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 개봉 5일 만에 무너지고 말았네요.
이병헌
주연의 협녀는 5일 동안 누적 관객수 35만 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이병헌의 그간의 논란
여파였을까요?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반면, 유아인 주연의 베테랑은 지금 흥행 괴도에 서있죠. 벌써 700만을 돌파했다고 하는군요.
이번
영화로 유아인은 최고의 악역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는데요.
현실감
돋는 유아인의 연기력. 정말 소름끼치더라고요.
마냥
아역이라고 생각 했던 유아인이라는 배우가
저렇게
남성미 철철 넘치는 성인 배우가 되었다니! 잘 자라준 것 같네요.
베테랑, 제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흥행 할 만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사진 –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