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집에서 동쪽에 있는 마트 한곳이 화요일마다 행사를 했었습니다
서쪽에 있는 마트도 화요일 이였지요
그런데 동쪽에 마트가 타격을 받았는지
수요일로 행사날이 바뀌어서 다녀왔습니다
저거들은 지 살 뜯어 먹기식일지라도 저는 곳곳마다 행사하니 좋습니다
걷기운동도 하고 장도보고 또 행사하는곳이라 가격도 싸고
일석삼조 인셈이지요
완전 그져 얻어온 느낌의 득템입니다
육계 두마리 9900 원 이것은 전에비해서 2000 원 오른셈
모닝고추 한봉지 1000원
오이 5개 1450원
대파 한단 1980원
호박890원
행사전에는 12900 원 하던
샘표진간장701표 1.7리터 8900원
딱 이것만 들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얼쩡거렸다가는 자꾸 담을수 있기에...
첫댓글 서로 제살 깎아먹기 인데 안타까워요
우리동네도 그러다가 한곳이 망해서 폐업했어요
작은 동네에 마트가 세개나 생겨서 서로 경쟁을 하니
재래시장 다 죽고
아파트 알뜰시장 다죽고 ㅡ에효
좀그렇긴해요
하지만
저는 그덕으로 살아갑니다
저의동네도 작은마트가 3개나 됩니다
그런데도 오일장은 십년넘게 유지가 되고 있어요
언니
부김방 공지 보시고
참석 댓글 달아요
오케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네 이쁜 댓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꿀잠이루소서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하셨어요.
쎄일 품목만 사면 많이 절약되지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어려운 가정에서 가계부 적자 안내고 먹고 살려니 어쩔수가 없더이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