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현대공고방에
내가 졸업한 16회 동창들의 방을 만들었는데, 아는 친구들이 아무도 없더군요... 여기도 설마 저랑 같이 96년 2월에
졸업한 동기가 없나요??? (있다면 다들 빨랑 모디라...)
졸업식날 졸업앨범을 식당에서 잃어 버려서 동창들 얼굴 보고싶어도 못보는데... 글이라도 올려서 옛추억을 나누는 곳으로 꾸며 보고 싶구나.. 야들아 빨랑 와라 기다린다...
특히, 전자과 졸업한 친구들.... 빨랑빨랑 모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