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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 주변시 함께 읽고 싶은 시
오랑캐풀 추천 0 조회 34 04.01.29 08: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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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1.29 08:32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시 그리고 꼬리말까지도 재미있어 같아 올려봅니다. 바냔나무의 글이 힘있지 않습니까.젊다는게 느껴져 오지요.

  • 04.01.29 08:33

    바냔나무...이름이 재미 있네요..글은 좀 있다 다시 와서 읽겠습니다 얼라들 유치원 보내놓고....

  • 04.01.29 11:41

    건강함을 느낍니다 시어가 파닥이는 느낌, 그 느낌으로 글이 내려갈 때 기분이 몹시 좋지요. 장이지 시인이 누군지는 잘 모르고 그의 글도 기억이 없습니다만 무척 인상깊습니다. 오랑캐 풀님이 좋아하는 시라니까, 더욱 오래 두고두고 음미하겠습니다,.

  • 04.01.30 04:04

    갈 곳 없는 취향의 쓸쓸함... ㅎㅎ (장이지님의 버릇 ) ㅋ. 재주가 갈 곳을 못찾으면 도깨비되지요. 물론 도깨비는 우리의 중요한 귀신이지요. 하하.

  • 04.01.30 20:22

    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취한 흔적이 여기 있었군요. 코흘리게 말(나비)이 어딘가에든 떠도는 것인 듯 하여, 걍 둡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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