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아치에스 행사가
성모회에서 준비해준 카레로
맛있게, 든든하게 식사한 후 진행되었습니다.
성모님의 군대인 레지오 단원들은
일 년에 한번
성모님께 충성을 새롭게 하고 한 해동안
악의 세력과 싸울 힘과 축복을 받기위해
아치행사 의식을 갖습니다.
주간,평화의모후 꾸리아
장순연(베로니카) 단장을 선두로
레지오 단원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야간, 주님의종 꾸리아
이상우 (야고보)단장과 간부들도 입장하고...
성모님께 정성을 다해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박병옥(바오로) 본당 신부님의 훈화에 이어
개인 봉헌식이 있었습니다.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모든 것이 또한
당신의 것이옵니다.”
모든 단원들의 선서 후 까떼나를 바치고
성체강복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침기도를 바치고
24년 아치에스 행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아치에스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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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사진실
24년 아치에스 행사- 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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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묵주를 손에 쥔 모습~
예쁘게 담으셨네요~ 감동입니다~♡
언제나 화보처럼 렌즈에 담는 나탈리나 고맙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