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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 맛집멋집 [사상구] [모라동]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사랑하는 맛집 ~~~ 평강농장 오리불고기
개코냐옹이 추천 0 조회 3,027 13.01.19 12: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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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9 12:22

    첫댓글 저 맛있는 볶음밥 한숟갈만 했으면~~~~^^

  • 작성자 13.01.19 17:19

    항상예.^^

  • 13.01.19 12:26

    부담없이 갈때마다 만족하는 오리집입니다.....오늘 또 가고 싶은데여..^&^

  • 작성자 13.01.19 17:19

    앗 그런가여.^^

  • 13.01.19 15:01

    저는 여기 가격 저렴한거 말고는 별로인거같아요. 직원들이 불친절했어요.
    그리고 양적어서 두명가면 한판시키면 맞아요. 네명가서 두판시키니깐 다른 오리고기집이랑 가격차이도 얼마안나요.
    저는 갈때마다 볶음밥은 셀프로 볶아먹었어요.

  • 작성자 13.01.19 17:20

    지가 양이 쪼매 작아서 지한테는 충분하데예.^^

  • 13.01.19 23:47

    여기 종업원 대박불친절ㅠ

  • 작성자 13.01.20 06:55

    에궁 우야예..
    복불복인가 지 테이블은 잘해주던디 .. ㅜ

  • 13.01.21 14:28

    오리 고기 보양식으로 아주 좋아요 ^&^

  • 작성자 13.01.21 16:03

    요즘 뜨고 있자나여.^^

  • 13.01.21 19:40

    저도 여기 단골입니다

  • 작성자 13.01.21 23:17

    그런가여..^^

  • 13.01.21 21:27

    역시 싸고 맛나집은 오래가는군요.. 모라에서 이사한지 약 10년되었는데.. 저도 많이 갔었던 곳이죠.. 아직도 15천원이면.. 대박이네요. 너무 장사잘되고 싼집은 종업원들이 힘들어서.. 불친철하죠.. 10년전에는 그다지 불친절하다고는 못느꼈는데..

  • 작성자 13.01.21 23:19

    친절도는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여.^^*

  • 13.01.24 17:49

    한달에 두세번은 가는 집이네요.. 예전에는 좀 그랬는데 확장하고 실내 인테리어 다시해서 나름 깔끔해져서 자주 가네요.. 예전이모들이 좀더 친절했는데 다들 그만두시고 바꿨더라구요.
    첨 가시는 분들은 조금 불친절하다고 생각하실수 있어요.. 저희는 그래도 나름 안면터서 요즘은 날개도 공짜로 더 주시곤 합니다.. 양이 조금 작아보일지 몰라도 그래도 다른가게에 비해서 싼편이죠..

  • 작성자 13.01.24 23:32

    좋은 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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