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좋아하는 토란은
제철을 만난둣이
잘 자라고 있는데
고추는 8주 중에 3주가
잎이 축 늘어지는 것이
습해가 심한 것 같네요.
잡초가 마당을 덮어 우선
서둘러 예초 작업부터...
베수로 골에 메리골드
새싹이 많이 보여
메리골드 모종을
비닐하우스 옆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고추 두둑 옆으로 골을 길게 파서
물길을 내는 식으로
습기를 제거해야 하겠습니다.
삽과 삼발 쇠스랑으로
밭 두둑 새로 만들 듯이
파낸 흙으로 두둑을 만들었습니다.
파낸 흙으로 새로운 두둑을 만든 후
비닐로 멀칭하여 마무리
.
.
.
추가로 토란두둑 사이에도
물길을 내야
습해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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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고추 습해
상선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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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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