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정치 성향에 따라 국정수행 평가는 큰 차이를 보였다.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보수’ 성향 기자들에서 48.5%였지만, ‘진보’ 성향 기자들에선 1.6%에 불과했다. 자신을 ‘중도’라고 밝힌 기자들도 15%만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호평했다. 오차 범위 내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수 성향에서만 긍정 평가(48.5%)가 부정 평가(46.2%)를 앞질렀다.
직위별로는 평기자부터 국장/국장대우에 이르기까지 부정 평가가 70%대에서 80%대 초반으로 고르게 나타났다. 다만 연령별로 살펴보면 차이가 있었다.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대에서 83.5%로 가장 높았고, 20대 82.1%, 40대 81.6%, 30대 78.6% 순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에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0%로 다른 연령대보다 현저하게 낮았다.
첫댓글 그치..정상인이라면 알만한
근데 씨바 기사는 왜 그따구로 쓰시는지...
근데 기사는 왜 빨아줘 기레기들아
근데 왜 기사 똑바로 안쓰냐
찍찍뻥
근데 왜 기사 안 써
근데 기사가 다 왜 그따위야
근데 이 ㅅㅂ 기사 똑바로 못내냐
ㅉㅉ
그럼 기사를 똑바로 쳐쓰라고
그럼 단합 좀 해봐 시바아알
그걸 아는 새끼들이 똥꼬빠네0
당신들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생각을 실천으로 좀 옮기라고
그걸 아는 놈들이 그따구로 글 쓰냐
내 친구 사회부 기자인데 요즘 존나 힘들어해 비판적 뉘앙스 들어가면 윗선에서 무조건 짤 당하고 수정하라고 한대 다들 잘못된걸 알지만 기사는 그따위로 써야하고 자괴감 든다고 하더라
으 열받아 지가 뭔데 언론까지 통제해
외람이들
알면서 기사를 그따위로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