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 위치바꾸기
한 남자가 저녁이되자 부인에게 느끼한 유혹의 눈빛을 보내며 말했다.
"여보,오늘은 둘이 위치를 바꿔 보는게 어때~~?"
그러자 부인이 대답했다.
"좋아요."
"좋아? 아주~좋~아~~그럼 침실로 들어가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에헤이~그게 아니라 내가 쇼파에 앉아서 TV를 볼테니까
당신이 부엌에 가서 설거지 하고 빨래하고 다림질을 하도록 해요."
"뭐?????그거였어!!"
@호랑이가 자살한 이유
옛날에 호랑이 새끼 한마리가 살았다.
그 호랑이는 자기가 호랑이 인지 궁금해 엄마에게 물어보았다.
"나 호랑이 맞아요?"
"그래!넌 진짜 호랑이 란다!"
그래도 미심쩍은 호랑이는 할머니 호랑이에게 다시 묻는다.
"할머니!나 진짜 호랑이 맞아요?"
"그럼!!넌 정말 멋있는 호랑이야!"
새끼 호랑이는 자신이 정말 호랑이라는것을 알고 의기양양하게 숲길을 어슬렁어슬렁
걸어 내려가고 있었다.
그때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훔쳐서 달아나고있었다.
숨을 헐떡이며 호랑이 근처에 다다른 나무꾼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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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개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말듣고 살겠어..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키라카이,ㅋㅋㅋ
먼 소리래?? 헐~ 로드님 마린보이님은 해석 되나보네..
참네...어제 산에서 이야기 해줄래다가 안해주꾸만...
저는 호랑이라고 근데 나무꾼이 비켜 개섹히야..이러잔아
상처받잔아 호랑이 보고 개 라카이...받것어.. 안받것어...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