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용문28회카페주소 : http://cafe.daum.net/yongmoon28 일세
그 동안 8년 동안 제3대 회장 박선우, 총무 김태엽(순동), 회계 정성기, 감사 김현수 친구가 임기를 끝으로 3월 31일부로 신임임원들과의 이취임식이 무사히 끝난다네.
그 동안 수고에 박수를 보내주고 이번에는 정말로 막강한 최고의 회장단이 구성이 되었네. 앞으로 더욱더 친구들의 용문28회에 대한 관심과 발전을 위하여 더 박수와 격려 그리고 많은 협조를 당부드리네. 좋은 일들이 더 많이 만들어질거라고 믿으며, 그 동안 도와준 친구들께 현 임원직을 관두면서 깊은 감사를 드리네. 그리고 용문총동문회 구자관 회장님께서 참석하여 주시었고, 용문축구부 감독 36회 조현권 후배가 참석해 주었습니다.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 신임원이 구성되었습니다. 1차 정기모임 43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우린 진정한 용문인 진정한 명품브랜드다. 새로운 시작이다. We have a great vision for future.
1. 용문 28회 제 4대 신임 회장단 소개
* 회장 : 홍성업
* 고문 : 김용팔 김학성 김헌수 김형석 박선우 박주영 손경호 왕규호 조성제 채종훈
* 총무 : 남준규
* 감사 : 이명진
* 회계 : 손동현
* 기존 반대표 임원들
이렇게 임원진이 구성 되었습니다. 우린 진정한 용문인 진정한 명품브랜드다
새로운 시작이다. We have a great vision for future.
2. 1차 정기총회 임원 이취임식 참석자 명단 (총 45명 참석)
강병철, 권태원, 김상연, 김연정, 김영건, 김운용, 김현수, 김학성, 김학연, 김종률,
김준홍, 김태엽, 김헌수, 김형석, 박선우, 박정식, 박주영, 손경호, 손동현, 오일권,
유경욱, 유명권, 유왕무, 왕규호, 염세완, 이동공, 이명진, 이선희, 이운용, 이정관,
이재문, 이재용, 조재영, 정규상, 정성기, 정원희, 정재훈, 최철수, 최재필, 채종훈,
한서희, 홍성업, (1명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용문축구부감독 36회 조현권, 용문총동문 구자관 회장님 참석.
총 45명 참석
3. 진행사항 보고
그 동안 수고해 주었던 친구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상패를 전달함
- 시상 부문
1)감사패 전달 : 김영건, 오일권
2)공로패 전달 : 회장 박선우, 회계 정성기
3)동기모임,총동문회,모교발전에 기여가 가장 큰 친구에게 공로패 전달 : 채종훈 (현고문)
- 모교관련 건
1)신구임원 용문고 이사장님 면담 예정 5월 중 일정 추후 통보
2)모교 자율형 사립고 문제에 관한 동문사회 협조 코웍 협의
3)2011년 10월 모교 개교기념일날 자랑스런 용문인상 채종훈 시상 예정
4)용문28회도 학교발전을 위한 후원금 협조해서 추후 정하기로 함
- 향후 동기모임 활성화 발전의 건
1)연회비 10만원 새로운 통장이 발생되면 연회비 협조
2)반별 모임 활성화가 최우선 반모임이 활성화 되면 전체모임도 활성화
3)경사, 조사 참석도 반별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 방법론은 현 임원진에서 결정
4)동기 모임 활성화를 위한 초기 기금조성 협력(구체적인안 마련)
5)용문28회 회칙, 전화번호, 메일주소, 기타 자료 및 잔액기금은 현 임원진에게 전달 마무리.
4. 구 임원단 인사
8년이라는 세월이 정말로 길었던 시간들이었네. 처음 10명 정도의 친구들이 참석하던 시절을 생각하면 그것도 하나의 추억이었고 그동안 연락처를 찾으면서 350명의 친구들 연락처를 찾게 되었고 지금은 또 개인적인 사정에 의하여 연락이 끈긴 친구들을 제외한 300여명의 친구들이 연락이 되고 앞으로 지금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었네,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시간을 쪼개서 활동을 해왔었네.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면 친구의 마음으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새로 구성된 최고의 막강 팀 신임원진을 통하여 더욱더 멋진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친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네. 그리고 친구는 친구일 뿐 오해가 있어도 질투가 있어도 부족한 것이 있어도 친구는 친구일세 그리고 친구는 절대로 친구에게 해를 끼치거나 지나친 부담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네. 서로 잘 먹고 잘 살수 있는 길은 서로간의 노력과 주인의식이라고 생각하네. 친구들에게는 분명 원대한 꿈들이 있다고 믿네. 그 동안 도와준 마음 정성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이렇게 마무리 하네. 앞으로 모든 일들은 신임원을 통해서 서로 연락하고 좋은 일들 잘 만들어가기를 진심으로 희망하네. Yongmoon forever!
용문28회 제3대 회장 박선우 및 임원 일동
첫댓글 ^^수고했다
수고 많았수다레..
수고 많으셧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