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예상했던 시나리오가 벌어지고 있군요.
현옥씨의 여린마음 그로인해 연수맨의 보살핌. ㅋㅋㅋㅋ
내가 지금 시나리오 쓰나?
잘도착하셨다니 기쁘구요, 우리 저녁노을님을 주축으로 잘뭉쳐서(그렇다고 노는모임은 안됨)타국에서 기죽지말고 씩씩하게 국위선양을 하고 돌아오길....
특히 우리 현옥님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주변의 바다회원분들 신경좀 써주시와요.
그리고 저녁노을은 지랑 개인적으로 멜로 대화좀 합시다.
당신 보구싶다(?)
그럼 좋은하루들 되십시요,
바다/벤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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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다 갠챦군요...
어제는 도착해서 저녁 노을님도 뵙구....
ㅋㅋㅋㅋ
말을 참 조용조용히 하시는 분인거 같아서 당황했습니다...
현옥이는 멜보면서 울구 저나하면서 울구 완전 울빼기네요....
암튼 잘 도착했구요.....
공부 열심히 해야죠 인제..ㅋㅋㅋㅋ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