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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미 국 . 캐 나 다 Complimentary cooked-to-order breakfast....란
원준맘 추천 0 조회 216 04.07.03 23: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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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4 05:29

    첫댓글 다른 엠버시스윗은 어메리칸아침부페던데. 버틀러 스탈 아닐거에요. 머 남는다고 그것을 하겠어요? 깨몽 *^^* 올란도는 특정지역이라 키친넷이라해서 식기들도 있을거에요. 전화한번해보세요. 다른 주들에서는 냉장고 전자랜지 조그만것등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만약 식기 없다면 전화해서 갔다 달라면 되는데 팁줘

  • 04.07.04 05:33

    야줘 하우스키핑 아줌니한태.. 김치냄세 풍기면 무지 않좋아하죠. ㅠ.ㅠ 옆방서 컴풀랜 들어오고. 엠버시에서 아무리 올란도라지만 스토브 같은것 없을거에요. 그냥 간단히 요기할것정도만 할수있게 해논것. 막 해드시면서 편하게 지내실려면 풀키친냇있는 한단계 낮은 호탤로 예약하세요

  • 04.07.04 14:42

    파스텔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올랜도갈때 처음에 kitchenette이라 해서 별 걱정없이 갔는데 황당했습니다. 전자렌지에 간단한 싱크대하고 아주 아담한 냉장고 하나 달랑있었거든요. 우리 음식이란게 끓여먹어야 되는 내용들인데...8일동안 한국음식 그리워 결국 중국음식점 다녔습니다. 울 딸이 밥없이는 못하는 아이라

  • 04.07.04 14:44

    kitchenette의 분명한 사양을 알아보셔야 할거에요. 어차피 올랜도 가시면 차로 다녀야 하니깐 디즈니랜드와의 거리에 너무 미련가지지 마시고 숙소에 대해서 더 알아보시고 선택하세요.

  • 04.07.07 01:08

    레지던스인에 가본적이 있는데(100여불?) 안에 그릇과 싯기와 함께 가스렌지등등 한국음식을 해 먹을 수있을만한 장비가 다 있던 기억이 납니다.

  • 04.07.07 01:46

    엠버시하고 키칫냇 있다고 하는 인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읍니다. 그안호탤식당가서 사먹을것 다 사먹고 입이 심심할때 팝콘이나 튀겨먹고 음료수나 편히 빼먹으란 식으로 만들어 젔어요.

  • 04.07.08 02:15

    제가 가본데 중 두 곳이 주방시설 있었는데요. 그릇은 있는데 세제가 없더만요. 한 곳은 식기 세척기까지 있었는데 세제가 없었어요. 그릇은 있었고... 길게 가시면 코펠하나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짧게 가시면 '있다'에 올인하고... 아닌 경우 팁으로 해결하시고요..일가족 사먹기 만만찮을텐데..

  • 작성자 04.07.08 04:03

    여러도움말씀 감사합니다. 가을로 예정했던 여행이 휴가가 갑자기 앞당겨지는 바람에 3일만에 이것저것 준비하려니 정신이없네요...불안하기도 하고요...^^;; cooked-to-order는 엠바시에 전화해보니 부페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토스트랑 계란후라이 or 오믈렛, 커피 이렇게 접시에 따로 나오는 것인거 같아요....

  • 작성자 04.07.08 04:06

    이런거 10일이나 먹기는 그래서...다른데로 예약했답니다..역시 kitchenette인곳인데...님들의 말씀대로 식기는 없을것 같아 여기서 일회용으로 몇가지 샀구요....전자렌지로 해먹을 수 있는 다양한 레토르식품, 햇반 샀습니다. 너무 많이사서(3식구 5끼정도 분량) 입국할때 걸릴까봐 걱정입니다....^^;; 아마 작은 트렁크

  • 작성자 04.07.08 04:12

    반은 차지할 듯....그리고 작은병에다 세제와 수세미도 준비해서 갈려구요..ㅎㅎㅎ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덥다는데...돈들여서 고생하러 가는건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아뭏든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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