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慶睦會
 
 
 
 

회원 알림

 
  • 방문
    1. 벽진 여광세
    2. wookchung
    3. 河童 이근식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김영배
    2. 야융이355
    3. 산빛
    4. 콜라쥬
    5. 김광영
    1. 야산
    2. 불로초가공소
    3. 최혜은
    4. 이운환
    5. ljokerjjang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습관은 자신도 모르게 이다.
河童 이근식 추천 0 조회 46 23.04.01 01: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01 12:03

    첫댓글 요즘 내가 밤중부터 세벽 3시까지 박경리의 토지 를 KTV 에서 보고있는데
    장편소설 토지를 보듯이 근식이 글을 읽었다,
    잘못된 것만 대충 바로 잡아줘야 겠다,
    어머님 상때 우리고교동기 40여명이 다녀갔다, 친구하나 없다니 잘못알았다,
    내가 나를 아버지도 팰놈이라 한건 너가 나를 패겠다 해서 응수한 것이다,
    가만히 있을수도 없잖아, 친구를 이념이 안맞다고 패겠다는 놈에 대한 응보다,
    신동혜가 나와 논쟁으로 건강을 해쳤다고 하는데 건강을 해칠만큼 심한 논쟁은 없었다,
    여기 카페에들어오는 많은 친구가 다 알거다,
    동혜 상속세를 우리동기 세무사에게 수주를 안주고 그냥좀 도와 달라고 하니 모두 거절하는데
    원태너가 좀 도와줄래 해서 해서 기꺼이 수락해서 도와 주니 세금이 깍이면 북해도 여행같이 가자 해놓고 세금이 깍이고 1주일도 안되어 저세상으로 가 버렸다,이건 동혜를 돌봐준 병억이가 더 잘안다,동혜는 세금 1억2천만원 깍이고 좋아 하면서 저세상으로 깄다,
    박성탁은 푼수회에 잠깐 얼굴을 내 밀었는데 일본은 원자탄을 맞고 독일은 왜 원자탄을 안 맞았는가를 이야기 하다 내가 정확한 지적을 하니 자취를 감춰 버렸다, 좀 창피해던것 같았다, 괜히 지적했다는

  • 작성자 23.04.01 21:50

    늙은 아버지를 팬 놈이라 했지 언제 아버지를 팰 놈이라 했나.
    이러니 요물이라는 거다.
    처음 시비가 장돌뱅이가 뭘 안다고에서 였다.
    직접 만나서도 그런 얘기할수있나에
    수십년 헬스에 근육이 돌덩어리다. 허리를 분질러버린다는 건 누구얘기였나.
    성탁이가 원태 일본 원자탄 독일 원자탄 그땬 얘기에 자취를 감춰버릴 위인이던가.
    아전인수 자가망상 이것도 원태 버릇이다. 지금도 못고친다.
    氷炭不相容 도저히 함께 어울릴 위인이 아니다.

  • 23.04.01 13:43

    생각이 든다,형제가 3ㅡ-4명될것 같은데 문상객이 없다고 했는데
    문상객 리스트를 복사해서 형제들 한테 한부씩 줬는데 지금 꺼내보니
    총 문상객 인원 1012명에 조의금 8778만원으로 기록되어 있다, 누구라도 보고싶다면 보여줄수있다,
    8778 만원 나누기 1012명 하니 86739원, 1인당 평균 조의금이 이니 비중 있는 문싱객 들이지요,?
    나보다, 경북고52회 내막내 동생이 금감원 국장을 지냈는데 문상객이 나보다 훨씬 많아 좀 놀랬다,

  • 작성자 23.04.03 12:35

    총문상객 1,012에서 원태문상객 34를 빼면 978
    형제 둘은 문상객이 500명 가까이가 되는데
    원태는 달랑 34명이었구나. 황보순 옆에 충무회 일동(26)은 뭐냐?
    무슨 경우 이런 계산이 있나.
    안택수 신용보증회장때 대구 모친상
    화환이 죽 도열 서동홍한테 대구꽃은 다 갖다놓았나 했지만
    문상객 500은 택도없다.
    여기서 오랜만에 박호전 서동홍이 만나 둘이 끌어안고 반가워했지.
    이상삼이를 남미로 끌고간 백수일은 나만 보면 눈치 핼끔
    택수 상에 왔다갔다 보이는데 우리한테 인사가 없다.
    택수한테 자는 뭐냐 하니 지 집사라 했던가. 하하!

  • 23.04.01 13:18

    심심하고 할일도 없는데 문상객 리스트를 보고 내 고교동기 문상객 명단을 정리해 본다, 도착순으로 기재한다,
    이윤하,신동혜,배영호, 전석락, 조용균,이활용, 권오갑, 장창호, 정상식,이근식, 윤익수, 이채락, 유시태, 홍순교, 안희근, 조용헌,김영배, 박준천,최성태,임종률, 이윤달, 이기락, 안봉규,권중화,장수남, 김대식,김경선, 김동복, 황진호, 황보순, 충무회 일동,
    박용환, 박주환, 김경한, 안대일, 모두 34명,

    내가 우리 고교동가 경조사에 다닌수에 비하면 너무 적다는 생각도 든다,
    명단을 쭉 훑어보니 양반중의 양반들만 문상 왔군요, 감사함니다,앞으로 나도보답할게요,
    조사에는 좀 가기 싫어한다,기분좋은 곳이 아니니까,
    그러나 내 경사에는 많은 축하객이 구름처럼 몰려올 것으로 확신한다,
    너무 많이 몰려올까와 걱정도 된다,모두 직장을 그만둔지 20년이 넘어 밥값 미달의 축하객이
    많을것 같아 적자가 크질것 같다,그래서 간편한 가족 행사로 치를까 한다,
    이만하면 근식이, 원태중 누가 거짓말 하는지 짐작이 가지요,?
    근식이가 또 거짓으로 원태를 모함 하거던 동기 여러분들이 주디를 콱 박아 주세요,
    그러면 이재명 한테 보고하여 표창장을 내리리라

  • 23.04.01 16:00

    근식이 글을 읽어보니 근식이가 고교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걸 무척 좋아하는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근식아, 이제 우리는 모두 80대다, 가까운 집 식구들과, 오순도순 신세진것 갚으면서
    저 세상 으로 떠날준비를 할 시간이지 친구들과 어울려 떠들고 다닐때는 이미 지나갔다,그래서 근식이 너 비위를 맞춰주면서 놀아줄 친구가 없다는걸 알아라,, 너 비위를 맞춰줄 나이가 다 지났다,
    모임에서 총대를 메는 친구를 좋아 한다는데 젊을때 이야기지 이젠 그럴친구 없다고 생각해라,
    그 많든 친구 모임 조직이 깨지고없어진건 다 때가 돼서이다,
    밥값 내주고 그런 기분파 세월은 다 지나갔다,곧 저세상으로 떠날처지 인데 뭘 바라고 밥사주고 하겠나?
    떠나면 그만인데, 각자 밥값내어 먹고 얼굴한번 처다보다 집에 가곤하는 처지이다,늙어서 감정도 매말랐다,
    젊을때 같지 않다,그리고 밥 자체를 적게 먹어야 할 나이다, 특히 삼겹살, 돼지국밥, 기름에 틔긴 중국식등을 많이 먹으면 똥, 오줌, 기침가래, 방귀등 더러운 것들만 많이 나온다, 야체 과일등 을 많이먹고 입이 심심하면 따뜻한 물이니 자주 마시면서
    몸을 정갈하게 가꾸어 가서 정갈한 몸으로 저세상으로 떠나야 한다,

  • 작성자 23.04.01 17:53

    일본 한국 수출품80%가 같고
    윤석열 지지가 30%이니 70%는 빨갱이고 30%는 안빨갱이
    손태진은 비망록에 적고
    조선일보는 전화로 호통을 치고
    미국소는 광우병이고
    천안함은 미정보함이고
    신정아 이재명 얘기를 들어보라.
    누가 거짓말쟁이라 하는가.
    묻지도 않는데 있는애기 진실을 이것저것 갖다대면서
    거기에 거짓말을 슬쩍 붙인다.
    양치기소년은 늑대만 얘기하는데
    리플리증후군은 입만떼면 거짓말이다.
    그리고 묻지도않는데 이것저것 사실을 얘기하며
    그속에 거짓말을 슬쩍 갖다붙인다.
    거짓말쟁이는 이렇게 하는거다.
    묻지않는 얘기를 잘하는 사람 경계해야 한다.
    그건 그렇고 이런저런 섞어찌개에 천안함은 없네.
    천안함약속 3월 한달을 기다렸다.
    잔인한 4월에 약속지킬것이냐.
    이건 절필선언하고는 다르다.
    양치기소년 이원태
    리플리군 이원태

  • 작성자 23.04.01 18:14

    원태 본문 글에서 신동혜애기가 나와 많은 댓글이었다. 62개끼지였다.
    여기서 원태는 자기때문에 신동혜 병났다고 실토했다.
    그리고는 싹 사라졌다.
    지울수있는 자기본문을 지우니 댓글까지 싹 사라지던 것이다.
    내가 안지웠다고 거짓말 억지였지만
    그게 아님을 결국 인정했던 것이다.
    와 그때 원태 끈질김을 아니 확인할수가 없었다.
    사람 허폐디비진다.
    신동혜가 고인이 된지도 세월 많이 지났다.
    그런데도 원태는 아직까지 거짓말이다. 끈질기다.
    천안함 고인을 모욕하는 것과 같다.
    원희룡 부인 정신과의사는 이재명은 소시오패스인데
    못고친다 했다.
    이러니 지옥이란 말이 있던 것이다.

  • 23.04.02 06:14

    근식아 나는 내일 아침 일찍 무주 구천동 간다,
    할망구와 아들2명 대리고 덕유산 케이블 카를 타고 해발 1000미터 산위에서
    아들들을 세상을 한번 내려다 보게 하자는 할망구의 건의를 받아들여
    가기로 했다, 갈때는 할망구가 올때는 고교때 부터 차를 몰고 전국 골프장을 다닌
    둘째 아들이 차를 몰기로 했다, 갔다와서 무주 리조트등주요 시설을 소개 할게,

  • 작성자 23.04.01 23:43

    묻지않는 소리 또 한다.
    리플리 증후군 거짓말쟁이 아니랄까봐.
    이재명이 성남시장실에 뇌물 안받으려고 cctv를 달았다고 했는데
    유동규가 그건 영상이 안찍히는 가짜 cctv였다고 한다.
    묻지않는 얘기로 이재명은 거짓말한거다.

  • 작성자 23.04.02 00:15

    원태 진짜 요물이다.
    요물아니곤 아무도 이러지 못한다.
    낯짝에 똥칠을 해가지고 혀를 널름 된장인척 하는 이런 요물 세상에 없을거다.
    그저께만 해도 천안함약속 책임지라는 얘기 다시 하면
    아가리를 잡아째버린다고 발작을 해놓곤 여기선 이칸다.
    도저히 말로는 안되는 요물이다.
    확실히 눈큰 서양요물 골룸보다 눈작은 조선요물 원태가 더 요물이다.
    여기에 속아서는 절대 안된다.
    서양요물 골룸은 살살 아양에 아부를 떨다가
    기회가 되면 일순 악마로 변하여 소년을 죽이는 흉물이다.
    조선요물 원태는 이보다 더할 것이다.
    원태 일곱번 절필선언을 우린 경험했다.
    경목에만 아니고 나라에 요물이다.
    천안함약속에 원태는 정리해야 한다.
    윤석열 죽이고 이재명 살리기가 지금 원태의 염원이고 아집이다.
    나라를 위해서도 원태 처단해야 한다.
    독도팔아먹듯 능히 나라도 팔아먹을 놈이다.

  • 작성자 23.04.03 12:37

    원태는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에서 혼자 뒤늦게 댓글을 고치면서
    천안함 북한소행이란 증거를 내놓으면 목숨을 바치겠다.
    목숨을 바치고싶어도 증거가 없어 못바치겠네.
    스스로 계속 위기를 만들어 빠져든다.
    危在失事 安在得人
    원태는 사람을 다잃고 스스로 危에 빠져들어 失事이다.
    원태는 그럼 KAL기폭파 아웅산테러 광우병선동도 부정하나.
    노무현때 문재인비서실장이 도와 유병언은 석방 재기한다.
    일본배를 무리하게 고쳐 세월호가 제주도 여객을 독점한다.
    그러다 세월호 사고였다. 위재실사에 참사였던 것이다.
    이태원을 북한지령에 세월호촛불로 체제전복선동도 죄가 큰데
    천안함을 스스로 목숨을 내놓으며 혼자 독박을 써는 이유가 무엇이냐.
    노무현처럼 부엉이바위가 팔자이고 운명인가.
    덕많은 덕유산을 접한 후 원태 답을 기다려본다.
    김일성때문에 덕유산에서도 지리산 파르티잔/ 빨치산 많이 죽었다.
    조선요물 조선빨갱이 이원태!

  • 23.04.06 22:11

    묻지 않는 소리 또 한다고?
    사돈 남말하네, 너가 올린 본문과 댓글들이 누가 물어서 여기 올렸나?

  • 작성자 23.04.15 10:31

    오랜만에 보니 원태 가리늦게 댓글이구나.
    끈질긴 진드기가 맞구나.
    차이는 원태처럼 거짓말을 하기위한 밑자락이 아니라는 것이다.
    원태는 자기를 숨기고 자신을 과시하기위해 묻지않는 소리를 한다.
    그래서 카페글을 모아 국회의원 3백에 돌렸다고 했다.
    하동은 국회의원 3백명은 모조리 삼청교육대로 보내는게 맞다는 생각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