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수익 70,429까지는 맞게 답이 나왔는데 리스채권손상차손부터 답이 달라 어디가 틀렸는지 여쭤보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1. 어째서 금융리스인가요? 무보증잔존가치부분이 있기에 회수조건이라 생각해서 운용리스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건가요? 혹시 경제적 내용연수가 4년인데 3년간 쓰기로 했으므로 대부분의 기간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금융리스로 간주한 것인가요?
2. 6만원이 보증잔존가치인데 물건 가격이 5만원이 되었으니 4만원 전부가 무보증잔존가치 범위 내의 잔존가치하락이고 따라서 40000원 전체에 10프로 현재가치를 구하면 36,363이라는 손상차손 금액이 나옵니다. (총손상이 50,000이어도 보증잔존이 60,000이라 이용자가 10,000물어주기에 40,000이란 값은 동일)
답지에 12프로로 할인하는 식이 적혀있던데 4만원에 추가로 빼는 금액 없이 기존의 10프로 할인율을 사용해서 할인하면 36,364 아닌가요?
답지에 나와있는 12프로를 계산기에 넣어 계산해도 답지의 33,058이란 금액과 다른 35,714라는 금액이 나옵니다. 그럼 33,058이라는 금액은 어떻게 나온 금액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남은 2년간의 253,000 + 잔존가치 50,000을 현재가치로 계산하여 나온 금액이 480,413이고
1년 말 장부금액은 기존의 704,290에서 182,571을 뺀 금액인 521,719가 현재의 장부가액이므로 둘의 차이인 41,306이 손상차손으로 인식할 금액이라고 볼 수는 없는 건가요?
첫댓글 경제적 내용연수가 4년인데 3년간 쓰기로 했으므로 대부분의 기간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금융리스로 간주한 것인가요? ---> 이겁니다.
4만원에 추가로 빼는 금액 없이 기존의 10프로 할인율을 사용해서 할인하면 36,364 아닌가요? --> 손상시점이 01년 말입니다. 그래서 2기간 일시금현가계수를 이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