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방장 함평댁 인사 드립니다~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안녕하세요.

광주 전남 방장 함평댁 이선숙 입니다.

부족한게 많지만 그래서 우리 광전 식구들이랑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광전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나름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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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목포댁 언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정적인 언니에 비하면 부족한게 많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진주(53년.전남 광양.여)]

아이고 목포댁
어디로
이민간 줄 알았는데 거기 있었네 그려.
무슨 겸손의 말을
그리 하는기요!??
종종 살고 있다는
소식이라도 들려주징!

앞으로 우리
가끔 보면서 살자요!

[진주(53년.전남 광양.여)]

목포댁이 든든하게
옆에서 힘을
실어줘야 함평댁이
잘 할 수 있을 듯~
바쁜 중에도
틈틈이 오시구랴!!!

[채원(58 청라)]

즐거운 전방을
구경할께요

애써 주세요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 주세요.

[발화대 딸(65.인천 남동구.여)]

예쁜동생도 있고 좋은 언니도 있는 전남방 방장되심을 응원 만땅합니다
자주 들를께요~~^^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고맙습니다.
자주 들려 주세용♡♡

[관대(60년. 광주.동구. 여)]

함평댁 방장님 반갑습니다
광전방을 편하게 다녀가겠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가시게요
응원합니다 ~^^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응원 감사합니다.
광전방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달빛사랑(55년.진주.여)]

목포댁님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광주 전남방 방장 자리 맡으신
함평댁님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그냥 평소처럼 하시면 될거 같아요
힘찬 응원 드립니다
저도 친정이 전남 고흥이라서 일년에
반은 고흥에서 살거든요
우짜든지 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달빛사랑님 힘찬응원 감사 드립니다.
광전방에 자주 들려 주세요~

[달빛사랑(55년.진주.여)]

넵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짱콩(66년용인여)]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응원만땅합니다.
함께 축하 차한잔
해야 한는데
멀어서 마음만 전합니다.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하짱콩님 감사합니다.
많이 도와 주셔요.
자주 뵙겠습니다.

따끈따끈한 생강꿀청 1잔 놓고 갑니당~

[포근 (45년 서울관악 여)]

내고향 전남광주 방장되신 함평댁님 축하합니다~♡
그저 묵묵히 회원님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들으시고 회원들과 함께 희로애락을 같이 하시면 한 식구와 같은 깊은 정이 쌓일것입니다.
내 고향 전남광주방 응원합니다!!!!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포근언니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리푸(55년 인천 주안 여)]

늘 그리운 고향
함평댁님
방장님 되심 축하드립니다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하세요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예~
감사합니다.
많이 도와 주셔요.

[다반향초( 57년.목포. 여)]

함평댁님 많이많이 축하하고 울 광전방 위해 편하게 활동 하세요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감사합니다.
광전방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똑순모친 (54년 서울 관악구 여)]

맛난 고구마 사먹던이입니다.
눈여겨보고 선숙님 이름보고 축하드립니다.
진실되고 의리있으신신 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안녕하세요.
똑순모친님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자주 들려 주세요.

[란이 (미국 63 여)]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응원할게요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종종 오셔서 이국땅 소식도 알려 주셔요.
고맙습니다.

[오르리(54년 서울영등포 여)]

편안하게 소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질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응원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주심 고맙겠습니다.

[하나린(59년 서울 서초구 여)]

축하드려요 ~~~^^
함평 가끔 갑니다
해보면 잠월미술관 관장이 친구라서요.
좋은 곳에 사시네요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훌륭한 친구분 계시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토욜 저녁시간 되세요 ~

[세설 (56년/전남담양/여)]

축하드립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광전방중책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세설님 많이 부족 하지만 잘 부탁 드립니다.

[진주(53년.전남 광양.여)]

많은 사람들이 꺼려하는
어려운자리 맡아준 함평댁 방장님 고맙고 감사해요.

부담스럽다 생각하면
한없이 부담스러운 자리일 수 있지만
혼자가 아닌 많은
광전방 식구들이
있으니 너무 큰
부담은 갖지 말아요.

우리 서로
주인의식을 조금씩 갖고 협력하면
잘 될거라 믿어요.

앞으로 우리
잘 해 보아요♡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진주언니 완전 힘이나는 응원 격려 고맙고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별바라기(65년.광주광역시.여)]

함평댁 방장님!
축하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다니는 별바라기입니다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언니 이젠 절대 눈팅만 하심 아니 된답니다.
꾹~~~~
도장찍고 다니기👍👍

[아롱정(67년여수 여)]

추카추카합니다..드뎌 우리방도 방장님이생겨서넘 좋으네요...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좋은날 되세요 ~

[미경(69년.광주.광산구 여)]

방장 맡아주심에.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언제나 화이팅~~~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아고~
별말씀을요.
미경씨 많이 도와 주세용♡♡

[산야초(59년구례순천여)]

방장님
생겨좋습니다
수고부탁드립니다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어서오세요.
자주 뵙겠습니다.

[광주 소율이.52년]

함 평댁 방장되심 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언니 오셨어요.
많이 도와 주셔요.
오늘도 좋은날 기원합니다.

[진도생선(1962 진도 여)]

방장되심 축하드려요~^^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감사합니다.
맛점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