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사님을 만났다^^ 인덕이 두둑해 지셨던데~~~^^
민선이두 만났다. 응원 갈 준비를 하구 있더군... 오랜만에 만나니까 넘 반가웠어영~~~~ 시간이 더 많았음 조았을껄... 넘 짧은 만남였다ㅠㅠ
아! 글구 내가 일하는데 같이 알바하는 언니가 있는데 울 학교를 졸업하구 RCY였다더군... 그래서 정민우란 사람을 아냐구 했더니 참 친절하고 착한사람이란 그런 믿을 수 없는 말을 하더라고요~~ 오빠!! 연락좀 하시지?? 맛난거 사준다더니 깜깜 무소식이네...