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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뷰티, 패션 스크랩 환절기에도 촉촉한 `물광피부`, 비결이 뭐에요?
레드크리스탈 추천 0 조회 26 13.10.29 14: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요즘은 일명 '물광피부'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 출연 중인 배우 남상미 씨는 어떻게 저렇게 반짝반짝 빛나고 촉촉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걸까요? 한 신문사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남상미 씨는 건조한 피부 때문에 하루에 3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하네요.

 

 

▼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출처 : 스포츠 월드. 남상미 피부 비결 공개. 13.10.23.]

 

저처럼 매일 화장을 하시는 여성분들! 유난히 건조해지는 환절기가 되면 푸석푸석해지는 피부가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 수분크림을 듬뿍듬뿍 바른다고 해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앞으로 가을, 겨울 내내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될 텐데... 이런 날씨 속에서도 내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방법, 어디 없나요?

 

 

환절기, 내 피부는 괴롭다ㅜㅜ 

 

 

[출처 :  SBS. 정글의 법칙.]

 

요즘 인기리에 방영 중인 정글의 법칙에서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결정판!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생존을 하고 있는데요. 사바나는 한낮 기온이 30℃를 웃돌아 후덥지근하지만, 밤이 되면 10℃ 밑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사바나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환절기가 되면서 10℃ 이상의 큰 일교차로 인해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감기, 편도염 등은 환절기에 가장 흔하게 걸리는 병이지만, 이러한 호흡기 질환 외에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라면 피부질환도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

 

 

환절기에 나타나는 피부질환

 

 

1. 피부 건조증 : 피부의 수분 함량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질환으로, 피부의 각질층이 파괴되면서 수분 손실이 20배가량

          증가하게 된다. 환절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피부 질환!!

2. 피부 가려움증 :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워지게 되고, 가려워서 긁으면 각질이 두꺼워지고 염증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3. 아토피 피부염 : 면역 반응 이상으로 발생하고, 일교차가 심하면 호흡기에 이상이 생기면서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되어 악화된다.

4. 건선 : 팔꿈치, 무릎, 엉덩이, 두피 등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에 발생하는 홍반성 피부 병변을 말한다. 차고 건조한 기후, 건조한

      피부 등으로 악화 또는 유발될 수 있으며, 20대에게서 흔히 나타난다.

5. 지루피부염 :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와 얼굴 등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주로 가려

           가려움증, 건성, 비듬, 건선 등이 증상으로 나타나며, 여성보다 남성이 발병률이 높다.

[출처 : 오마이뉴스. 환절기에 좋은 음식은?. 13.09.23.]

 

환절기에 특히나 건조한 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환절기 피부 관리법 

 

'천연 팩'으로 가을 피부 미인 되기!

 

환절기일수록 다른 때보다 따뜻한 물을 자주 섭취해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특히 건조한 공기는 끊임없이 내 몸의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하루에 최소한 1.5 이상, 컵으로 하루 8잔 이상(성인 기준)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미리 예방하셔서 이번 환절기는 건강하게 이겨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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