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여행기 그 두째날

[김재균22]

Fusterlandia, Museum in Havana , Cuba

아침에 우리 그룹 26명은 아침 식사를 마치고 Fusteilandia에 갔습니다. 해변는 따라 가니 이곳에 도착 했습니다.

호세 푸스터(José Fuster)는 자신의 고향 동네를 복잡한 타일 ​​작업과 만화경적인 색상의 걸작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바르셀로나의 구엘 공원을 긍정적으로 차분하게 보이게 만드는 거리 예술의 원더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향력이 가장 큰 가우디가 열대 지역으로 이주했다고 상상해 보면 됩니다.


그 결과 비공식적으로 Fusterlandia로 알려진 것이 탄생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약 20년 전에 처음 시작되어 기발하지만 고도로 양식화된 공공 예술로 여러 교외 지역을 덮고 있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입니다.

중심은 Fuster 자신의 집인 Taller-Estudio José Fuster입니다. 이 주택은 지붕부터 기초까지 예술, 조각,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색상과 설명의 모자이크 타일로 장식된 대규모 주택입니다. 전반적인 인상은 글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나선형 산책로, 졸졸 흐르는 웅덩이, 햇빛이 쏟아지는 분수가 환상적으로 뒤섞여 있습니다.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의 구엘 공원을 본 이후로 항상 모자이크 예술을 좋아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집인 호세 푸스터(Jose Fuster)가 개인적으로 만든 작품인데, 이웃들이 그에게 자신들의 집 외관 공사도 의뢰했습니다. 창의적이고 독특하며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한번
구경 한번 하러 가보시지 않겠습니까?

[文 현우]

쿠바의 낭만
석양이 지는 해변
살사 여인 보고싶어요 ㅋ ㅋ

[김재균22]

정말낭만의 도시 맞아요. 헤밍웨이 작품이 여기서 나왔는지를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