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명?
일단 호적상으론 진영빈. 그런데 어디서든지 진반이라 부르지
2. 생년월일?
1986년 3월 11일... 아마도 寅시에 태어났을꺼야
3. 서식처?
서식처가 주소인가...
주소는 원래 아나타계의 혹성 XIT6047인데
이번에 태양계로 이사해서 지구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부산에 동래구라는곳의 온천동에서 1350번지 18통 5반이라는 장소의
한사랑아파트 102동 601호에 서식하고있어
4. 혈액형?
원래 젤 시러했던 혈액형이였지만 지금은 젤 좋아하는 A형
5. 키?
잘은 모르는데 30cm자로 재보니깐 162나오더라
6. 몸무게?
잴때바다 쫌 다르던데... 거의 평균 62정도
7. 학교/과?
부산의 100년전통 민족학교 동래고의 최강써클 G.M.P
8. 성격?
일단 암울+괴팍... 하지만 나도 나름대로 순수하고 여리다고-_-...
9. 장래희망?
백수가 일지망이지만... 먹고살려고 하고싶은 직업은 컴퓨터관련직업
10. 잘하는것?
사람 야루고 고민하다 몸 병드는거랑 사람을 사랑하는것?
11. 취미로 하는것?
컴퓨터로 포립하기
12. 좋아하는 노래?
Tales of Phantasia - 夢を終わらない
좋아한다기보단 즐겨듣지...
13. 좋아하는 연예인?
연예인은 좋아하는사람 한명도 없어
나는 현실적인 사람이 좋거든
14. 좋아하는 꽃?
안개꽃... 작지만 뭉쳐져서 다른꽃들을 눈부시게 해주자나
15. 좋아하는 먹을꺼리?
여자가 만들어주는 음식...
16. 좋아하는 이성상?
보호자극일으키면서 순수하고 착하고...
웃는모습이 자기에게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그런 여자
이왕이면 쪼금 바보스러워도 좋아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네멋대로자라라'머리... 진짜 지멋대로 자라고있어-_-
18. 꼴불견이라고생각하는것?
길거리에서 누워서 자는 존재
자기잘못을 남에게 넘기는존재
혼자서 자책하다가 울어버리는 존재
둘다 나인가...-_-;;
19. 가장난처한일을겪은경험담?
한 2M? 그쯤되는 놀이기구에 있다가
벨트가 고장나서 바지가 쭉 내려갔을때
20. 지금 고민은?
일단 죽음에 대한 고민이였지만... 지금으로썬 사랑이랄까?
21. 외박경험은?
매주 적색네집에서 외박한다.
22. 주량?
잠오면 금방 취하고 안오면 미친듯이 마셔대지.
23. 첫사랑?
첫사랑이 조숙하게도 유치원때였지...이름은 비밀
24. 존경하는 분?
존경하는 분은 아니고 존경하는건 가을하늘이야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무한체력달리기
26. 자신의 18번?
나 음치야
27. 미팅경험은?
그런거 하는것도 못봤다.
28. 자신이 가장 멋있을 때는?
그런때가 있었으면 나를 자책하지 않는다.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내 기억상으론 여자 손목한번 못잡아봤었다...
그런데 서울사모때 술마시고 미친짓좀 했었다지...
30. 좋아하는 숫자?
한자리로 대답하라면 3... 마음대로 대답하라면 6047
내가 태어난 고향혹성 번호거든...
31. 보물 1호?
내 보물 1호라면 사랑한다는 감정이 생기게 만드는 심장과 뇌
32. 학창시절에 가장못했던 등수는?
한문과 사회
33. 통신은 언제쯤 그만둘수 있을까?
그만두고 싶지 않다... 그런데 고2되면 사라져야겠지...
34.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이런....젠장......
35. 좋아하는 색깔?
은색을 젤 좋아하지
36. 자신의 장점?
말하면 전부다 고민하다가 말도 안되는거 말하고있더라...
37. 자신의 단점?
존재 자체가 단점이지...
38. 술버릇?
사람들 잡고 미안합니다 한다더군...
39. 흡연량?
담배알레르기 있답니다...
40. 비오는 날엔?
침대에서 뒹굴다가 컴퓨터켜서 사람들한테 시비부쳐...
41. 잘하는 음식?
진반이식 특별제조음식들
42. 잘먹는 음식?
바짝하게 튀긴 통감자구이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지금당장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씨발!!!!!!!!!!!!!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
목걸이와 반지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내 마음속에 있는 인물
47. 결혼후 가족계획은?
서로 사랑하며 살자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나?
그사람과 떨어지기는 싫지만 빌어먹을 세상때문에 맞벌이를 해야겠지..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그사람이 가고싶어하는곳이라면 내 모든걸 버려서라도 간다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내 고향 혹성XIT6047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같이 죽어버리고 싶지만 그사람 몫까지 계속 살아야겠지...
힘들어도 그사람을 생각할수 있다면 그나마 행복할꺼같아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을 줍는다면?
그사람 선물로 다 쓴다
53. 습관/버릇?
불안감때문에 손톱물어뜯는거랑 몸 뚝뚝거리는거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만화와 게임리그
55. 나의 패션?
딱 봤을때 보이는 옷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다른사람에게 하트표 날리고있을대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그사람 목소리라도 듣고 싶네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준적도 받은적도 없지...
59. 통일이 된다면?
남한정벌이 남북정벌로 바뀌겠지...
60. 동성연애자의 자신의 생각은?
여자끼리는 용서된다.... 남자끼리하면 내가 죽여버린다...
61. 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슬프군...
62. 가장 감명깊에 본 영화?
AI...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
야동의 전체적으로 야했지
64. 가장 아팠을 때?
머리에 돌맞고 뇌경련 잃으켰을때랑
내 첫고백을 너무 처절하게 무너뜨려서 3달간 울었을때...
65. 행복을 느끼는 때?
내가 좋아하는사람이랑 즐겁게 이야기 할수있을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내가 고백하지도 않았는데 그사람이 알고있을때
67.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줘본 경험은?
중학교가 남녀공학이라서 의리상 자주줬지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아름답다와 멋지다?
69. 즐겨먹는 술안주?
과자. 근데 마니 마시면 안주 안먹지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열받아서 벽치고 주먹에서 피흘린다.
71. 못먹는 음식?
느끼하고 흐믈거리는거
72. 정말 자신 있는거?
비상한쪽으로 돌아가는 머리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해?
이쁘지도 않은것들이 나와서 설치네...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여자라면 나오겠지... 하며 기다리고 남자라면 이새끼 죽었어...
75. 쌍커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있든 없든... 내가 좋아하면 그만 아냐?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선물 사주고 싶어도 항상 모자란다...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일단 울어버리지... 그리고서 다른사람들이 그러듯 행복을 빌어줘야겠지
내가 증오하며 미워하게 된다해도...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이런 삶따윈 살고 싶지않다..
하지만 언젠가는 빛볼수있을때까지 살고싶다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달빛. 밝으면서도 눈 아프지 않다.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나는 인형만 사줬는뎀
81. 통신하면서 얻은 행복은?
일단 내 아픔을 공유해주고 기쁨도 공유해주지...
그리고 날 진정으로 위해줘. 그게 제일 행복하지
82. 최근에 꿨던 꿈 중 가장 인상깊은 꿈이 있다면?
음... 누구는 알껀데 최근에 꾼거야
내 어깨에 칼이 꽂혀있는데 나는 그걸 못뽑고 울고있고
누가 나를 보고 싱긋웃더니 뒤돌아서 사라지지...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부시맨
8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주단위/월단위)?
하루 2번
85. 죽을뻔했던 기억이 있다면?
내친구들이 내가 말해주는거 들을때마다 죽어가며 살고있대.
86.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죽음에 대해 고민하다 얻은 답이 그거였지...
87. 한달 용돈은?
매주 월욜에 만원(쓰는돈은 약 3만원)
88. 좋아하는 과일?
사과, 귤, 배, 바나나, 자두, 복숭아, 수박, 참외... 여튼 많네
89. 좋아하는 계절?
가을과 겨울.
90. 좌우명은?
진화라는 형의 자기소개에 있던말
목적은 수단과 방법을 정당화시킨다.
91.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그냥 보는데... 먼저보는곳따윈 없어.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모르는게 약이다.
93. 지금까지 별명은?
둘리, 변태, 호나우딩유, 성박사, 미치광이, 영빠, ★진반★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성형수술 싫어한다. 신이 내려준 얼굴 고쳐가며 살아갈것이라면
이 세상은 무엇을 의미한단 말인가.
95. 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단단한 머리와 벽쳐서 피나도 괜찮은 주먹.
96. 사랑 이란?
이것도 고민하면 나는 미칠꺼야...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단순?
97. 첫키스경험은?
없어. 해줄여자가 없지.
98. 종교는?
기신교(자신을 믿는 종교랄까)
99. 가장 좋아하는 책은?
만화책
100.이성한테 많이 듣는말?
바보, 눈치없다,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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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휴식처(잡담)╋
\( ̄▽ ̄˚)/˚。
나도 100문 100답 해볼래-_-
墮落眞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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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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