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통영 여행 3일차~
통영바다사랑펜션에서 매운탕과 라면으로 맛있고 간단히 아침식사하고~
남자분들이 통영 케이블카 안 타신다해서 우리도 패스ㅡㅠㅡㅠ
동피랑 벽화마을 가서 눈호강~
여기가 통영 바다라 마을 벽화가 시원시원한 블루 블루~
누군가 동네 작은 미술관 다녀간 흔적들~
이제 국보 지정 ㅡ
삼도수군통제영 세병관 다녀오기~
세병관에서 올해 윶점 보는게 있어서~
윷을 냉큼 던져보니~
걸모모가 나왔다.
귀인의 도움으로 뜻한 바를 이룸.
올해 누가 나의 귀인이 되려나?
안녕~~
통영 시티 투어~
통영 꿀빵도 사서 맛나게 먹고~
통영 칼국수 맛집 수랏간에서 해물칼국수와 팥칼국수 완전 맛나게 먹었지~
팥칼국수 내취향~~~
이제 통영IC로 해서 귀가~~~
정말 남해는 푸른 색의 바다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고 기분좋게 하는 블루의 향연~
위로 올라오면서 눈발이 점점 거세지는 광경 ~
눈꽃 나무들이 마치 지금 겨울 맞거든 하는것 같다.
오래 기억하면서 행복해져야지~
카멜리아와 푸른 코발트 바다~~~
2박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