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출발한지 약4시간 말레이시아 영토가 보이기 시작한다 ..
파란색 물감을 뿌려노은듯 아주 파란색이다..
항공기에서 안내 방송이 나오는데 6000~7000피트 높이라는데 날씨가 너무나 화창해 바로 아래있는것 처럼 느겨진다
항공기 날개을 찍은게 아니다 오른쪽으로 보면 구름위 검정색이 보이는데 이산이 바로 키나바루 산이다
코타키나바루 시내가 바로 보인다 한국을 출발4시간40분만에 도착한다..
코타키나바루 시내는 바닷가에 있는도시 인데 항공기가 이착륙하기에 아주좋은것 같다 저공으로 활공하듯이
착륙하니까 볼거리가 아주 많아 좋은것 같다
공항을 출발 키나바루 산으로 이동하는중인데 내일부터 나마단 행사기간 이라서 가정과 상가 앞에 차량이 많다...
말레이시아는 일부 다처을 꾸리고 산다고 하는데 이농가역시 일부이처을 이루고 살고 있다고 한다
큰집과 작은집이 약20n정도 떨어져 살고있는데 부인은두명 자식은 열내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슬람에서 탄생에 자유가 있다고한다 절데 불임 낙태란없다고 한다
아침일찍 이라서 그런지 바로앞에 키나바루 산이보인다 ..
한국에서 산행오신분께서 하신말씀 당일종주도 가능하겠다고 할정도로
가깝게 보입니다
일행 하루쉬었던 중국화교 산장앞에 쉼터가 인상겹다
일년 년준 날씨변화가 없다는것이 느겨진다
키바루산행을 하기위해 공원 관리사무소 앞에 9시30분도착했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동안 가이드는 입산신고 와 산악가이드 배정을 받으려 잠시쉬고있으란다
우리팀도 빨리 간다고 했는데 벌써 세계각국에서 많은인원들이 입산신고을 하기위하여 인산인해다
시시각각 으로 변한다
입산신고을 마치고 산악가이드 서울에서 같이동행한 일행들과 기념사진을 마지막으로
현지가이드와는 빠이빠이다
이철문을 통과해야 드니어 산행을 할수있다 ..
어디로든 산에 올라갈수있는 샛길은 없다고 한다
이아래 있는기록은 전세계인이 산악마라톤 기록이라고 한다
머지안아 우리 한국인도 등제할까싶다
가이드 말에 의하면 우리한국에 마라톤어 황영조 선수가 도전했는데 중간에서 포기했다네요
이스람 신도답게 조그마한 동산에 기도하는신전이 있다
키나바루산에 가는길목에 한국으로 말하면 간이휴게소다
몽키바바나가 아주저념한데 맛은 너무나 맛있다 한화로 3000원어치을 내명이 이틀먹었다
전통공예품을 파는곳인데 화장실 사용료을 받고 개방해놨다
한국화페로 약100원주고 사용한다
내일 산행할 코스을 설명하고있다
중국 화교가 운영하는 산장 인데 너무나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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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에는 세계각국 에서 많이온다~~ 여자혼자서 산행을왔는데 가이드가 한명이다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고용창출이라 명목으로 산악가이드 을 일반인4명에 한명
아니면 1대1 2대1로 산악가이드제로 한다
산행시작지점은 1866n애서 시작한다 출발한지20분인데 0.5kn지점에 도착했다
보편적으로 여기까지는 뒷동산오르는것보다 더 쉽다
나이어린 포토부터 나이많은 분까지 포토들이 무거운짐을 나른다..
등산객들에 짐은 1kg당 6.000원 씩이라고 한다
중간에서 잠시쉬면 보면 모두가 한 지구인 이다..
우리을 인도하는 산악가이드는 키나바루산을 약300회완주했다고 한다
종아리을 보면 실감난다
출발해서 약40분쯤에 도착한 쉼터다 ..
빨리는갈수있는데 가이드가 계속해서 하는말 천천히을 강조한다
현제위치는 1981n앞으로 다음쉼터까지는 441m인데 고도는2081n이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지리산 올라가는것 보다는 쉽다
목에걸고있는 이름표는 하산할때까지 계속 착용해야한다~ 잠잘때도 착용하도록 한다 혹시 불상사가 있을때
누구인지 알수있도록 하기위함 이란다
모든쉼터 위에는 들것이 준비되어있다
안전사고에 대비한것이라 한다
헬리콥터로 하면 되지않냐고 반문하니까 키나바루산은 90%가 안개가 있어 헬리콥터가 이착륙이 불가능하다네요
키나바루산에는 다람쥐 천국이라고 해야할것같아요
한국제주도 한라산에는 가마귀라면 여기는 다람쥐 라고해야 할정도로 등산객들이
과자 바나나 등을 주기때문에 사람 무서운줄 모름니다
2100n고지에는 란초꽃이 보기좋게 피어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도 볼수있는 고사리밥 종류같은데 습지대라서 그런지 아주크게 자란다
2267n쉼터인데 아직까지는 아무느낌이없다
열대우림지역 이라서 그런지 나무뿌리을 이용해 개단 발판을 만들어놨다
이포토는 욕심이 많은건지5명에 짐을 올리고 있다
지금부터는 빨리 올라가라고 해도 내자신이 천천히로 변해야 할것같다
약2700n쯤에서 부터 조금큰 식충식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예쁜꽃처럼 보인다 하지만 속에는 끈끈이가 있어 벌레가 들어오면 붙어 죽게된다
그러면 그영양분으로 살며 위에 뚜껑은 비가오면 끈끈이가있는 곳에 빗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덥개 역활을한다
세개중에서 가장큰것은 죽어가고 있는중이다
뚜껑이 비가 오는데 옆에 줄기에 걸려 덥지 못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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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고지에서부터는 암능이 많다
여기에 부터서는 조금씩 천천히 올라야 할것같다
3.100고지에서 부터는 습도가 많아서인지 하얀 이끼처럼 생긴것이보이는데
살아있는 것이란다 이걸 따서 말려 차로 마시면 위장병에 좋다고한다
3.100~3200n고지에 많이 자생한 말레이시아 복분자다
그런데 얼마나 신맛인지 몇개먹고 나면 온몸이 닭살로 변한다
오늘 등반객 모두가 먹을 식당이다..
부페식으로 음식이 나오는데 너무나 맛있는음식이 많이나온다
3.200고지에도 야생화가 너무나 예쁘게 피어있다
우리 일행이 하루쉴수있는 산장이다
바위에 지어져 있는 판자집이다
잠시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데 추위가 엄습한다..
산아래쪽은 영상28도인데 ...
산장에서 바라본 정상인데 아주가깝다
내일 새벽에 정상산행후 하산은 암벽으로 하산 하기 위하여 교육 을 받고있는중이다..
그런데 각서에 서명해야 한다고 한다 ..
자신에 잘못으로 추락사하였을시에 책임을 묻지안는다는 각서다
새벽에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 한번더 정상을 보지만 너무나 가깝게 보인다..
통제소 문 을 열어준다면 금방이라도 올라갈것같은 심정이지만..
그건아니였다 ,,너무나 심든 정상이다
▼16명이 쉴수있는 산장 침대인데 저아래쪽은 영상27~28도 라는데 여기는 침냥없이는
잠을 잘수없을 정도로 쌀쌀하다..빨강색이 이중침냥이다
▼드디어 새벽2시 기상을 하고 산행준비을 하고 나오니까 출발전 간식이라고
나오는데 초라하기 그지없다//하지만 먹어야 할것같다
3800n을 올라가면 꼭 통과해야할 곳이다
정상에 올라간 인원을 체크하고 정상 정복한 사람에 주는 인증서을 주기 위함 이라고 한다
3800n 드디어 와야할것이 온것같다 ..여기저기에서 고산증 증상이 온건지
구토하는 사람 머리 아프다는 사람 나는 아직까지는 괜찬은데 언제올지 긴장하고 오른다
이사진은 초코파이와 일회용 커피 인데 산소 부족으로 공처럼 부푼다
이런데 사람에 몸도 좋을것 같지은 안다
3929n에 오르니까 아주춥다
한국에서 산행할때 지리산또는 덕유산 산행 할때 입은 동복이다
여기서 부터는 약30~50n에 한번씩 쉬면서 올른것 같다 너무나 머리도 아프고 위도 별로좋지안았다
이사진은 하산하면서 찍은사진인데 순서가 조금 틀린것 같습니다
새벽에 통과했던 3800n에 있는 관리소가 조그마하게 보인다
초소뒷쪽으로 보이는 하얀색 파이프가 보이는데 이파이프는
3800n에 있는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 이관을 타고 저 산아래까지 초고속으로
내려간다네요
여기가 그렇게 힘들게 올라온 키나바루산 정상입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니 저아래 구름이 보이내요..
어제밤 천둥이 치는데 우리가 쉬고있는 산장아래에서 번개가 치고
비가무척 많이 왔다는데 산 정상쪽 으로는 전혀 화창한 밤 이였습니다
하산길에는 날씨가 너무나 화창한데 기온 차이가 너무나 변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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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쪽 사진입니다
풀한포기 보이지 안는 암벽산 입니다
당나귀 바위라는데 출입은 할수없답니다
멀리서 사진으로만 찍을수 밖에...
하얀 밧줄은 경사가 심해서 있는 밧줄이 아님니다..
야간산행 할때 밧줄을 등산로 라 생각하고 오르라는 길 입니다
저아래 보이는 곳이 우리가 쉬었던 산장인데 그아래쪽으로 구름이
걸처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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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마치고 입구 통제소에 하산신고 하면 모든 산행이끝난다
그런데 이철문은 오전12시 이후로는 일반등산객은 올라가지 못하도록
문을 잠금다..하지만 포터 (짐꾼)들은 늦은시간에도 올라간다
산행을 마치고 코타키나바루 시내에서 일박후 산호섬으로 이동
휴양지에서 바다고기 와 산호체험을 즐긴다
꽤나 큰 물고기가 무척 많다
하지만 먹이만 줄수있을 뿐 잡는것을 엄격히 금지 되어 있다고 한다
열대 어종이라 무늬가 아주 예쁘다
이렇게 빵조각을 주면 고기가 몰려드는데
수족관이 따로 없다
부표있는곳 까지는 들어갈수있으며 바닥에는 산호와 물고기가 아주많아
볼거리을 제공한다
날으는 낙하산이라고 하는데 이용요금이 꽤 비싼편이다
한화로 5만원 인데 타는시간은 15분정도이다
보트로 끄는데 두가지다
그냥 평범하게 타는것과 퐁당퐁당 이 있는데 퐁당퐁당 이 더 재미있다
여행사에서 자랑하는 해물BBQ라는데 한심하다
생선은 비리고 꽃개는 컵질뿐이고 양고기두점 새우두마리 바나나 두개...
그래도 서울에서 같이동행한 KB국민은행 지점장님 덕분에
참이슬 소주는 많이 먹었습니다
아마추어 모래조각가 인데 날씨는 무더운데 피서객을 위해
보수도 없는데 열심히 뭔가을 만들고 있어 약30분 구경하다가
보니까 바다가 라서 그런지 큰 거북이을 만들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