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에는 꽃샘추위도 구령의 열정을 당해내지 못했습니다.
홍천 희망장로교회 선생님들과 함께 128명의 어린이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했습니다.
희망교회 선생님들이 피망스넥에서 맛있는 간식도 사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춘천에서 같이 가신 임엘리야, 홍숙화 선교사님과
김훈희, 신현정 집사님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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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람이 얼마나 쎄게 불었는지 날아가는 줄 알았네요..ㅋ 그래도 하나님께서 준비된 어린이들을 많이 만나게 하셔서 넘 행복한 날이었슴다!ㅋ 다음주에도 기대가 됩니다! 전도하고 난후의 기쁨은 전도자만 알지요..ㅋㅋ
일본 선교사님이신 임 선교사님은 그분 생전에이렇게 말 잘듣고 잘 받아들이는 청중은 첨이이었다고 감격!!ㅋ 전하기만 하면 거의 다 받아들이니까요!! 신기하고 감사한일이죠!!ㅋ
첫댓글 바람이 얼마나 쎄게 불었는지 날아가는 줄 알았네요..ㅋ 그래도 하나님께서 준비된 어린이들을 많이 만나게 하셔서 넘 행복한 날이었슴다!ㅋ 다음주에도 기대가 됩니다! 전도하고 난후의 기쁨은 전도자만 알지요..ㅋㅋ
일본 선교사님이신 임 선교사님은 그분 생전에이렇게 말 잘듣고 잘 받아들이는 청중은 첨이이었다고 감격!!ㅋ 전하기만 하면 거의 다 받아들이니까요!! 신기하고 감사한일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