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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용품자료실[글러브] 9. 글러브 이야기 (구보타 슬러거 - 1. 물을 사용하는 작업)
성춘 추천 2 조회 5,165 17.02.03 19:36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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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4 21:31

    좋은글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04 23:04

    부족한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17.02.04 22:59

    오랫만에 야용사 들어왔는데 성춘님 글이 올라와있네요! 이런 정성 듬뿍 담긴 글은 가끔씩 올리셔도 다들 이해하실 듯 합니다.
    오랫만에 멋진 글이 있어 반가웠고, 베이퍼를 베이퍼라 부르시니 더 반갑네요 ㅎㅎ
    멋진 한해 쭉 이어가세용~~

  • 작성자 17.02.04 23:09

    안녕하세요 형님 ^-^ 얼마전에 잠시나마 얼굴 봬서 반가웠습니다. 꽤 많은 자료가 있으니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여서 도움이 될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아직 쌀쌀한데 몸 관리 잘하셔서 멋진 시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처음엔 바이퍼라 불렀습니다... ^-^;;)

  • 17.02.05 03:06

    다른거다필요없고 자고로 글러브란 고저 물에 폭~담과서 부들부들 야들야들 운동장에서 팍 팍굴려주면 장땡입니다 글러브란 공을잡기위한 도구일뿐이지 그이상 그이하도아닌것같습니다ㅋㅋ

  • 작성자 17.02.05 13:13

    부족한 글에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러브를 야구를 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컬렉션의 목적으로 구하시는 분들... 이외에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을 사용하여 작업하시는 것을 선호하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춘부집님 의견을 공감하고 존중하지만 글러브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목적은 한 분 한 분 다르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7.02.05 11:41

    형님의 글러브에대한 애정과 노력이 가득담긴 글잘읽었습니다!
    다른글럽은 몰라도 구보타만은 물형부가 진리인거같습니다~
    이번에 작업해주신놈 실사했는데
    정말대박입니다~ 항상까다로운저를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05 13:16

    패턴이 조금 얕은 감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맘에 든다니 다행이다^^ 아직 쌀쌀한데 몸 관리 잘해서 멋진 시즌 보내라~

  • 17.02.05 14:27

    좋은 글 잘봤습니다. 다음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제가 구봇 검정 L7 사용자인데 이 가다 리뷰도 기대 됩니다. 정말기로 2년 정도 실사중인데 의도치 않게 비틀각으로 되네요. 저도 함 물형부하고 역말기 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7.02.05 23:21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구보타 DP오렌지 가죽을 좋아하시는데 저에게는 구형 구보타 검정색 가죽이 정말 좋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L7패턴이 저와 잘 맞아서 구형 검정가죽의 L7만 꽤 여러개 구매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 17.02.07 09:30

    철학이 느껴지는글이네요^^ 말씀하신것처럼 구보타는 물형부.한것과 안한것에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T9 모델을 여러개써보며느낀거지만 2 1 1가다루 쓰다보면 볼집이 미트처럼 뒤로밀려 버립니다. 211에 적합한 모델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주로3루 많이봅니다. 손은 미듐이구용^^

  • 작성자 17.02.07 23:15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1-1로 사용하시는 부분은 글러브에 대한 패턴보다는 사용하시는 분의 성향에 따르는 부분이 많기에 추천드리기가 조금 애매합니다.

    3루 포지션은 공을 막거나 빼는 스타일보다는 안정적으로 잡는 부분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위에서 말씀하셨던 구보타 T9을 가장 무난하게 추천드리구요, L7, SPH 패턴도 무난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외에도 미즈노 가타오카, 무라타, 인치업 사카모토, 도바야시

    제트 BPG 45, 5

    아톰즈 410, 610 등의 패턴을 무난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사용하시는 분의 성향에 따라 위의 패턴들이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 17.02.07 21:06

    역시 🙌🙌🙌

  • 작성자 17.02.07 23:16

    감사합니다^-^ 시즌의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몸 관리 잘하셔서 멋진 한 해 보내시길 바랄께요~

  • 17.02.09 17:43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막는 형태로 사용한 글러브를 보면 포구면이 굉장히 튀어나와있습니다. 잡는 형태로 쓰는 것에 비해 검지에 힘을 많이 쓰는것 처럼 보이는데 막는 형태로 글러브를 사용하면 글러브 안에서 손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또 이건 정말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물형부를 할 때의 팁을 얻어 갈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7.02.10 10:56

    부족한 글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제가 이전에 작성한 글러브 이야기 6~8편을 보시면 막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꽤 있으니 쭈욱 둘러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막는 방법으로 사용할때 검지를 눌러 포구면을 얕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검지를 눌러 포구면을 많이 얕게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아래 링크의 영상을 보시면 꼭 강하게 누르지 않고도 사용하는 걸 볼 수 있으실거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GRfTNLA-3V4&list=PLATWkPBM5R2NF7SWcRG-4WJ0RRT1RO23b&index=4

  • 작성자 17.02.10 10:53

    막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일종의 방법일뿐이지 글러브를 꼭 어떻게 사용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사용하시는 분의 성향에 맞게 사용하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물을 사용하는 작업에 대해 글을 쓰면서 장,단점 및 직접 작업해보실 수 있는 팁도 작성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물을 사용하여 작업하는 것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 17.02.10 12:25

    @성춘 다시한번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2.21 19:02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정말 좋은글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7.03.16 23:33

    안녕하세요~ 요즘 야용사를 자주 못들어오다보니 죄송하게도 답변이 늦었습니다. 부족한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3.02 01:30

    글 잘봤습니다!.. 토시마루 오더랑 일반 오더랑 어떤 차이점이 있나여???? 1040각인 말고는 딱 열어보면 티가 나나요????

  • 작성자 17.03.16 23:38

    안녕하세요~ 요즘 야용사를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토시마루 제품을 50여점 정도 작업을 해봤지만 일반 오더에 비해 마감이나 가죽이 미세하게 좋은 점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최근에 나오는 토시마루 제품은 구형 토시마루에 비해 약간 아쉬운 점도 있었구요~

    하지만 제가 작업해본 토시마루가 모든 토시마루와 퀄리티가 동일하지 않고

    사람에 따라 차이를 다르게 느끼실 수도 있으니 제가 답변 드린 내용은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7.03.18 02:28

    @성춘 답변감사합니다^^ 1040 각인 외에는 마감차이뿐인거군요 ㅎㅎ

  • 작성자 17.03.21 15:53

    @바나나바나나 죄송하게도 답변이 또 늦었습니다. 마감을 비롯해서 가죽의 퀄리티도 기성, 오더와 비교했을시 토시마루 제품이 미세하게나마 조금 더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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