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박이의 지지율을 상승을 보며 놈현의 탄핵을 연상케 한다.
놈현은 탄핵되어야할 대상 이였지만 방송 언론의 다큐멘타리로
순진한 국민을 감동시켜 탄돌이를 탄생케하며 안착했다.
결국 쥐박이도 그꼴이다.
취임 초기 위기의 쥐박이는 촛불에 편승하려는 불순 민주인사들로
보수들이 뭉치는 결과만 초래 했다.
원래 한놈만 패는게 아스팔트 후예들의 특징인데 이젠
그런것이 국민들에 먹히지 않는것이다.
그래도 아스팔트 후예들 보다는 났다는 결론인가 보다.
김대중 놈현의 10년동안 너무나 질려버린 탓일거다.
그들의 무능과 부패는 수구들 보다더 했다.
공적자금 먹지 못하면 등신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으니..
그리고 그렇게 말로만 서민 서민 했지만 단 한개도 나아진게
없던 10년의 세월........
수구와 민주인사들....
다들 국민은 안중에도 없던 것이였다.
수구는 수구대로 국민을 이용해 자신들의 부를 대물림했고
민주인사들은 민주인사들 대로 국민을 이용해 자신들의
밥그릇에 여념이 없던 시간들속에서 국민만 죽어난 것이다.
결국 모든 피해의 몫은 선택앞에 고스란히 국민이 짊어지고 있다.
부패한 절대 권력은 반드시 망한다는 진리를 우리는 김영삼,
김대중,노무현을 통해서 잘 보았다.
그걸 이용했어야 하나 아스팔트 후예들은 촛불 투쟁만 길게
끌고가면 이길줄안 모양 이였다.
촛불양상이 격해지면 격해질수록 국민은 안정을 원하며 촛불은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던것을 그들은 몰랐다.
결국 이렇게 쥐박이 권력은 안정세를 찾은것이 그의 지지율
회복이다.
그 원인이 혼란보다는 안정이라는 그늘 아래 보수들을 뭉치게 해버린
학습논리 후예 세력들 때문이라 말하면 그들은 난리 부루스를 출것이다.
하지만 사실인걸 어쩌란 말인가??
쌈을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지금이 무슨 독재 권력시대도
아니고 장충체육관에서 탄생한 정권도 아니고 ...................
끊임없는 쥐박이의 원초적 부정과 부패를 탓해야지 .......
이건 아직도 친일이니,군사세력이니,모든 국민을 상대로
쌈질하니 될일도 안되는 것이다.
아스팔트 후예들에 국민이 힘을 주고 그것으로 정권을 잡았다면 당연
그무엇 하나는 해결했어야 하는데..아무것도 한일도 없이....
청와대에 모여 노래나 부르고 삼결살 구워 처먹고..........
이제와서 ..또 친일이니..군사 독재니...
개 풀띁어 먹소리로를 하고 있는게 참으로 가관이다.
어딜가도 아이구 저것들 또 그소리야....이게 현실이다.
이건 학습논리들의 패러다임 부족이다.
과격한 시위를 해서 문제를 발생 시키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줄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럴일은 반세기동안은 결코 없을 것이다.
쥐박이가 안정을 찾을수록 학습논리들의 입지는 없다.
그러기에 모든것에 시비를 걸지만 그건 잘못된 발상이다.
그리고 적을 하나만 규정하라~~
이젠 고리타분한것은 제발 거두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쥐박이 퇴진을 함께해야 한다.
그는 원초적 부패자이다.
그는 경선에 이기기 위해 재오라는 행동대장을 이용해 차떼기
원조 의원들을 돈으로 매수한것이다.
그를 둘러싸고 있는것들 역시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자들이다.
그것은 국민들에 엄청난 상실감을 주는 것이다.
이러함을 잘 이용해야 쥐박이의 퇴진은 이루어 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