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김수땡
노란색:한민하
회색:이지은
???:???
"사장님이면 영혼의 눈의 능력에 관한걸 알고 계시지 않으실까?"
"영혼의 눈? 그건 무슨 눈이야?"
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유진이 등장했다
"너 오랜만이다? 어디서 싸돌아다녔냐?"
"그동안 눈의 능력을 수련하느라 학교를 나올 틈이 없어서 못 나왔었어"
"네가 수련를 할 능력이 있었나?"
유진의 능력은 악몽의 눈과 치유의 눈 밖에 없어서 수련이 따로 필요없었다
"악몽의 눈이... 진화를 했어"
"진화? 어떤 눈인데? 보여줘!"
"발동하고 나서 내 눈을 보면 안돼! 알겠지?"
유진의 왼쪽눈이 검은색 빛이 났다
"공포의 눈! 발동!"
[공포의 눈:사용자와 눈이 마주치면 자신의 있는 내면의 공포에 빠지게 된다]
"공포의 눈이면 CC기 정도는 되겠네"
4명은 원래 목표였던 사장한테 향했다
"영혼의 눈은 나도 본적은 없어 눈의 능력중에 전설의 눈의 능력이라고 불리지
신화 같은라고 생각하면 된단다"
'전설로만 불린던 눈이 현실에 나타났다... 설마?'
"사장님 혹시... 눈의 능력을 만들 수 있어요?"
"눈의 능력을 만들 수 있냐고? 뭐... 만들 수 있지"
"내 예상이 맞네 영혼의 눈의 능력자는 눈의 능력을 만들만한 능력이 있다는거야! 그래서 영혼의 눈을 만든거고!"
"그럼 사장님... 주변에 눈의 능력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몇년전에 이예림이라는 여자가 나랑 일을 하면서 눈의 능력을 만들긴 했지"
그때 유진이가 깜짝 놀랐다
"이예림...? 이예림은,,, 우리 언니 이름인데?!"
얘기를 들은 2명은 깜짝 놀랐다 하지만 어쩨서인지 민하는 놀리지 않았다
"뭐어?!"
"10년전... 우리 언니가 실종되었어 계속해서 찾아 다녔지만 결국은 찾지 못했어..."
"어쩌지...? 죽여야하나? 아니면 죽이지 말아야하나?"
"살인마를 살려둘 수는 없잖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아무리 우리 언니여도 살인마를 가만히 냅둘순 없으니까"
3명에서 의논을 하고 있을땐 민하는 계속 가만히 있었다
'하... 과연... 이길 수 있을까...? 미래를 바꿔야해 정신 차리자! 한민하!'
"야! 야! 한민하! 너 왜 혼자 가만히 멍 떄리고 있냐?"
"어..? 어어... 아... 아무것도 아...아냐"
'한민하... 쟤... 미래에서 온거 같군...'
To Be Continued...
으아!!!!!!! 소설 써야하는데 머릿속에 생각이 하나도 안나요!!!!
큰일 났어요!!!
일단은 제 머리에서 뽑을 수 있는 분량은 최소 12화에서 최대 15화 일거 같네요
새 소설은 [바다의 끝으로]도 써야하는데... 바쁘다 바빠!
[현재 소설 상황]
14개의 시련:휴재 중[연재 중으로 바꾸고 얼마 안돼서 바로 휴재]
무한의 문:완
귀신 퇴마부:휴재 중[귀신 생각하는중]
RCF재단:휴재 중[귀신 퇴마부랑 휴재 이유 같음]
생명의 눈:완
학교의 비밀:완
생명의 눈 2:연재 중
바다의 끝으로: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