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의 경우
올해 사업자로 열린 나눔재단과 민생경제 연구소,
민생포럼 등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민생경제정책연구소는 뉴라이트를 이끌고 있는
김진홍 목사가 이사장으로 등록된 연구소로
소액금융재단으로부터 10억원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또 정성진 목사와 김동호 목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해피월드복지재단과 열린 나눔재단도
5억원을 각각 지원 받았습니다.
여기에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시절 행사에 참가할 정도
로
뉴라이트 계열의 단체로 알려진 민생포럼에도
10억원이 지원된 사실이
금융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밝혀졌습니
다.
지난 2천 8년 만들어진 소액금융재단의 이사장인
김승유 하나은행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고대 경영학과 61학번 동기생으로
이 대통령의 경제계 측근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측근인 김승유 소액금융재단 이사장이
뉴라이트를 통해 이 대통령의 대선을 적극 지원했던 김진홍 목사에게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조직적으로 밀어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소액창업자금 대출사업인 희망키움 뱅크에도
김진홍 목사와 김인홍 목사가 이사장으로 돼 있는
민생경제정책연구소와 신나는 조합이 사업자로 선정돼
뉴라이트 계열의 보수 정치세력과 특정종교계가
보이지 않는 특혜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액서민금융과 희망키움 뱅크 등 마이크로 크래딧 사업은
모두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업으로
비록 민간단체를 통해 운영되고 있지만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등의 소관사항입니다.
소액서민금융재단은 오는 12월 미소금융중앙재단으로
확대 개편돼 출범할 예정으로
기업의 기부금 1조원과 휴면예금 7천억원을 포함해
모두 2조원 규모의 대출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라는데요.
어이없게도,,,지못미~~~
차라리 십일조를 기부하지,,,쩝~~
중생이 괴롭구나`~~
정말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도반이시여????
오늘 일,,,3년뒤에도 반드시 기억하자.
반드시 ,,,,,,,,,,,,,,,,,,
말보다 실천이라,,,,,,,,,,,
3년은 간다.
"투표로 복수하자, 한 표의 기적"
첫댓글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마자요, 동자승님이 앞장서고 나무아미타불카페가 후원하고 우리 불자가 일심으로 대동단결 하여 정권을 뺏기도 하고 주기도 하고 그리 함 해봅시더이???
나무 관세음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