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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아! 대한민국아! '제 뿌리도 모르는 얼빠진 놈'이 되어 천지를 모른 채 분별력을 잃고 사는 것이 가장 부끄러운 일임을 언제나 깨달을 것이냐? '하늘의 섭리, 인간의 도리, 사물의 이치가 하나로되 하나가 아니고 하나가 아니로되 하나로 통하는 것이 상생과 소통임'을 언제나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혀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모범'이 될 것이냐? '잃어버린 본성'을 언제나 다시 회복할 것이냐? 정한 이치대로 하늘을 공경하고 조상을 숭상하며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 '이화세계'요 천손민족의 타고난 본성이며 본분이다..........
세계여! 지구촌이여! '양심을 속이고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일이 가장 두려운 일'임을 언제나 인정할 줄 알고 책임질 줄 알 것이냐? 힘이 세다고, 돈이 많다고, 숫자가 많다고 하여 밀어붙이기만 하면 거짓과 불의도 진실과 정의로 둔갑을 해대는 역사적 모순과 문화적 오류를 이대로 언제까지 지속하며 무식과 무례를 자랑하고 무기삼아서 평화를 깨고 희망을 꺾을 것이더냐?
'공산주의-무오류, 무비판의 구조적인 모순, 귀신놀음, 법상법, 천상천, 미친 놈들의 독선과 아집, 오만과 편견........ 자본주의-인간성보다 돈이 우위인 패륜의 풍속, 돈지랄, 배부른 돼지, 돈 밖에 모르는 돈 놈들의 패악무도한 소인배의 물질만능주의........ 개인주의-우리이기보다 나, 너를 따지며 나 몰라라 하는 무관심, 무소신, 무책임을 관행으로 여기게 만드는 나 밖에 모르고 싸가지 없는 나쁜 놈들의 어리석은 소치.... 졸장부의 습성, 자기 변명과 합리화.....' 언제까지 이러한 관행과 관습의 굴레와 수렁에서 허덕일 것인가? '이념의 굴레와 사상적 수렁'으로 몰고 들어간 지난 날의 어리석은 '교주와 군주들'에 의하여 '혼이 나가고 맥이 끊기고 기가 죽어버린 우민정책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국민들, 겨레요, 지구촌의 한가족, 인류가 아닌가?
이젠 깨어나자! 벗어나자! 일어서서 바로 서자! 영혼의 빛을 밝혀서 동방의 등촉이 되고 양심의 소리를 울려서 동방예의직국, 군자의 나라가 되자! 대한민국의 희망과 세계의 평화를 이제는 지키고 가꾸어야 할 아주 좋은 때, 광통신 디지털 시대, 빛과 속도의 때가 되지 않았는가? '참회와 반성'을 통하여 '화해와 용서'의 열린 장을 열어야 한다. 그리고 '이해와 존중'으로 '사랑과 존경'의 대인시대를 이룰 수 있다. '이해와 존중, 은근과 끈기, 예의와 염치, 사랑과 관심, 지혜와 용기, 질서와 평화, 생명과 희망, 진실과 정의, 순천과 애국'이 우리의 아름다운 본성이자 지극히 자랑스러운 본분이다.
인간이 인간다운 것은 그가 인간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행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개념으로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행동하며 밝은 정신으로 참여하고 큰 마음으로 조화되기 때문이다. '사람이라고 해서 다 사람인 줄 여기지 말라! 사람이 사람다울 때에 비로소 사람인 것이 인간된 도리이다.......' 하신 말씀을 제발 좀 새겨 듣고 깨달아 삶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노력을 기울여 보자.
'양심이 가장 먼저요 그 다음이 올바른 정신이며 그러한 연후에 건강과 명예와 돈을 택하는 사회적 질서, 순리'가 바로서야 한다. 답이 없으면 문제가 아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와 정답은 같은 시험지 안에 존재한다. 다만 문제의식에 사로 잡혀서 다투려고만 하는 습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소인배, 졸장부들의 문제, 절반 혹은 쪼가리의 실패일 뿐이다. 하늘의 섭리를 왜곡하는 역천자와 인간의 도리를 축소하고 말살하는 반역의 무리들의 관습과 관행일 뿐이다.
사물의 이치를 모르고 쇠귀신-조상의 지혜와 역사의 교훈을 망각한 싸가지 없는 싸이코 패스들-이 되어서 독선과 아집으로 일관하는 정치권의 문제이며 오만과 편견으로 무장하여 쥐뿔-제 뿌리-도 개뿔-창조적인 본능, 정혼-도 모르는 사이비 종교인들에 의한 동일시 오류, 무개념의 모순을 일으키고 있을 뿐이다.
이제 그들로 부터, 그 대립과 갈등으로 부터, 배신과 음모로 부터, 사치와 방종으로 부터, 혼돈과 무질서로 부터, 거짓과 불의로 부터, 무분별과 무책임으로 부터, 역천과 반역으로 부터 깨어나고 벗어나자!
묻고 따지기 보다 스스로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혀서 과거를 되돌려 살피고 현재를 살펴서 책임지며 미래를 책임지는 마음으로, 그 양심으로 세심하게 준비하는 오늘의 우리, 깨어있는 소수가 되자. '역사는 깨어있는 소수, 창조적인 소수에 의하여 바뀐다.........'
어둠의 역사를 빛의 역사로 바꿔보자! 어리석은 문화를 슬기로운 문화로 바꿔보자! 역사적 망각에 빠진 정치권의 무뢰배들을 깨우고 문화적 착각에 빠져 허덕이는 사이비 교주들과 그를 추종하는 맹신자, 광신도들을 구해내고 살려내야 한다. 그들의 얼을 구하고 양심을 살려야만 한다.
우리의 미래.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겪어온 이 지독한 '전체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을 대물림 하지 말자....... 하늘의 섭리를 깨달아 인간의 도리를 행하며 사물의 이치를 올바르게 배우고 익혀서 아름다운 세계의 평화를 지키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 주고 힘이 되어 주는 '된 사람'이 되자.
'슬기롭고 용기있는 대한국인. 자랑스럽고 희망찬 대한민국. 우리가 깨어나야 인류가 깨우치고 대한민국이 일어서야 세계가 바로 선다.........'
~강원도 평창 '대삼합(大三合)'에서 평천 백창기 |
존명 출처: COREA 대인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환인의 후예
첫댓글 대인이 되자. 좋은 말씀입니다.
나라여 한리여(한누리여, 세계여), 환한(환한님, 환한임, 환한흼, 큰한님, 큰한임)이 되자, 환한환흼나라(대한민국의 한글뜻 이름) 환한환흼(대한국민),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입니다, 잘못 된 있지도 않은 나라이름 "코리아"는 쓰지 않도록 합시다.
맞는말씀입니다
정치권자들 쥐거시기는 반드시 읽고 석고대죄를 하여야합니다 ,,,
참사람과 거짓사람을 알아보는 혜안이 이땅 천손들에게 생기길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