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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취미, 레저 클럽 4월 테니스 모임
성병조 추천 0 조회 49 14.04.04 01:5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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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04 02:47

    첫댓글 댓글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단체의 광고문 아래에 "애국은 발과 지갑으로 말합니다" 비슷한
    문구가 있었는데, 우리는 '댓글의 순서가 모임에 대한 애정'이 아닐까
    여겨지기도 합니다.

  • 14.04.04 07:32

    성원 있으시길 바랍니다.
    참석은 못해도 좋은 운동, 좋은 모임이라 생각되어
    홧팅~!

  • 작성자 14.04.05 03:01

    강촌 선생님,
    글 쓰는 분에게 '운동'은 잘 어울리지 않나 봅니다.
    한달 한달 영위해 나가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독립운동이나, 새마을 운동이라면 좀 쉬울가요?

  • 14.04.05 04:25

    @성병조 ~~! 그렇군요,
    사실 글쓰는 분들이야말로 운동은 필수인데...
    아쉽습니다.
    함께 할 수 없음이...

    그래도 힘 내세요,
    소수라도 뜻이 맞다면 그것이야말로 소중하죠. ㅎㅎ

  • 14.04.05 11:17

    지난 달에 못 누린 즐거움을 이 달에는 배로 늘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총무님, 수고하십니다. 수필 '수탄장'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4.05 19:56

    회장님, 고맙습니다.
    이번 달에는 하늘의 보호 아래 여러 선생님들을
    뵈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탄장'은 오랜 세월 제 경험의 산물인데 잘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14.04.13 16:07

    함판 붙고 싶은데 일기 예보가 그날 또 비가 온다카네요. 제발 대구에는 그냥 지나가기를 기대하며 참가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 작성자 14.04.13 17:41

    교장 선생님,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갓바위에 올라 치성이라도 드리면 어떨까요?

  • 14.04.15 20:50

    저도 이번 달에는 참가 가능합니다.
    날씨가 방해 놓지 않기를 빌 뿐입니다.

  • 작성자 14.04.16 03:40

    어서 오십시오. 날씨가 우리를 도우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송 선생님은 통 보이지를 않습니다.

  • 14.04.17 09:10

    충성!

  • 작성자 14.04.17 15:25

    '편히 쉬어' 라고 하면 절대 안되겠지요?
    충성!

  • 작성자 14.04.18 21:10

    내일은 모처럼 테니스 코트에서 함께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트의 사정이 조금 나쁠 지는 몰라도 게임에
    지장은 없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내일 10시에 뵙겠습니다.

  • 14.04.18 21:17

    역시 열성이 대단하십니다.
    성 선생님, 다행이군요.
    '지성면감천'이라 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14.04.19 04:53

    테니스 코드가 여의치 않으면 경상코드로 옮기면 됩니다.
    이달은 절대 하늘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 작성자 14.04.20 02:59

    하늘이 우리를 도와 즐거웠습니다.
    즐거움도 두배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14.04.19 17:27

    모임 참가 선수 : 견일영, 성병조, 송일호, 엄창석, 전상준, 최춘해
    바쁘신 중에도 참여하셔서 즐거운 하루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4.04.22 11:41

    모두 1승 1패 3팀이 같이 무승부가 되었습니다. 그기에 이길려고 얼마나 용을 썼던지 저녁 영남수필 모임에서 꼼짝도 하기 싫어 축늘어져 있었더니 옆에서 어디 아프냐고 묻습디다. 대답도 하기 싫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테니스=골병

  • 작성자 14.04.23 04:15

    그 책임이 제한테 있습니다. 하지만 등식이 좀 까칠해(?) 보입니다.
    교장 선생님, 행복한 엄살이라고 믿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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