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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후기 3.1절 고흥 거금도 나로도 테마후기
모카 추천 0 조회 547 24.03.04 11:4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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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4 12:40

    첫댓글 모카님 후기 감사합니다.
    대마도가 무산되서 따뜻한곳 찾고보니 고흥..준비과정에서 멋진곳임을 알고 공지 올리니 마침 메로나. 디바님이 고흥토박이로 도움과 찬조를 자처 하시고.. 메로나님은 싱싱하고 살살녹는 자연산회와 굴.떡을 디바님은 일정내내 맛식당을 섭외하시고 전복 한푸데를 찬조 하시니 이번여행은 식도락 맛 기행으로 변질..ㅎㅎ
    주얼리 국장님이 여러곳 수소문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버스대절케 하시더니 1대에 27명이나 모집.. 이걸 싣기위해 최대한 짐칸에 실어보자 저는 고민시작.. 그러나 당일아침 구세주처럼 나타난 모카 리베라메님 덕분에 27대 싣기 완료.. 자리도 어쩜 이리 딱맞고 ㅋㅋ

  • 24.03.04 12:38

    바람타고 잔차타기 이론 무장으로 웬만하면 거금도 라이딩 할려했는데 이건 뭐 버스도 휘청거리는 수준.. 과감히 라이딩포기하고 편백나무숲트레킹. .. 소록도 관광..거금도휴게소 구경으로 첫날 마무리..
    둘째날은 예정데로.. 화창한 날씨속에 구불구불 낙타등을 타고..
    노자연 식구들은 다들 잘타십니다. 충무사 .나로호 우주센터. 메로나님 고향댁을 거쳐 우주 전망대까지..
    시간이 짧아 몇코스는 포기했지만 나머지로도 경치만끽하고 만족했습니다..세째날 매화농원과 순천만 습지 패키지 눈도장찍고 무사 귀환..

  • 24.03.04 12:53

    다 편할순 없는데도 불평 1도 안하신 참석자 27명 모두 감사드립니다.
    누구라 할것없이 솔선해서 모두 도와주셨고요.
    특히 리베라메님. 자전거 상하차.조립.매커닉.사진촬영에 1시간동안 전복씻느라 얼어버린손까지..노자연의 119 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찬조 해주셨고 특히 라이딩 참여 못하셨는데도 도결고문님.모여님 찬조 감사합니다.
    찬조 명단은 연맹 결산보고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운받아 앞으로 따뜻한 봄날 힘껏 페달링 해야겠네요.
    이번 남도의 넉넉한 먹거리는 평생 못잊을듯 .... 멋진 해안경치도.... 넉넉하고 거시기한 인심까지

  • 24.03.04 13:14

    공지대로 라면 첫날의 라이딩 35키로에 둘째날 100키로라니..출발 전날까지 다 탈수 있을까 솔직히 겁이 났었어요.다행(?)스럽게도 무시무시한 바닷바람 탓에 첫날 라이딩이 취소됐다니 얼마나 반가웠던지.ㅎㅎ둘째날 라이딩거리도 약간 짧아졌지만 완주하고나니 방장님 비롯 모두들 첫날 탔으면 둘째날 전망대까지도 완주하기 힘들었을거라는 말씀에 완전동의! 리베라메님.모카님 덕분에 잔차싣고 내리고 조립해체하는 것도 손발맞춰 빠르게 진행하고 모두 무사고 라이딩완주함에 감사할 뿐입니다.테마라이딩의 백미는 또 먹거리아닌가요?고향으로 라이딩을 간다고 맛있는 먹거리 푸짐하게 찬조해주신 메로나님.맛난 전복 푸짐하게 찬조해주시고 끼니마다 맛집으로 식당섭외 해주시느라 고생하신 디바님 감사합니다.그많은 굴 씻느라 찬물에 오랜시간 손담근 리베라메님.이슝님 고생하셨어요.덕분에 정말 맛난 굴찜을 먹었네요.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테마라이딩이 될듯합니다.리딩해주시고 총무까지 완벽히 해주신 큐브님 고생많으셨습니다~회장님 비롯 함께한 님들. 바쁜시간에 테마여행 여운 잊지 않도록 후기올려준 모카님 감사하고, 특히 제 자전거기어 고쳐주신 리베라메님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24.03.04 13:16

    언제 이런맛으로 이 길을 또 갈수 있을까요~
    이번 추억여행 정말 모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4.03.04 13:23

    후~~~아~~~
    긴 글들 읽으며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이유..ㅎ
    같이한 이들만이 아는
    그 행복~~~!!!!
    추억의 그림 잘그려준
    모카님 !
    잘읽고 생생한 기억
    떠올리게 해줘서
    짱! 고마워 ~~^^
    (모카.. ! 올 만의 같이해서 더반가웠어~~^^)
    빙장님 이하
    그 많은 수고로움을
    주신 모든분들
    거듭 감사, 고맙습니다..
    무조건 담 테마도
    기대하며
    우린 오늘도
    노~~ 자~~연~~!!

  • 24.03.04 13:47

    모카님의. 후기가 거시기~~~거시기~~ 합니다~~~^^
    새록 새록 떠 올려지는 고흥 테마 라이딩 여행 ~~후기 안에 지난 시간들이 보여 집니다^♡ 메로나님 .디바님의 고향에서 식도락은 그야말로 눈의 즐거움 과 미간의 좁혀짐. 음~~~~음~~♡♡이 한 마디가 말해줍니다
    노자연의 파워 미컬한 라이딩의 실력에 최고👍의 손짓으로 표 합니다~~^^
    일일이 모든분들 나열하고 인사드리고 싶으나 다음분의 댓글로 넘깁니다~~^^
    모든 회원님들 .그리고 사무국 임원님들 최종 결정자 큐브 방장님 노고에 감사합니다🙇
    노자연에서 2024년 첫 테마여행은 이렇게 12막 ? 에서 1막을 시작 했습니다
    다음 2막이 막 기다려지는👐 ~~^^
    고생 많으셨어요~~^
    모카님 후기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 24.03.04 13:48

    역대급 인원을 모집하여 바뀌빼고 안장빼는 등 사서 고생했지만~
    도전은 좋은 경험으로^^

    수학여행 가는 8-90년대 학생들처럼 들뜨고 설렌마음이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마무리되어 감사합니다.
    역지사지로 서로 이해하고 점진적 과부화에 동참해주신 회원님들 분명 한단계 업되셨을거예요^^
    다음테마, 시륜제에도 많은 호응 바랍니다. ~

  • 24.03.04 14:13

    "빠름의 미학" 큐브방장님의 준비과정에서 정산과 모카님의 후기까지 너무 완벽한 테마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인심좋은 메로나님과 디바님 덕분에 맛난 음식으로 몸보신하고,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순천만습지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유로움까지 즐겼습니다. 메로나님 고향 동네에서 저멀리 건물의 꼭대기만 보였던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마지막 업힐까지 약 85km 완주함에 서로 축하하며 라이딩을 마치고 3일째 대화매화농원과 순천만습지를 유유자적하게 거닐며 이른 봄의 정취를 느끼고 안전하게 귀가했습니다. 큐브방장님, 노자연 회장님과 사무국 임원, 참여한 모든 분들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3.04 14:21

    벌교~순천~고흥찍고~~먹거리 맛집 투어라이딩

    꽃샘추위로 쌀쌀한 이른 새벽에 잔차와 봇짐을 메고 봄맞이 테마라이딩 출발~~
    이번 라이딩을 기획하신 큐브방장님의 새로운 잔차적재방법 제안으로 앞바퀴를 분해하고 브레이크 패드 스페이서를
    삽입후 버스 화물칸에 10대를 적재하고 로드와 나머지를 버스안 뒤편에 적재를 하니 27명의 좌석과 봇짐을 실을 4개의 여유좌석으로
    400여Km의 5시간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던듯 합니다.

    장거리이동으로 몸의 찌쁘둥함을 느낄때쯤 점심식사 장소인 벌교 단골식당에 도착.
    원칙은 찾아오는 단골손님이 많아 예약손님을 받지않는 식당이나 디바님의 단골식당인 관계로 도착하자 마자 준비된 맛난 전복장을
    후다닥~~

  • 24.03.04 14:21

    '나병'으로 불린 한센병 환우들이 치료받는 한센병원이 있는 소록도에서는
    이번 겨울중 못맞아본 태풍급 바람에 휘청이며 섬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거금대교 건너 반짝반짝 빛나는 거인상앞에서 멋진포즈로 사진도 찍고

    저녁식사장소인 거금도 삼성식당으로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7080포크송을 들으며 "목화밭"이 흘러나올때는
    입을 맞춘냥 "모카밭~ 모카밭~ 모카밭~ 모카밭~~~" 모카님을 목놓아 부르다보니 어느덧 식당.
    식사전 바다위로 해가 멎지게 떨어지는 낙조에 인생사진도 찍었답니다.

    저녁은 전복훈제삼겹살~~전복과 삼겹살의 조화가 일품. 낙지 탕탕이는 덤~~
    제일큰형님이신 산천님의 사회와 제일 큰누님이신 일미리님의 일장 훈시도 듣고
    모든 회원의 자기소개와 건배사로 식당의 모든 술병을 비우고 숙소로 이동하는 버스안은 관광버스모드~~
    100점 만점의 벌금으로 화면에 붙은 세종대왕님이 몇장이었던지~~

  • 24.03.04 14:22

    이번여정 중 묵을 추억만들기펜션 젼체를 노자연 단독으로 1층은 남자, 2층은 여자~~
    도착하기전부터 보일러를 가동해 놓으셔서 방바닥이 뜨끈뜨근하여 하루의 피곤이 싹~~

    발포항앞 뱃일하시는 어부님들의 지역 맞춤식당에서의 가정식 아침식사 또한 맛집이라해도 손색없을 듯~~
    나로도 라이딩후 먹는 점심의 다도해횟집에서의 메로나님께서 준비해주신 입안에서 쫄깃쫄깃한 식감의 두툼한 자연산 삼치회는 황홀감 마져~~

    복귀중 들른 메로나님의 멋진 고향집에서의 간식과 휴식~~
    남은거리 2.5Km라는 방장님의 말을 믿는 회원이 었었나~~ 작은 다운힐후 바로 나타나는 '우주발사전망대"
    1.5Km의 업힐~~ 27명의 전사들은 커피한잔의 탈콤함을 상상하며 열심히 패달링하여 클리어~~

    저녁은 바베큐파티~~
    메로나님의 조카님께서 준비해주신 엄청난 양의 굴과 디바님의 엄청난 양의 전복을 구워먹고 쪄먹고~~

  • 24.03.04 14:32

    마지막날은 편안한 관광모드로 넓은 매화원에서 예쁜 매화꽃에 취하고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의 갈대밭에서의 미로탈출과 첫날 태풍급 바람과는 비교불가의 따스한 바람에 살랑이는
    드넓은 갈대밭을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과 새콤한 딸기쥬스~~

    이번 라이딩의 종지부인 디바님의 추천 맛집 '벽오동보리밥'
    맞집임을 인증하는듯 넓은 주차장과 도로변까지 넘쳐나느 차량들로 놀라고 넓은 식당안 손님들로 놀라고
    넓은 테이블에 차려진 음식에 놀라고 보리밥에 여러나물들과 고추장에 참기름으로 비빈 보리밥 한수저에 기절합니다.

    이번 테마라이딩은 "먹거리 맛집 투어라이딩"이 아니었나~~

    잊지못할 테마리이딩 기획해주신 큐브방장님,
    잔차 분해조립과 상하차에 도움주시고 거시기~~거시기~~생생한 후기써주신 모카님,
    풍성하고 맛있는 먹거리 제공해주신 순천댁 디바님, 고흥댁 메로나님,
    함께 멋진 추억만들어주신 형님~~누님~~그리고~~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몃장의 사진과 영상을 앨범방에 올려되 되겠지요~~

  • 24.03.04 14:46

    반추할 추억거리의 모든 시간과 얼굴들 기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24.03.04 17:27

    2박3일 동안의 짐을 베낭에 메고 컴컴한 길을 나서는 신새벽
    '아, 살아서 돌아오자. 안전하게 살아서 돌아오자구우~'
    자신에게 되내일 정도로 자꾸만 자전거가 무섭고 두렵다는^^

    바람이 세차게 불었지만 평소 가고 싶었던 소록도. 많은 생각과 끝없는 상념들.
    나로도와 백리섬섬길, 끝없는 업다운으로 달리고 달리다보니 2.5km만 남았다는 큐브님 말씀에 안도^^
    웬걸, 2.5km는 하늘만큼땅만큼 높아 도중에 주저앉고 싶은 극한 업힐ㅠㅠ
    매화농원은 안전한 라이딩 후 보상의 시간이었어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으로 시작한 2박 3일이 꿈만같은 힐링의 2박3일이 되었네요.

    석빠회장님, 총괄기획과 총무를 겸하신 큐브님, 주얼님과 사무국임원님들, 메로나님, 디바님을 비롯 많은 회원님들의 찬조와 봉사 덕분입니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모카님의 후기 글을 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지며 풍성한 먹거리가 그립네요.^^
    모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24.03.04 17:31

    모카님 의 명품후기 를 읽어보니 출발부터~도착 까지 2박 3일의 여정이 꿈같이 그려집니다
    두고두고 오랫동안 제 마음속에 담아놓을께요
    수고해주신 님들 덕분에 고맙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노자연은 사랑입니다~♡♡♡

  • 24.03.04 17:53

    고향을 찾아 왔다고 손님 대접이 다 그러랴만은 손님 아닌 우리에게까지 메로나님은 언니, 조카까지 품을 팔게하여 굴, 가래떡, 들에서 캔 나물 반찬까지 제공하여 바베큐파티 자리를 풍성하게했다.
    잘 차려진 상 앞에서 우리는 술과 싱싱한 해산물을 먹으며 얼마나 웃고 떠들었던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던가.
    서울로 올라올 때 들린 보리밥집은 점심을 먹고자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줄이 길게 늘어져 있었고, 그 사이를 뚫고 우리를 깨끗하게 비워져 있는 자리로 안내한 디바님의 순발력과 재치에 감탄.
    고향 방문이 고맙다며 가는 곳마다 신경 써주시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 해 주신 두분의 마음이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고흥 바다 만큼이나 아름답다.

    그 힘든 일을 왜?
    궁금증을 일으키는 방장님.
    잘해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간 본전도 못 찾을 상황은 없었는지?
    아마도 노자연은 나에게 이렇게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몇몇 사람들이 있어 의미있고 즐거운 일로 함께 모이는 행복학교가 아닐까 생각한다.
    모임에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

  • 24.03.04 19:54

    와우~
    후기 읽으면서 '생생 정보' 보는 줄 알았어요 ㅎㅎ
    첫번째 사진부터 마지막 사진까지 거시기~~ 하게 부럽네요 ㅎㅎ
    바람 부는 남도 여행을 노자연은 이렇게 커버하다니요~~
    행복한 미소와 웃음 가득한 얼굴이 백만불 입니다~~^^

  • 24.03.04 21:13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세찬 봄바람이 어찌 그리 야속하던지~~옷깃을 에이듯 맘이 아팠네요.
    귀한 손님들이 내고향을 방문하셨는데 마치 시샘이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아랑곳 하지않고, 다른 테마로 변경하시어 회원들을 기쁘게 해 주셔서 내심 다행이다 생각했네요.

    그토록 거센 바람이 밤을 새고나니 언제 그래얀듯이 ~~

    즐거운 맘으로 고향에서 라이딩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비리 준비해서 더 푸짐한 대접을 해드렸으면 좋으련만
    언니와 조카가 갑작스럽게 준비할 줄 몰랐네요.
    여러분의 칭찬을 많이 듣고나니 저는 절로 힘이 났습니다.

    고향이 테마로 뜨는 순간 무조건적으로 댓글을 달고나니 그동안 17개월여만의 라이딩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하기 시작해서
    안되면 버스라도 타고 다닌다는 일념으로 용기를 내서 홀로 5일간의 연습라이딩을 시작한 결과~~~

    앞에서는 참나리님이
    뒤에선 회장님께서 이끌어줘서 무사히 ~~~

    이렇게 다시 라이딩을 함께 할수 있어 정말 힘들고 행복했슴~~

    함께하신 모든분들께
    먼나면 내고향까지 긴시간도 아랑곳 하지않고 즐거운 맘으로 달리고 달려서
    테마라이딩을 무사히 마칠수 있어서 저도 기뻤습니다.

  • 24.03.05 06:42

    제게 나로도 테마는 일석 5조 입니다
    라이딩 해서 행복했고 고향가서 좋았고
    투어해서 힐링했고 고향음식먹고 삶의 피로가 풀렸고
    노자연과 함께여서 두배로 즐거웠습니다.~

    고흥나로도 테마 기획해주신 큐브 방장님, 회장님, 주얼리 국장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회원님들도 감사합니다.
    리베라메님 이슝님 수고오래 기억할께요.
    생생한 후기 모카님도 감사합니다~♥

  • 24.03.04 21:11

    애써주신 큐브방장님을 위시해서 회장님ㆍ산천님ㆍ일미리언니 ㆍ주얼리 사무국장님ㆍ그외 모든분들께 고향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정중히 고개숙여 인사드려요.

    * 사무국 디바님에게도 고생 많이했다고 ~~

  • 24.03.05 15:41

    동화속 그림같은이쁜 메로나언니 네 초록 지붕집을 보고 빨간머리 앤이 생각 났어요
    막내로 자랐다는 말괄량이 언니 모습이 그려져 미소가 절로 ~♥

  • 24.03.05 08:22

    어마무시한 댓글들..
    거시기 하게 즐거운 일정 이었읍니다~~
    수고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했읍니다..^^

  • 24.03.05 13:05

    역대급버스에 자전거28.사람28.역대급맛집.바베큐파티.역대급바람. 역대급많은양을 전복씻어봄(물론혼자한건아니지만) 아직 서울에선 볼수없는 매화꽃만끽하고 내가 가고싶었던곳 다 둘러보게해주신 큐브님방장님 감사합니다.
    이밖에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웃고즐기다
    보니 2박3일이 후딱 지나갔네요
    함께할수있는 님들이있어 더 즐거웠습니다. 핫~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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