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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아틀란타 트럭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스크랩 4233번 國運에 對한 敎訓들.... 내용중 한자에 한글로 토를 달았습니다
마이클무어 추천 0 조회 75 10.10.07 13: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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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07 13:21

    첫댓글 국가경영은 지만원박사 같은분이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참 존경스러운 분 입니다.

  • 11.01.11 13:44

    안녕하세요 ?

    지나 칠 까 하다가 잠깐 들러 글을 남기고 자 합니다.

    나름 몰랐 던 사실도 알게 해 주시는 점 고맙게 생각 합니다 만.

    제가 보기에 너무 좁은 사고에 갇혀 계신 것 같아 한 말씀 드리자 면,,,,

    저는 지 박사나' 전통' 같은 사람 보다 차라리 차지철씨가 더 하이 포지션에 있는 사람 같아 보입니다 .

    근거로는 차씨는 고등학교 재학 중 학도병으로 6.25에 참전 했다네요. 그러다가 육사에 들어 가고자 응시 했다 낙방 했다 죠 ? 이 낙방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재학 중 전쟁에나 갔으니 무슨 공부를,그런 그를 ' 전통'은" 육사에 떨어 져 열등 의식을 가진 자 로 써',,, 씨부렸죠. 우리 현대사 부터 먼저

  • 10.10.09 02:29

    어이쿠.... 기막혀...

  • 10.10.26 12:02

    괴변~~쓰레기~지마넌에 말은 일부 수긍하여 맞는 부분은 있으되~그에 사상은 한낱 쓰레기에 불과함 나는 그가 지난 날에 한말을 잘 기억하고 잇지~ 조선을 일본이 먹은건 조선엔 축복이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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