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가 알고있기론~~ 고추냉이(와사비) 는 찬물에 게어서 그냥사용하고 / 겨자는 미지근한물에 게어서 발효를 시켜야 매운맛이 많이 살아납니다 발효온도는 40도~ 55도 정도에서 5분간 유지를 해줘야되는데 일반적으로 끓는물 냄비뚜껑 위에 일반밥그릇 거꾸로 엎어놓았을때 밥그릇안의 온도가 55동정도 되므로 / 미지근한물에 게어서 밥그릇안에 발라 덮어놓으면 되겠죠~~ ㅡㅡ;;
잘 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로체는 겨자를 많이 사용하는 관계로 걍 겨자 2~3봉 <==요건 맘대로,, 주로 업소에서 사용하는 냉온수기 있잔아요 그온도가 적당 하더라구요 뜯근한 물에 잘 게어서 그릇에 랩을씌워서 보온 밥통에 약 5분정도 숙성후 사용합니다
5분은 넘 짧지 않나요?
아~~ 보통은 5분이상도 숙성을 한다고 하시던데요 전 5분정도하니까 쓴맛이 어느정도 가시더라구요 많은 시간을 하면 특유의 톡쏘는 향과 매운맛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소스를 만들어서 최소 하루을 상온 숙성 하고 있습니다 쓰고 아린맛이 없서 지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제가 알고있기론~~ 고추냉이(와사비) 는 찬물에 게어서 그냥사용하고 / 겨자는 미지근한물에 게어서 발효를 시켜야 매운맛이 많이 살아납니다 발효온도는 40도~ 55도 정도에서 5분간 유지를 해줘야되는데 일반적으로 끓는물 냄비뚜껑 위에 일반밥그릇 거꾸로 엎어놓았을때 밥그릇안의 온도가 55동정도 되므로 / 미지근한물에 게어서 밥그릇안에 발라 덮어놓으면 되겠죠~~ ㅡㅡ;;
잘 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로체는 겨자를 많이 사용하는 관계로 걍 겨자 2~3봉 <==요건 맘대로,, 주로 업소에서 사용하는 냉온수기 있잔아요 그온도가 적당 하더라구요 뜯근한 물에 잘 게어서 그릇에 랩을씌워서 보온 밥통에 약 5분정도 숙성후 사용합니다
5분은 넘 짧지 않나요?
아~~ 보통은 5분이상도 숙성을 한다고 하시던데요 전 5분정도하니까 쓴맛이 어느정도 가시더라구요 많은 시간을 하면 특유의 톡쏘는 향과 매운맛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소스를 만들어서 최소 하루을 상온 숙성 하고 있습니다 쓰고 아린맛이 없서 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