보순을 대동했는데 원태는 여기서도 친구 하나를 못데리고 왔었다.
지난 얘기고 충무회와 윗명단 친구들이 이제 그립고 보고싶다.
안봉규를 회장시킨 것이 화근이었다.
충무회가 깨지고 민토가 깨지고 핑클이 깨졌다.
의리없고 경우없이 하동을 제명하고 글삭제했었다.
서동홍이 주로 상대해 많이 싸웠다.
그래야 될 이유가 없고 그래서는 안되는 일이었는데 요상하게 그래되었다.
이대원총무에 무시 망신당하고 나한테 하소연 내가 묵은디기 총무 퇴출시키고 카페지기되었는데
하동을 제명했다. 의리없이 히스테리가 문제인 친구다.
원태가 아버지를 팬 놈이라고 해서 천안함 등 이념토론에서 싸움이 더 심해졌는데
박병준은 기껏 한다는 소리가 나가서 싸우라 였다.
그래서 밖에서 만나자하면 죽어라고 거기선 원태 빠졌다.
대구 박성탁도 카페에 내가 불러들였는데 싸우는 원태한테 혼사도 없는데 미리 청첩장보내라 하고
은근히 원태편이라 무슨 천안함장병 선배 해병대장교가 그모양이냐,
그게 드래곤이냐 해서 요즘 카페에서 쑥 들어갔다.
여기엔 서동홍도 동조했다.
장사한다고 속물이 되더니만 옛날 의리의 경상도사나이 맛이 사라졌다.
학교땐 나와 친했다. 이재현 박성탁 이근식 박훈 백승진이었다. 여기엔 진한 사연이 있다.
충무회도 사라지고 민토도 사라지고 핑클도 사라졌다.
바람과 함께 였는지는 모를 일이다. 하하!
첫댓글 요즘 내가 밤중부터 세벽 3시까지 박경리의 토지 를 KTV 에서 보고있는데
장편소설 토지를 보듯이 근식이 글을 읽었다,
잘못된 것만 대충 바로 잡아줘야 겠다,
어머님 상때 우리고교동기 40여명이 다녀갔다, 친구하나 없다니 잘못알았다,
내가 나를 아버지도 팰놈이라 한건 너가 나를 패겠다 해서 응수한 것이다,
가만히 있을수도 없잖아, 친구를 이념이 안맞다고 패겠다는 놈에 대한 응보다,
신동혜가 나와 논쟁으로 건강을 해쳤다고 하는데 건강을 해칠만큼 심한 논쟁은 없었다,
여기 카페에들어오는 많은 친구가 다 알거다,
동혜 상속세를 우리동기 세무사에게 수주를 안주고 그냥좀 도와 달라고 하니 모두 거절하는데
원태너가 좀 도와줄래 해서 해서 기꺼이 수락해서 도와 주니 세금이 깍이면 북해도 여행같이 가자 해놓고 세금이 깍이고 1주일도 안되어 저세상으로 가 버렸다,이건 동혜를 돌봐준 병억이가 더 잘안다,동혜는 세금 1억2천만원 깍이고 좋아 하면서 저세상으로 깄다,
박성탁은 푼수회에 잠깐 얼굴을 내 밀었는데 일본은 원자탄을 맞고 독일은 왜 원자탄을 안 맞았는가를 이야기 하다 내가 정확한 지적을 하니 자취를 감춰 버렸다, 좀 창피해던것 같았다, 괜히 지적했다는
늙은 아버지를 팬 놈이라 했지 언제 아버지를 팰 놈이라 했나.
이러니 요물이라는 거다.
처음 시비가 장돌뱅이가 뭘 안다고에서 였다.
직접 만나서도 그런 얘기할수있나에
수십년 헬스에 근육이 돌덩어리다. 허리를 분질러버린다는 건 누구얘기였나.
성탁이가 원태 일본 원자탄 독일 원자탄 그땬 얘기에 자취를 감춰버릴 위인이던가.
아전인수 자가망상 이것도 원태 버릇이다. 지금도 못고친다.
氷炭不相容 도저히 함께 어울릴 위인이 아니다.
생각이 든다,형제가 3ㅡ-4명될것 같은데 문상객이 없다고 했는데
문상객 리스트를 복사해서 형제들 한테 한부씩 줬는데 지금 꺼내보니
총 문상객 인원 1012명에 조의금 8778만원으로 기록되어 있다, 누구라도 보고싶다면 보여줄수있다,
8778 만원 나누기 1012명 하니 86739원, 1인당 평균 조의금이 이니 비중 있는 문싱객 들이지요,?
나보다, 경북고52회 내막내 동생이 금감원 국장을 지냈는데 문상객이 나보다 훨씬 많아 좀 놀랬다,
총문상객 1,012에서 원태문상객 34를 빼면 978
형제 둘은 문상객이 500명 가까이가 되는데
원태는 달랑 34명이었구나. 황보순 옆에 충무회 일동(26)은 뭐냐?
무슨 경우 이런 계산이 있나.
안택수 신용보증회장때 대구 모친상
화환이 죽 도열 서동홍한테 대구꽃은 다 갖다놓았나 했지만
문상객 500은 택도없다.
여기서 오랜만에 박호전 서동홍이 만나 둘이 끌어안고 반가워했지.
이상삼이를 남미로 끌고간 백수일은 나만 보면 눈치 핼끔
택수 상에 왔다갔다 보이는데 우리한테 인사가 없다.
택수한테 자는 뭐냐 하니 지 집사라 했던가. 하하!
심심하고 할일도 없는데 문상객 리스트를 보고 내 고교동기 문상객 명단을 정리해 본다, 도착순으로 기재한다,
이윤하,신동혜,배영호, 전석락, 조용균,이활용, 권오갑, 장창호, 정상식,이근식, 윤익수, 이채락, 유시태, 홍순교, 안희근, 조용헌,김영배, 박준천,최성태,임종률, 이윤달, 이기락, 안봉규,권중화,장수남, 김대식,김경선, 김동복, 황진호, 황보순, 충무회 일동,
박용환, 박주환, 김경한, 안대일, 모두 34명,
내가 우리 고교동가 경조사에 다닌수에 비하면 너무 적다는 생각도 든다,
명단을 쭉 훑어보니 양반중의 양반들만 문상 왔군요, 감사함니다,앞으로 나도보답할게요,
조사에는 좀 가기 싫어한다,기분좋은 곳이 아니니까,
그러나 내 경사에는 많은 축하객이 구름처럼 몰려올 것으로 확신한다,
너무 많이 몰려올까와 걱정도 된다,모두 직장을 그만둔지 20년이 넘어 밥값 미달의 축하객이
많을것 같아 적자가 크질것 같다,그래서 간편한 가족 행사로 치를까 한다,
이만하면 근식이, 원태중 누가 거짓말 하는지 짐작이 가지요,?
근식이가 또 거짓으로 원태를 모함 하거던 동기 여러분들이 주디를 콱 박아 주세요,
그러면 이재명 한테 보고하여 표창장을 내리리라
근식이 글을 읽어보니 근식이가 고교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걸 무척 좋아하는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근식아, 이제 우리는 모두 80대다, 가까운 집 식구들과, 오순도순 신세진것 갚으면서
저 세상 으로 떠날준비를 할 시간이지 친구들과 어울려 떠들고 다닐때는 이미 지나갔다,그래서 근식이 너 비위를 맞춰주면서 놀아줄 친구가 없다는걸 알아라,, 너 비위를 맞춰줄 나이가 다 지났다,
모임에서 총대를 메는 친구를 좋아 한다는데 젊을때 이야기지 이젠 그럴친구 없다고 생각해라,
그 많든 친구 모임 조직이 깨지고없어진건 다 때가 돼서이다,
밥값 내주고 그런 기분파 세월은 다 지나갔다,곧 저세상으로 떠날처지 인데 뭘 바라고 밥사주고 하겠나?
떠나면 그만인데, 각자 밥값내어 먹고 얼굴한번 처다보다 집에 가곤하는 처지이다,늙어서 감정도 매말랐다,
젊을때 같지 않다,그리고 밥 자체를 적게 먹어야 할 나이다, 특히 삼겹살, 돼지국밥, 기름에 틔긴 중국식등을 많이 먹으면 똥, 오줌, 기침가래, 방귀등 더러운 것들만 많이 나온다, 야체 과일등 을 많이먹고 입이 심심하면 따뜻한 물이니 자주 마시면서
몸을 정갈하게 가꾸어 가서 정갈한 몸으로 저세상으로 떠나야 한다,
일본 한국 수출품80%가 같고
윤석열 지지가 30%이니 70%는 빨갱이고 30%는 안빨갱이
손태진은 비망록에 적고
조선일보는 전화로 호통을 치고
미국소는 광우병이고
천안함은 미정보함이고
신정아 이재명 얘기를 들어보라.
누가 거짓말쟁이라 하는가.
묻지도 않는데 있는애기 진실을 이것저것 갖다대면서
거기에 거짓말을 슬쩍 붙인다.
양치기소년은 늑대만 얘기하는데
리플리증후군은 입만떼면 거짓말이다.
그리고 묻지도않는데 이것저것 사실을 얘기하며
그속에 거짓말을 슬쩍 갖다붙인다.
거짓말쟁이는 이렇게 하는거다.
묻지않는 얘기를 잘하는 사람 경계해야 한다.
그건 그렇고 이런저런 섞어찌개에 천안함은 없네.
천안함약속 3월 한달을 기다렸다.
잔인한 4월에 약속지킬것이냐.
이건 절필선언하고는 다르다.
양치기소년 이원태
리플리군 이원태
원태 본문 글에서 신동혜애기가 나와 많은 댓글이었다. 62개끼지였다.
여기서 원태는 자기때문에 신동혜 병났다고 실토했다.
그리고는 싹 사라졌다.
지울수있는 자기본문을 지우니 댓글까지 싹 사라지던 것이다.
내가 안지웠다고 거짓말 억지였지만
그게 아님을 결국 인정했던 것이다.
와 그때 원태 끈질김을 아니 확인할수가 없었다.
사람 허폐디비진다.
신동혜가 고인이 된지도 세월 많이 지났다.
그런데도 원태는 아직까지 거짓말이다. 끈질기다.
천안함 고인을 모욕하는 것과 같다.
원희룡 부인 정신과의사는 이재명은 소시오패스인데
못고친다 했다.
이러니 지옥이란 말이 있던 것이다.
근식아 나는 내일 아침 일찍 무주 구천동 간다,
할망구와 아들2명 대리고 덕유산 케이블 카를 타고 해발 1000미터 산위에서
아들들을 세상을 한번 내려다 보게 하자는 할망구의 건의를 받아들여
가기로 했다, 갈때는 할망구가 올때는 고교때 부터 차를 몰고 전국 골프장을 다닌
둘째 아들이 차를 몰기로 했다, 갔다와서 무주 리조트등주요 시설을 소개 할게,
묻지않는 소리 또 한다.
리플리 증후군 거짓말쟁이 아니랄까봐.
이재명이 성남시장실에 뇌물 안받으려고 cctv를 달았다고 했는데
유동규가 그건 영상이 안찍히는 가짜 cctv였다고 한다.
묻지않는 얘기로 이재명은 거짓말한거다.
원태 진짜 요물이다.
요물아니곤 아무도 이러지 못한다.
낯짝에 똥칠을 해가지고 혀를 널름 된장인척 하는 이런 요물 세상에 없을거다.
그저께만 해도 천안함약속 책임지라는 얘기 다시 하면
아가리를 잡아째버린다고 발작을 해놓곤 여기선 이칸다.
도저히 말로는 안되는 요물이다.
확실히 눈큰 서양요물 골룸보다 눈작은 조선요물 원태가 더 요물이다.
여기에 속아서는 절대 안된다.
서양요물 골룸은 살살 아양에 아부를 떨다가
기회가 되면 일순 악마로 변하여 소년을 죽이는 흉물이다.
조선요물 원태는 이보다 더할 것이다.
원태 일곱번 절필선언을 우린 경험했다.
경목에만 아니고 나라에 요물이다.
천안함약속에 원태는 정리해야 한다.
윤석열 죽이고 이재명 살리기가 지금 원태의 염원이고 아집이다.
나라를 위해서도 원태 처단해야 한다.
독도팔아먹듯 능히 나라도 팔아먹을 놈이다.
원태는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에서 혼자 뒤늦게 댓글을 고치면서
천안함 북한소행이란 증거를 내놓으면 목숨을 바치겠다.
목숨을 바치고싶어도 증거가 없어 못바치겠네.
스스로 계속 위기를 만들어 빠져든다.
危在失事 安在得人
원태는 사람을 다잃고 스스로 危에 빠져들어 失事이다.
원태는 그럼 KAL기폭파 아웅산테러 광우병선동도 부정하나.
노무현때 문재인비서실장이 도와 유병언은 석방 재기한다.
일본배를 무리하게 고쳐 세월호가 제주도 여객을 독점한다.
그러다 세월호 사고였다. 위재실사에 참사였던 것이다.
이태원을 북한지령에 세월호촛불로 체제전복선동도 죄가 큰데
천안함을 스스로 목숨을 내놓으며 혼자 독박을 써는 이유가 무엇이냐.
노무현처럼 부엉이바위가 팔자이고 운명인가.
덕많은 덕유산을 접한 후 원태 답을 기다려본다.
김일성때문에 덕유산에서도 지리산 파르티잔/ 빨치산 많이 죽었다.
조선요물 조선빨갱이 이원태!
묻지 않는 소리 또 한다고?
사돈 남말하네, 너가 올린 본문과 댓글들이 누가 물어서 여기 올렸나?
오랜만에 보니 원태 가리늦게 댓글이구나.
끈질긴 진드기가 맞구나.
차이는 원태처럼 거짓말을 하기위한 밑자락이 아니라는 것이다.
원태는 자기를 숨기고 자신을 과시하기위해 묻지않는 소리를 한다.
그래서 카페글을 모아 국회의원 3백에 돌렸다고 했다.
하동은 국회의원 3백명은 모조리 삼청교육대로 보내는게 맞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