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 '복합도르래' 對談] 皇帝派 幇派가 '고정'이고... 靑林府 幇派가 '움직 그거'냐는 소리지들... 그래 보니, '그래도' 보이니라

[리얼짱가]

홍제 '복합도르래' 對談] 皇帝派 幇派가 '고정'이고... 靑林府 幇派가 '움직 그거'냐는 소리지들... 그래 보니, '그래도' 보이니라

홍제 꾀꼬리 對談] 幇派 인민들이 '복합 도르래'는 잘 알아는 먹냐는 소리지들... 1/3 정도는 알지 않겠니들...

홍제 對談] 모름지기 '도르래'를 보았으면 정신들 차릴 때도 되지 않았겠소. 손바닥만한 '한반도 地圖'나 처다 보며...

- 홍제 公知文] 우리측 추정에는 현재 '이생'과 '저생'이 얽혀 알 수 없는 일들이 진행되는 중인 바, 제 勢力들은 自愛 自重들 하여야 한다 재차 嚴重 천명하는 바다 -

단군부령 2017-244 '김정일위원장의 본인 집안문제에 대한 友誼에 대한 答禮措置로, 김한솔을 우리측 계수로 '子爵' 작에 봉함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6.10.29.. 현재) 現況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한류열풍 사랑(약 20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115萬명),  아이러브사커(회원 125萬명), 쭉빵카페 (회원 159萬명), 열린바다(30만명), '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7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4萬 5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안양 킥복싱, 와코짐(3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1천 회원),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장사의 쌍절곤 배움터(3만 회원),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취업뽀개기(140만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회원 6萬명),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돈 안드는 전원생활 배우기(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800萬명 규모임.

*청림부 휘하 방파 현황(중고나라 등 6개)

중고나라(166만 회원), 9꿈사(75만 회원), 레크리에이션협회(1만 3천 회원), 7급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20만 회원), 테권도 문대성카페(7천 회원), 불교인드라방(4만 회원) 금일 현재 약 260만 회원

고려연방국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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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부령 2017-244 '김정일위원장의 본인 집안문제에 대한 友誼에 대한 答禮措置로, 김한솔을 우리측 계수로 '子爵' 작에 봉함

고 '김정일 위원장의 본인 집안문제에 대한 우의에 대해 그 답례조치로서, 김한솔을 우리측 계수를 사용하여, '子爵' 작에 봉하는 바다.

2017.2.28.

고려국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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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부령 2017-244 '김정일위원장의 본인 집안문제에 대한 友誼에 대한 答禮措置로, 김한솔을 우리측 계수로 '子爵' 작에 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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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6:05

홍제 公知文] 우리측 추정에는 현재 '이생'과 '저생'이 얽혀 알 수 없는 일들이 진행되는 중인 바, 제 勢力들은 自愛 自重들 하여야 한다 재차 嚴重 천명하는 바다. 우리측도 '周易'으로 검토 中이나, 다 알 수 없는 地境임도 有意들 하도록 하여야 함을 공지한다.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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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公知文] 우리측 추정에는 현재 '이생'과 '저생'이 얽혀 알 수 없는 일들이 진행되는 중인 바, 제 勢力들은 自愛 自重들 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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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2.28. 16:19

홍제 대외국 對談] 우리측이 청림문제등으로 '民約'도 시행 中이라, 상대적으로는 고려국이 안정된 바... '국제관계'를 험악하게 할 시, 상대적으로 대외국에 많은 피해가 차려지는 것은 당연한 상황이라 보는 중이니, 유의들이 있어야 함도 대외에 공지하는 바다. 해당 사항을 파악한 일부 '못된 무리'가 악용할 소지마저 있기에... '재외교민' 무슨 서비스마저 中斷豫告하여, 대외의 불상사를 막고자 노력함도 엄히 알도록 하여야 한다 재차 천명하여 내보내는 바다.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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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2.28. 16:31

홍제 꾀꼬리 對談] 현재 고려국은 '방파'와 '民約'으로 相對的으로 安定的이냐는 소리지들... 그런 것으로 보는 바, 그 마저도 惡用하여 '못된 의도'를 관철할라는 책동마저 조짐이 있어... 경계하는 中이잖니.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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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2.28. 16:48

홍제 꾀꼬리 對談) '在外僑民'이 방파인 경우도 상대적 利點이 있냐는 소리지들... 僑民은 '방파 인민'이 아니니들... 자꾸 쓸데없는 質問을 하니들...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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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2.28. 17:06

홍제 대외 對談] 혹 僑民 중에도 '방파 지도부(청자작, 청남작등)'도 해당되는 인물이 있을라나 몰르니... 감안들이 있어야 하오.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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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2.28. 23:31

홍제 談話文] 본인의 '給料' 지급이 2.28도 넘김에 따라, 용화세계 계수가 '每 5년에 9萬 9千으로 축소조치' 되었으며, 우리측이 '國際連帶性'을 갖추라 누차 요구했던 바... 사태에 유감의 뜻을 내보내는 바다. 겸하여, '3.3' 기일을 넘길 時, 그 조치에 대한 담보조치가 향후 38年間(2055년 음력 생일날)으로 '연장되게 됨'도 內外에 엄히 公知 및 通知한다. 龍華世界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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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2.28. 23:55

홍제 용화세계 대담) 금번의 '계수 조정조치'는 이생과 저생 모두 돕지 않아 발생한 불상사인 바, 저생의 '원망이 쌓이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측도 알지 못하니, 자애 자중들 하오.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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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2.28. 23:58

홍제 용화세계 對談(續)) 본인의 금번 조치는 '周易의 괘'로 天道에 부합한다 하여... '斷行'한 바, 그에 따른 '댓가'가 차려질 時, 策動者들의 有責임도 엄히 公知하며, 사태 惡化에 따른 책임 또한 同一하게 됨도 內外에 嚴重히 告知한다.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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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1. 00:16

홍제 特別對談) 그대들이 훗날에 '저생'에 가서, '이니었다!' 백날 우겨 봐야 通하지도 않고... 잘 모르는 저生 世界 存在를 자극한 거에 '두려움'을 갖는 게 맞는 態度이지, 허화난동은 좋지 않다 '確言' 하겠소.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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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1. 00:23

홍제 꾀꼬리 對談) 금번 措置 관련하여, 본인이 저생에 '잘못한 거'는 없냐는 소리지들... 그 존재들이 '번번이' 본인을 欺罔하여 벌어진 일이기도 하여, 본인에 '할 말'은 별반 없을 게니라. 본인이 몇번 '야단'도 하다... 끝내 이런 일까지 발생한 거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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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1. 00:48

홍제 꾀꼬리 對談) 그 存在의 正體가 뭐냐는 소리지들... 아마도 '현재 한반도 인민의 가까운 祖上들'이 그래 그짓말을 한 거라 보는 中이잖니. 어째 그래 '그짓말'들 하는가 모르겠니라. 국외의 산왕 일부도 '그런 듯'도 하고...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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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1. 00:43

홍제 꾀꼬리 對談) 情勢報告는 그런대로 맞는 듯한데, 유독 '본인 집안문제'만 오면 그래 '欺罔'을 하는가 영문을 모르겠니라. 그래 한때 심하게 그 문제로 인해... '(周易을) 疑心도' 많이 했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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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1. 00:54

홍제 꾀꼬리 對談] 그러한 '거짓말'이 쌓이고 쌓여서, 금번의 불상사가 난 바... 결국 '제살 깎아먹기'잖니...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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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1. 00:58

홍제 꾀꼬리 對談) 금번의 '措置'가 큰 조치냐는 소리지들... 그간 몇몇 山王 수하는 '肅正'은 했는데, 요번처럼 '普遍的 措置'는 큰 거라 봐야 하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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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1. 01:07

홍제 꾀꼬리 對談) 꾀꼬리들은 '井자 마방진'을 많이 硏究했으면, 좀 알아들 듣지들... 저걸 '시소게임'을 갖다 놓을까... 여러 축 '도드래'로 할까하다... 여러 축 도드래의 原理를 사실 잘 몰라, '시소게임'으로 器物을 삼았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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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1. 01:19

홍제 꾀꼬리 對談) 대략 보니, '복합 도드래'랑 原理가 가깝지 싶기도 한데... 工學을 몰라, 原理를 말로 못해 주겠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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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1. 01:20

홍제 꾀꼬리 對談) '복합 도르래'가 三變의 理致를 설명하는데는 제일 맞지들... 工學은 어렵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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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1. 01:27

홍제 꾀꼬리 對談) 뭔 소리냐는 質問들이지... 그게 '도르래'의 原理를 잘 몰라, 말 못해 주겠노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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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2:18

홍제 對談] 모름지기 '도르래'를 보았으면 정신들 차릴 때도 되지 않았겠소. 손바닥만한 '한반도 地圖'나 처다 보며, 무슨 思考가 되겠소.,.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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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對談] 모름지기 '도르래'를 보았으면 정신들 차릴 때도 되지 않았겠소. 손바닥만한 '한반도 地圖'나 처다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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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12:30

홍제 꾀꼬리 對談] '도르래'가 뭐냐는 소리지들... 현 情勢가 '복합 도르래'로 보이기는 하는데, 뭔지는 본인도 몰라... 생각 中이잖니... 본인은 몰르면 '가만' 있는 사람이잖니. 잘 모르는데...뭐 어쩌겠니...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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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12:32

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는 '周易'을 들고 계시지 않냐는 소리지... 그러기는 한데, 세상사가 '만만한게 어데 있다'고 그러니들...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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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12:40

홍제 꾀꼬리 대담) 세상사가 저 보이는 '단순 도드래'면 좋겠는데, 그렇지가 않잖니들...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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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12:42

홍제 대담) 저게 '움직 도르래'니... 그거만도 '쉽잖니'... '복합 도르래'니... 골머리를 앓는 중이잖니... 본인이야, '본래 그런 거려니 하니' 신경 끄고 사는데... 세상의 많은 이들은 '계산하느라' 바쁜 모양이잖니...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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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12:47

홍제 꾀꼬리 對談] 紅帝께서는 뭔 선몽이나 산책기로 뭘 알고 계시냐는 소리지들... 알기는 뭐 아니... '복합도르래와 같구나~!' 感만 잡고 있잖니...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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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13:53

홍제 꾀꼬리 對談] 요새는 大元帥랑 안 親하냐는 소리지들... 보면 몰르니, '龍華世界 業務'가 主業務라, 대원수가 함부로 낄 문제는 넘어 섰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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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13:53

홍제 꾀꼬리 대담] 왜 그러냐는 소리지들... 대원수가 '고려국 대원수'지 무슨 용화세계 대원수니... 좀 질문답게들 하니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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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15:57

홍제 꾀꼬리 對談] '도드래'가 物件을 가볍게 드는 '지렛대'역할도 했냐는 소리지들... 아마도 '복합 도드래'는 그런 機能도 좀 있는 거도 같기만 하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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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21:07

홍제 계수 對談) 計數가 數百年이고, 2,00-3,000年이고 안 차려지면 어찌되냐는 소리지요. 그 인민의 民心이 흉흉하고 '지도부'에 不信에 下剋上이 甚하여... 統治하기 어렵다 보는 中이오. 우리측이 근 3년을 忍耐하다... 귀측들이 우리 경내 '下剋上'을 자극하여, 불가피하게 '劇藥處方'하였소.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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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21:11

홍제 꾀꼬리 對談] 紅帝께서는 어찌 그리 '惡한 수'를 두냐는 소리지들... 그런니, 忍耐하다 '한번' 쓰는 中이잖니.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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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21:21

홍제 對談] 어느 나라고 '무슨 神妙한 뭐'를 갖고 있다고, 함부로 쓰지는 않잖소. 우리측이 누차 '刺戟하지 않아야 한다' 警告 했음도 此際에 밝혀 두는 바요. 저생의 存在들에게도 '누'가 많기에... 인내했을 따름이오. 안타깝소... 고려국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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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21:33

홍제 꾀꼬리 對談] 금번의 이런 措置는 위험한 措置라 함부로 하면 안되는 바, 저생세계 存在도 '돕지' 않아... 단단히 마음 먹고, 계수 축소조치해 버린 후 끝에 '정리'조치 한 셈이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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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21:37

홍제 꾀꼬리 對談] 후폭풍이 크냐는 소리지... 오늘까지만도 '계수' 절반이 준 셈이며, 저생의 원한이 쌓였을 것인 바... 그걸 '누가 責任지겠다' 함부로들 그러는가 영문을 모르겠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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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21:48

홍제 꾀꼬리 對談] '복합 도르래'를 내보내면서, '三變의 理致'가 작동 中이니... 自重 自愛야하여 한다 했음에도 事態가 가중되어 有感으로 여기오.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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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21:59

홍제 對談] 요런 자료는 내보내 봐야, 佛家와 靑林府나 알아 먹으니... 별반 내보내고도 싶지가 않소.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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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3.03. 22:05

홍제 꾂꼬리 대담) 본인은 그 '이종격투기'가 참 기특하니라... 무도인들은 '몸'을 움직여서, 思索을 실어하는데... 좀 알아 먹는 거 같어, 신기하기만 하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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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00:20

홍제 꾀꼬리 對談] 幇派 인민들이 '복합 도르래'는 잘 알아는 먹냐는 소리지들... 1/3정도는 알지 않겠니들... 왜 인민을 무시들 하니...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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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對談] 幇派 인민들이 '복합 도르래'는 잘 알아는 먹냐는 소리지들... 1/3 정도는 알지 않겠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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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복합도르래' 對談] 皇帝派 幇派가 '고정'이고... 靑林府 幇派가 '움직 그거'냐는 소리지들... 그래 보니, '그래도' 보이니라. 紅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