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b></b><DIV>허니문 가방에 꼭 챙겨야 할 아이템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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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Special Packing Know-how</STRONG>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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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ank3.onfos.com%2FBook%2FContentImage%2F2008%2F06%2F11%2F2008-06-11_A335.jp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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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허니문 가방에 꼭 챙겨야 할 아이템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각 아이템별 패킹 노하우는 무엇일까. 완벽한 허니문을 꿈꾼다면 꼭 가져가야 할 아이템들을 적어보고 미리 체크하자. 그리고 설레이는 신혼여행을 떠나는 그날까지 확인, 또 확인할 것.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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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1. 허니문의 추억을 하나 하나 기록해 줄 노트를 가져갈 것. 이 노트에 공연 티켓과 사진 등을 붙인 후 간단하게 에피소드를 기록해보자. 또 해외여행 느낌이 물씬 나는 편지지를 준비해 서로에게 말로 다 못한 사랑의 맹세를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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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2. 러기지 백 안에 평소에도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가방을 하나 넣어가자. 부피가 작고 가벼운 면소재로 된, 귀중품이 분실되지 않도록 내부에 지퍼 주머니가 따로 있는 가방이면 더욱 좋다. 리본이 사랑스러운 패브릭 가방은 레스포색. 스웨이드 재질의 여권케이스는 OTTO 제품.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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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3. 속옷과 기타 옷들을 패킹 할 때에는 비닐 팩을 이용 하는 것이 좋다. 언제 물에 젖게 될지 모르는 수영복이나 깨끗하게 세탁된 속옷들은 분리하여 봉하면 언제든 용이하다. 달콤한 컬러의 스트라이프가 매력적인 언더웨어는 캘빈 클라인. 일러스트가 그러진 비닐 팩은 1300K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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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4. 요즘은 남자들도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파우치가 필요하다. 멋쟁이 예비 신랑을 위해 남성용 세트를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탄탄한 가죽재질에 기초제품과 면도세트, 고급 브러쉬까지 있는 여행용 세트는 벨그라비아. 여기에 센스 있게 세안용 비누를 추가하는 것도 좋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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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제품 |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02-514-3788), 벨그라비아(02-542-0385), 레스포색(02-3446-3091), OTTO(080-777-0770), 1300K(02-322-7106) 사진 | 이철.<br>출처: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KUhM&articleno=5066997&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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