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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돼지띠추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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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우리 추억방 여자 속옷 가게 점원..
착한여자 추천 0 조회 66 06.09.28 06:4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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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8 06:51

    첫댓글 재밌는 아들이네...엄마 닮은거 아녀?ㅋㅋㅋ

  • 작성자 06.09.29 08:17

    난 비유도 아녀..

  • 06.09.28 06:53

    옛날에 라디오에서 하던 연속극 생각을 나게하는 아침이네..."즐거운 우리집"....행복한 향기 맘껏 마셨어.......배경음악 좋구..........

  • 작성자 06.09.29 08:17

    나두 좋아하는 음악이야..요즘은 유행가외엔 듣질 않아요 ㅎㅎㅎㅎㅎ

  • 06.09.28 07:48

    엄마 닮은것같아 ㅎㅎ 착한녀야 ~~~~ 아들은 엄마 닮아야 잘산다잖니 ㅎㅎㅎㅎ

  • 작성자 06.09.29 08:18

    디런 성질은 날 닮았어..그래도 미울땐 즈그 아빠 닮아 못난이라구 그러는데..

  • 06.09.28 09:12

    재미있고 능글 맞은 아들이네...

  • 작성자 06.09.29 08:18

    웃지도 않고 사람을 웃기는데..난 이녀석이 지금 무척이나 그리워..

  • 06.09.28 09:41

    누구 겠어? 누구 속에서 나왔는데 보나마나지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09.29 08:18

    수박씨는 내꺼 아녀.. 줏어 왔지..ㅎㅎㅎㅎ

  • 06.09.28 10:39

    유머가 메말라 가는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갖는 큰애가 멋지게 보입니다. 물건이구먼

  • 작성자 06.09.29 08:19

    물건은 물건이야..다주 듬직하고 멋진넘이야..지금 공부한다고 열 받고 있을텐데..

  • 06.09.28 10:55

    ㅎㅎㅎㅎ 잼있는 아들이네~ 같이 있음 주위사람들이 다 즐거워지겠어~

  • 작성자 06.09.29 08:20

    어..그래서 선생님들이고 후배, 선배 없이 집에먄 오면 내가 바빠요..손님대접 하느라구..이제사 시집살일 하는건지 원..

  • 06.09.28 11:57

    마음 넉넉한 아들이네.. 요즘은 유모많은 남자가 인기 1위라잖아.ㅎㅎ. 아들 잘 키웠어.

  • 작성자 06.09.29 08:21

    고마워..수정이 친구도 만만찮치? 다 좋은데 여자애들 꼬이는건 싫어..

  • 06.09.28 12:21

    엄마 닮았지~~ㅋ 아버지랑 갔으면 그랬겠어!~~ㅎ

  • 작성자 06.09.29 08:22

    어휴~~ 말을 마세요..아빠 닮았음 하루종일 책이나 들척이고..미소 지으면 웃는게 다야..웃을려면 나처럼 동네가 떠나가라고 웃어야 하는거 아닌가? ㅎ

  • 06.09.28 14:02

    울 집에도 비슷한 아들 이따..ㅎㅎ

  • 작성자 06.09.29 08:22

    그 마음 내가 이해하고 내 마음 친구가 이해하고..그치? ㅎㅎ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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