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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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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산맘수다┃ 삶속에 난..
카라처럼 추천 0 조회 497 18.08.06 01: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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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6 02:32

    첫댓글 네~~욕심이세요^^
    근데 다들똑같이 욕심부리죠 ㅋ 아이들이어느정도크고 또 일상이 권태로울때요
    지금 그시긴가봐요
    지난시간에대한 미련과그리움 다들똑같아요
    그니까 지난시간은 추억으로남기시고
    어렵고 힘들게얻으신 아이들보며 현실에만족하려고 생각해보세요~~^^

  • 18.08.06 05:21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전 아직 애기 하나 키우는 초보맘이지만.. 갑자기 삶이 변해버리고 나 자신보다 아기 엄마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10년쯤 지나면 비슷한 생각이 들 것 같네요

    그래도 주위 도움 없이 아이들 잘 키워내신거 멋지십니다!!
    아들이 엄마 웃을 때가 이뻐 말하는게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잘 키우셨어요~
    힘내세요 ^^

  • 18.08.06 07:22

    아고 공감되어 저도 울컥하네요ㅠ
    이제 곧 둘째 출산이라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들어왔는데 복직은 힘들지싶고ㅠㅠ
    저도 생계형 맞벌이였긴하지만 제일이 있어야하는 성격이라ㅜ 우울증올까봐 겁나요ㅜ

  • 18.08.06 12:16

    그렇죠 아이없인 살수없는 엄마가됐는데 아이만으는 살수없는 것이 여자니까요 저도 그런맘 이해해요

  • 작성자 18.08.07 21:13

    영윤맘님.센치히로님.24시간이모자라님.
    SY마미님.빵빵님 다들 좋은 이해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해용~^^한결 편안해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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