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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서울경찰청장은 12월 20일 어울림홀에서 의경부대 업무성과 분석 및 생활문화에 대한 재강조를 통한 건강한 부대육성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제목 |
경찰서 정보과장 워크숍 |
조회수 |
76 |
작성자 |
홍보담당관실 |
작성일 |
2013-12-23 (08: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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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서울경찰청장은 12월 20일 서경마루에서 2013년도 정보업무 결산·평가 와 함께 2014년도 추진전략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고, 신뢰받는 정보경찰상을 확립할 것을 당부하였다.
여성가족부와 롯데그룹은 12월 18일(수) 오전 8시 50분 잠실 롯데호텔(서울 송파구)에서 여성 일자리 확대와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은 여성가족부와 롯데그룹이 함께 여성의 경제활동참여 촉진과 사회 전반에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롯데그룹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신입사원 채용시 여성을 30% 이상 선발하고, 재직여성들을 위한 모성보호시설과 일·가정 양립제도를 확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날, 롯데그룹은 전 계열사에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선포하여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가족사랑의 날에는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출산·육아기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직장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수유실·직장어린이집·육아휴직·탄력근무 등을 확산하고, 경력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롯데그룹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도록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18일(수) 오후 롯데 계열사 600여명의 여성관리자들이 모인 WOW 포럼(장소: 잠실 롯데호텔)에서 “일 가정 양립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확대하고 성격차를 줄이는 데 여성가족부와 롯데가 중요한 파트너로서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또한 “성범죄자 고지제도 및 다문화 캠페인 홍보 동영상을 롯데시네마에서 무료로 상영해주고 있는데 파급효과가 매우 커 고맙게 생각한다”며 동영상 제작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좌중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롯데그룹의 국내외 네트워크와 광고 등을 활용하여 여성·가족·청소년 정책을 홍보하게 됨으로써, 민·관 협력의 바람직한 모델로 확산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첫댓글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한눈에 서울경찰청장동정 여성가족부장관 동정을 볼수 있다는 것 감사드립니다 육성회는 두기관 동정 모두 필요하기 때문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